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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순방 때마다 소주? 대통령 전용기 윤석열 부부 사용 물품에 '참이슬 10병'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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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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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임기 내내 술취한 상태였을 거임 그러니까 지각과 가짜출근, 칼퇴가 일상이었지. 하는 일마다 모두 술취한 듯 갈짓자에 개판이었고 말임.
25.09.06 22:05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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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조만간 뜰 기사 구치소 깜빵에서도 소주? 국민들 다 예상중
25.09.06 22:02

(IP보기클릭)220.83.***.***

BEST
술이 좋으면 술장사나 하지 뭐하러 대통령을 한다고 깝쳐서 다 박살내냐
25.09.06 22:08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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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세퀴... 임기 내내 ...술처먹고...사우나하고...출근 않하고...
25.09.06 22:05

(IP보기클릭)123.111.***.***

BEST
지각 출근해서 집무실에도 사우나와 침대 해외 순방 빼고는 대통령 일정이 텅텅 비었던 이유
25.09.06 22:20

(IP보기클릭)211.214.***.***

정상이 아니군
25.09.06 22:01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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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조만간 뜰 기사 구치소 깜빵에서도 소주? 국민들 다 예상중
25.09.06 22:02

(IP보기클릭)118.235.***.***

hanhogyu
왠지 감방 변기에 똥으로 술 빚어서 마셨을 것 같은… | 25.09.06 23:01 | | |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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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세퀴... 임기 내내 ...술처먹고...사우나하고...출근 않하고...
25.09.06 22:05

(IP보기클릭)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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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임기 내내 술취한 상태였을 거임 그러니까 지각과 가짜출근, 칼퇴가 일상이었지. 하는 일마다 모두 술취한 듯 갈짓자에 개판이었고 말임.
25.09.06 22:05

(IP보기클릭)1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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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trix
지각 출근해서 집무실에도 사우나와 침대 해외 순방 빼고는 대통령 일정이 텅텅 비었던 이유 | 25.09.06 22:20 | | |

(IP보기클릭)2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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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좋으면 술장사나 하지 뭐하러 대통령을 한다고 깝쳐서 다 박살내냐
25.09.06 22:08

(IP보기클릭)203.149.***.***

24시간내내 술에 쩔인 저런놈이 대통령이었다니 존나 욕나온다
25.09.06 22:09

(IP보기클릭)1.252.***.***

이 쉐끼 감방에서도 몰래 변호사 통해 술 들여와서 접견실에서 홀짝 할꺼 같다.
25.09.06 22:13

(IP보기클릭)39.121.***.***

진짜 내란수괴 뽑았던 사람들 반성하세요 나라가 망할 뻔 했다고
25.09.06 22:17

(IP보기클릭)180.226.***.***

술 좋아하는 노통 도 임기중에는 정상들 건배주 말고는 안마셨다는 일화랑 비교되네 국가 원수는 항시 비상사태에 대비해 맑은정신유지 하기위해서 라는 이유였는데
25.09.06 22:19

(IP보기클릭)118.235.***.***

솔다방의악몽
돌이켜 보면 노통 시절이 제일 나았던… | 25.09.06 23:03 | | |

(IP보기클릭)118.41.***.***

솔다방의악몽
그냥 윤석열이 된건 운이 최악이었고 수많은 도발에도 북한이 전쟁 안 일으킨건 운이 좋았음 그리고 여러 요인으로 계엄령 실패한거도 운이 좋았고... 근데 애초에 윤석열 따위가 안 되었으면 될 일 사이비 문제도 있지만 언론만 정상이었어도, 하다못해 MBC라도 좀 더 정상이었어도... 최경영티비에 썰 풀은거 들어보면 김건희 녹취 그거 다 짜르고 편집을 MBC에서 만져서 내보낸거, 의도대로 방송 하지도 못함. 혹자는 스트레이트 말고 피디수첩 팀이었으면 달랐을지도 모른다곤 하지만 그건 가정의 영역이고, 어쨌든 고위층 못 이긴거고... | 25.09.06 23:03 | | |

