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 "12·3 계엄날, 내가 살려고 국회행? 김민석처럼 잘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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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5489?sid=100

박찬대 민주당 의원과 페이스북서 연일 설전

朴 "계엄해제 외 선택지 없었다, 살려는 본능"

韓 "이재명처럼 숲에 숨는 선택을 안 한 것"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5489?sid=100

[루리웹-5628687869]

어휴

[Eradicator]

동후니형! 괜히 영양가도 없는 쌉소리 해봐야 득될거 없으니깐

형이 말했던 그 턱걸이 30개 할수있다는 영상 인증 가즈아!!

[웃소 에빈]

자기 죽이려고 한것도 모르고 멍청하게 있던 거 민주당 쪽에서 데리고 있어준 거 다 밝혀졌는데 이 대머리는 왜 딴소리야

[시민 1]

그때 도와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리플렉스]

입만터는 새끼 ...
잘하고있어..
입만산 새끼..
큰 정치인 될수있는 기회를 스스로 자폭한새끼...

[루리웹-7688008816]

20여년간 윤내란 똘마니였다는 걸 잊으면 안됨

어짜피 윤내란이랑 똑같은 넘임.

[JG™]

날 더운데 가발 벗고 새우깡 먹으면서 기타나 쳐 ㅈ같은 소리 그만하고

[동네카페형]

아니 유튜브 라이브로 전국민이 다 봤는데 뭘 맨날 숲 타령이야
대가리 벌판이라고 숲에 로망이라도 있나

[꽃선비]

잘 되긴 그 전에 건희한테 퇴짜 맞아서 울고 있었잖아 ㅋㅋ

[hanhogyu]

국회의원도 아닌 새,끼 본회의장에 들여보내서 살려줬더니 배은망덕한 놈

[Feed]

저새끼 그냥 국회에 들며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ㅅㅂ

[너무달콤한그야]

검은머리 짐승은... 아니.. 대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

[다크데몬즈소울]

지 잡아 죽이려고 했던 맷돼지가 살살 꼬시면서 부르니까 살랑살란 꼬리흔들면서 낼름 쫒아갔던 애완견새끼가.

[루리웹-7297282013]

얘도 구속되면 재미있겠다. 장신구 다 두고 들어가야하는데.

[소크라테스형]

끈다떨어지고 남은건 붕신같은 선동질
너도 조국처럼 탈탈 털릴날 있을테니 닥치고 대기해라
감옥해선 가발도 못쓸테니

[마음엔사랑]

잘 생각해보면 그날 국힘의원들도 몇명은 본회의장에 있었지만 누구하나 한동훈을 안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