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등 승진심사와 조사과장 채용 절차 마치고도
대통령실 재가 안 해 최대 1년 이상 임용 미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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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 보이지 않는 손이 인권위 승진·채용을 막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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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이 필요한 인권위의 승진 및 경력 개방직 채용 인사가 최장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다. 대통령실이 명확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인권위 인사에 손을 놓고 있는 기이한 상황이 계속되자 오는 9월 이후 새 인권위원장 체제를 기다리는 의도적 지연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다. 내부에서는 독립기구인 인권위의 독립성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처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송두환 위원장의 임기는 올해 8월까지다.
(IP보기클릭)221.167.***.***
모든 공공기관을 개판으로 만들어야 일본간첩으로서 성공하는 거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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