(IP보기클릭)125.142.***.***

솔다방의악몽
보통의 대통령 보면 임기 끝날때 임기초보다 급격히 늙음 | 25.09.06 23:23 | | |

(IP보기클릭)121.173.***.***

0101010101010
근데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썩열이 당선부터 계엄 실패해서 파면 된거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함 솔직히 저놈 당선 안됐으면 검찰부터 해서 수많은 암덩어리들 고대로 안고 갔어야 함 지금 고구마줄기마냥 줄줄이 나와서 그나마 손댈 수 있는거지 | 25.09.06 23:36 | | |

(IP보기클릭)221.154.***.***

하 술에 미친새낀가 진짜
25.09.06 22:19

(IP보기클릭)118.41.***.***

욕심이 과했지 딱 검찰총장까지 하고 전관변호사 하면 된거 아냐? (검찰총장 되서 조국 치고 뭐 지랄 말고) 부부 신고 재산만 70억 이상 어니었나? 자식도 없고 둘이서 떵떵거리며 살고 좋아하는 술마시고 수다좋아하니 동네 극우 아재들 술 사먹이고, 그런거 원래 좋아했으니 동네 돈많은 극우 아재나 하다가 죽으면 된거지 대체 얼마나 욕심이 쳐 많아서 나라를 작살낸거냐 ㅆㅂ...
25.09.06 22:59

(IP보기클릭)222.119.***.***

돈도 많은데 둘다 비싼술은 입에 안맞나보네
25.09.06 23:03

(IP보기클릭)118.41.***.***

칠순집돌이
국짐 사람들 얘기 들어봐도 술 맛 이런거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 술자리를 좋아하고 빨리 취하는게 목적임 한시간 정도 이후엔 아예 기억이 없다 함. 그래서 한시간 후 정도에 나눈 이야기는 어차피 기억못하니 뭔 얘기를 나눴어도 의미가 없었다 하고... | 25.09.06 23:06 | | |

(IP보기클릭)118.41.***.***

0101010101010
한시간에 몇분을 윤석열이 혼자 떠든다는게 말 많은 것도 있지만 그 후엔 제정신이 아닌거임. | 25.09.06 23:07 | | |

(IP보기클릭)220.116.***.***

검사시절은 어땠을까
25.09.07 00:00

(IP보기클릭)116.84.***.***

10병도 축소한거 같은데 ㅋㅋ
25.09.07 07:07

(IP보기클릭)175.213.***.***

저런 새끼를 대통령이라고 뽑아놓고... 계엄사태까지 다 봐놓고도 또 김문수를 찍은 정신병자들이 40 몇 프로라는 게 엽기 아니냐
25.09.07 07:54

(IP보기클릭)183.99.***.***

맨날 술쳐마시고 국정 개판으로 했는데도 윤어게인을 외치고 하늘이 내려주신 대통령이란다. 이 정도면 정신병 아니냐? 그치 ㅂㅇㄱ! ㅋㅋㅋㅋㅋㅋ
25.09.07 09:54

(IP보기클릭)125.133.***.***

극우의 심리적 동기는 흔히 말씀하신 것처럼 내면의 폭력성과 절대적 권력에 대한 욕망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판타지'라는 표현은 주관적이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과 행동의 기저에 깔린 심리적 특징들을 통해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 권위주의적 성격과 폭력성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철학자 **테오도르 아도르노**는 "권위주의적 인격"이라는 개념을 통해 특정 성격 유형이 파시즘에 쉽게 매료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인물들은 강한 권위에 대한 복종을 갈망하며, 동시에 약자에게는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그들에게 세상은 자신들과 적들로 이분화되어 있으며, 이분법적인 사고는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결여로 이어집니다. ### 타인에 대한 공감 결여 극우 이념은 **기본적인 인간 평등을 부정**하고 우월한 집단이 열등한 집단을 지배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질서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라는 집단 외의 사람들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탈인간화**로 이어집니다. 공감은 동등한 존재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탈인간화하면 자연스럽게 공감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는 증오와 혐오에 기반한 폭력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심리적 기제가 됩니다. ### 지배와 파괴의 판타지 일부 분석에 따르면, 극우주의 이념은 **"집단적 파국을 바라는 심리"**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질서와 사회적 혼란에 대한 불만은 파괴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려는 극단적인 욕망으로 표출됩니다. 이러한 심리적 동기는 자신의 분노와 폭력성을 마음껏 발산하고, 이를 통해 강력한 지배자가 될 수 있다는 일종의 판타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살로 소돔의 120일'이 보여준 것처럼, 극우의 판타지는 단순한 권력욕을 넘어선 **'인간성 말살'의 추구**와 결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이념의 이름으로 폭력이 정당화되고, 반대 세력이 철저히 제거되는 디스토피아를 꿈꾸는 것에 가깝습니다. *** 파시스트의 7가지 특징이라는 이 영상은 극우 이념의 심리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파시스트의 일곱 가지 특징](https://www.youtube.com/shorts/uFM27dD-4WQ) http://googleusercontent.com/youtube_content/1
25.09.07 11:57

