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 연속 도착 칸커미션 자랑

[용자마스터1]

어제 한바탕 사건으로 분위기가 영 아니네요.

데쟝님 잘되셔야 합니다.

뭐 그건 그렇고 이번에 3개 연타석으로 넣었는데 이번에 두번째거가 도착했습니다.

이번건 경찰복 칸입니다.

주문 넣을 때 체포하겠어를 봤더니 괜찮을거 같아서 넣어봤는데... 선택에 실수는 없었습니다.

조만간 세번째 도착하는 것도 자랑하러 오겠습니다.

[그랑카트]

시티가드로 전입한 칸구리 대장님

[닭계꿩치]

칸은 뭘 입혀도 어울리는군요ㅎㅎ

[루리웹-582258954]

기본스킨의 눈화장을 빼면 슬랜더한 미녀스타일이라 어지간한 이미지는 다 소화가 되네요

[사악한 라쿤맨]

역시 원판이 좋으니까 무슨 복장을 입혀도....

[뿌렝지]

칸눈나아아아~~~나 죽어

[티베트독립만세]

[시에라 117]

칸하면 역시 저 허벅지가 ㄷㄷ

[기숙사안지박령]

오 이건 정말 예쁜데요? 경찰복을 선택하신 건 정말 지혜로운 선택이셨습니다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