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창립세대는 이제 몇 남지 않았다. 그들이 40여년 전 ‘새로운 한국’이란 이름으로 설립한 작은 은행은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지주로 성장했다. 창립을 주도했던 이희건 신한금융그룹 명예회장의 금융보국 꿈은 여전히 신한금융의 경영 전면에 남아 있다. 이제 그 후손들로 주주권이 계승되고 신한금융 경영진들은 그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 지배구조 안정화를 밑거름으로 계속해 새로운 한국을 만들어가는 신한금융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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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한금융 뿌리 깊은 나무와 새싹 '재일교포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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