안녕하세요!
저희는 2인 인디 신생 개발팀 XOS GameLab입니다.
약 8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가지고 열심히 달리다 보니 어느덧 출시가 임박해 왔다는 걸 실감하네요^^;
더욱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신개념 ‘액션 디펜스’ 장르의 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말씀드리기에 앞서 저희 게임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지만, 전통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에 질리신 분 !!
* 색다로운 디펜스 게임을 원하시는 분 !!
* 일반적인 틀에서 벗어난 장르의 게임을 하고 싶으신 분 !!
저희는 개발 단계부터 색다로움을 추구하고 싶었습니다. 기존 성공작과 유행을 선도하는 장르에 따라가는 것이 아닌 기존에 없던걸 만들고 싶었고,
흔히 볼 수 있는 단순한 카피캣이 아닌 저희만의 게임. 그리고 항상 비슷한 게임을 즐기고 계신 유저분들께 새로운 경험을 선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희 막타 디펜스는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디펜스 장르의 게임과는 다릅니다.
디펜스 게임이라 하면 타워가 공격의 축이 되어 몰려오는 적들을 디펜스를 하거나 타워가 영웅이 되어 플레이하는 게임들은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막타 디펜스는 무엇인가? 그리고 막타 디펜스를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영웅을 조작할 수 있는 액션 게임의 틀입니다. 한마디로 이 두 가지가 조합되어 탄생된 게임.
빨피가되면 막타까지 쳐야 합니다. 생각만 해도 바쁘네요 ㅎㅎ
막타를 쳐야 되는 이유는 막타를 쳐야 타워 건설 자원을 얻어 타워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워가 많아질수록 점점 막타를 치기 어려워집니다. 영웅이 막타를 쳐야 하는데 타워가 뺏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되려 타워가 부족하면 오히려 몰려오는 적들을 막기 어려워 스테이지 클리어가 어려워집니다.
두 가지 장르의 절묘한 교차점이 바로 막타이며, 곧 딜레마입니다. 여기가 핵심 뽀인트라 할 수 있죠.
막타를 치기 위한 피지컬과 타워를 전략적으로 건설하는 뇌지컬을 동시에 끌어올려야 합니다.
저희는 8개의 스테이지에 3가지의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기 다른 특색으로 이루어진 맵의 구성과 매 플레이마다 바뀌는 몬스터의 패턴과 버프 효과 등.
여러 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기에 여러분들께서는 같은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더라도 반복적인 게임이 아닌 매번 새로운 느낌의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저희 게임은 사전 예약 진행 중에 있으며, 출시 예정일은 9월 30일 입니다.
구글 플레이 사전등록 참여 시 크리스탈 300개 지급을 해드리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간략한 소개지만 추후 더 자세한 게임 소개를 준비하여 여러분들께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간단한 저희 게임의 영상과 함께 접속하시기 편하게 사전예약 링크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타 디펜스 30초 소개영상
인게임 플레이 풀 영상
로비 플레이 영상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