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초 인터뷰] 정보사 판교 멤버들 그날의 고백

[BeWith]

"망치로 선관위 직원들 머리 깨라는 지시 거부"

지난해 10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국방정보본부 국정감사에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출석해 있다.

출처 :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50302

[異邦人]

문상호 저새끼는 정신감정 좀 해봐야 할거 같음.
절대 군대에 있어서 안 될 인간같음.

[엥념]

청문회 나와서 졸라 당당한척 하면서 눈까리 존나 부라리는거 아직도 생각남
부승찬 의원이 꼬투리 제대로 잡으니까 흠칫하면서 말돌리는거 보고 저새끼도 골로 가겠구나 싶던

[나이트위시]

부승찬이 북한군복 얘기 꺼내자 마자 표정이 싹 식음

[$나락도..락이다$]

글을 읽으면 노상원의 지시임. 문상호가 아니라.

[엥념]

노상원이 지시했더라도 문상호 저새끼 당당한척 눈깔부라리던거 잊혀지지가 않음

[$나락도..락이다$]

그건 그것대로 이건 이것대로. 망치로 대가리 까라고 한건 다른 문제니까;

[협제 소연신]

노상원 와 이새퀴

그냥 악마네

[데이비드비숍]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선관위 직원을 고문하라니 참나 어이가 없네

[1928309589]

밝혀지는대로 남한테 하려고했던 고대로 시키자
망치로 대가리깨려던놈들은 해머질해주고
배에태워 폭파시키려던놈들은 수장해주고
뻰치로 이뽑고 손발톱 뽑으려던놈들은 고대로 해주고
눈눈이이가 공정한거아녀? 당할생각 없이 하려고만했어?

[GunMaster]

세상에... 기사 내용이 상상을 초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