(IP보기클릭)125.133.***.***

'살로 소돔의 120일'은 1975년에 개봉한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감독의 영화로, 극도의 폭력성과 퇴폐적인 내용으로 인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극우주의나 파시즘이 꿈꾸는 세상을 직접적으로 묘사한다기보다는, 파시즘의 본질적인 속성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북부에 세워진 나치 괴뢰 정부인 '살로 공화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네 명의 권력자(공작, 주교, 대통령, 재판관)가 젊은 남녀들을 납치하여 외딴 저택에 가두고 온갖 가학적이고 잔혹한 행위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권력의 타락과 폭력성:** 영화 속 권력자들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약자들을 무자비하게 억압하고 착취합니다. 이는 파시즘 체제에서 개인의 인권과 자유가 어떻게 짓밟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 **인간성 말살:** 영화에 등장하는 잔혹한 행위들은 단순히 성적인 도착증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극단적인 상황을 연출합니다. 이는 파시즘이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고 억압하는 체제임을 비판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소비사회와 파시즘의 연결:** 파졸리니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파시즘과 현대 소비사회의 관계를 연결하려 했습니다. 즉, 모든 것을 상품화하고 소비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가 궁극적으로는 파시즘과 같은 극단적인 폭력과 통제 체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살로 소돔의 120일'은 극우가 꿈꾸는 세상을 보여주는 교과서라기보다는, 극우와 파시즘이 지닌 비인간적이고 폭력적인 속성을 극단적인 방식으로 고발하는 작품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영화는 '극우가 원하는 세상'이라기보다 '극우가 만들어낼 수 있는 지옥'을 보여주며, 관객에게 파시즘의 위험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5.09.07 11:57

(IP보기클릭)125.133.***.***

극우의 심리적 동기는 흔히 말씀하신 것처럼 내면의 폭력성과 절대적 권력에 대한 욕망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판타지'라는 표현은 주관적이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과 행동의 기저에 깔린 심리적 특징들을 통해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 권위주의적 성격과 폭력성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철학자 **테오도르 아도르노**는 "권위주의적 인격"이라는 개념을 통해 특정 성격 유형이 파시즘에 쉽게 매료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인물들은 강한 권위에 대한 복종을 갈망하며, 동시에 약자에게는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그들에게 세상은 자신들과 적들로 이분화되어 있으며, 이분법적인 사고는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결여로 이어집니다. ### 타인에 대한 공감 결여 극우 이념은 **기본적인 인간 평등을 부정**하고 우월한 집단이 열등한 집단을 지배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질서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라는 집단 외의 사람들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탈인간화**로 이어집니다. 공감은 동등한 존재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탈인간화하면 자연스럽게 공감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는 증오와 혐오에 기반한 폭력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심리적 기제가 됩니다. ### 지배와 파괴의 판타지 일부 분석에 따르면, 극우주의 이념은 **"집단적 파국을 바라는 심리"**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질서와 사회적 혼란에 대한 불만은 파괴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려는 극단적인 욕망으로 표출됩니다. 이러한 심리적 동기는 자신의 분노와 폭력성을 마음껏 발산하고, 이를 통해 강력한 지배자가 될 수 있다는 일종의 판타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살로 소돔의 120일'이 보여준 것처럼, 극우의 판타지는 단순한 권력욕을 넘어선 **'인간성 말살'의 추구**와 결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이념의 이름으로 폭력이 정당화되고, 반대 세력이 철저히 제거되는 디스토피아를 꿈꾸는 것에 가깝습니다. *** 파시스트의 7가지 특징이라는 이 영상은 극우 이념의 심리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파시스트의 일곱 가지 특징](https://www.youtube.com/shorts/uFM27dD-4WQ) http://googleusercontent.com/youtube_conte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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