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토부키야] 1/6 엘리시아 발펠트 수영복. by 루이센트 샘플 소개

[roness]

일러스트레이터 루이센트 씨가 만든 오리지날 캐릭터
엘리시아 발펠트 수영복 Ver.'의 피규어가 

호평 예약 접수 중입니다.

이번 여름 동인지라고는 믿기 어려운 

특대 볼륨으로 반포된 엘리시아 양 화집은 

예약 시점에 초판이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작 타이밍이 맞아, 기쁘게도 

피규어의 제작·감수 과정도 소개받았습니다)

슬슬 화집의 재판분도 팬 여러분의 수중에 

도착했을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입체의 엘리시아 예약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업체 마감은 10월 14일까지!

그래서 이번에는 예약 마감 직전의 특별기획! 

이하 2편으로 보내드립니다.

●기획 담당자의 디테일 소개&오프샷 공개! 

●완성된 지 얼마 안 된 패키지 디자인을 최고 속도 공개! 

아직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도, 

처음 보신 분들도 꼭 엘리시아의 매력을 접해보세요!

디테일 소개 & 오프샷 공개

엘리시아는 몸집이 작은 17세라는 설정. 

날씬하고 귀여운 미소녀이면서, 쿨한 표정이나 

복장도 발군에 어울리는, 어른스러운 면도 가진 캐릭터입니다.

여름 동안 촬영실을 뛰쳐나와 양지에서 촬영한 

오프샷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피규어판 엘리시아 양을 

다시 한 번 소개합니다.

제품 사진과는 또 다른 위치에서 보이는 방법, 

그리고 매력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스케일은 1/6, 전체 높이 약 27cm. 

섬세한 인상은 유지하면서 너무 작지 않은 

적당한 사이즈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늘씬한 바디, 빨려들어가는 듯한 눈동자, 

볼륨가득한 웨이브 머리도 그렇지만...

피규어로서 눈길을 끄는 것이 가슴에 걸친 선글라스와 

튜브의 선명한 오렌지색.

여에  햇볕이 쬐면 오렌지색이 피부에 떨어지는데 

이 투과광이 정말 예뻐요!

피규어라는 실물이 되어 보이는 매력이네요.

반들반들한 수영복은 언뜻 보기에 

그저 검은색으로 보입니다만… 잘 보면,

살짝 푸르스름한 것을 알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의 환경광 반사를 표현한 칠법을 의식해, 

그늘에서는 검게, 양지에서는 

약간 푸르게 보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움도 더 업!

치밀한 액세서리류는, 성형의 형편이나 

색의 밸런스와의 균형과 싸우면서, 

루이센트 씨와 협의를 거듭해 결정했습니다.

샴페인 골드로 통일한 팔찌나 펜던트가 

정말로 품위 있습니다!

그냥 수영복 피규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고집이 

곳곳에 있습니다.


덧붙여서 원형이나 채색 견본의 제작중은, 

몇번이나 내사해 주셔서 실제로 현물을 보면서의 

감수나 상담을 했습니다.

「이 그림의 이 느낌을…」이라고 한 이야기가 되었을 때에는, 

가지고 있던 과거의 일러스트 북도 참조하거나…….

당시는 아직 서늘한 시기였습니다만……

그 뒤 피규어판 에리시아 씨도 그 더위, 

각처에서 전시를 어떻게든 견디어 주었습니다.

이어 루이센트씨도 자신의 X에서 

마음에 드는 포인트로 말했던, 

서혜부와 엉덩이가 잘 보이는 컷을....

튜브는 제품으로도 분리 가능.
등선이 아주 잘 보이게 해줘요!

마지막에는 후면 샷을. 

이쪽도 일러스트를 의식하여 머리카락 끝에 걸쳐 

붉은 색 그라데이션을 했습니다.

이런 얼굴이 보이지 않는 앵글이 되면 

더 어른스러운 면이 강조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꼭 손에 들고 마음에 드는 앵글을 찾아보세요!

패키지 디자인을 최고 속도 공개!

지금부터가 최신 정보입니다만……

팬들에게는 일러스트북의 장정으로 친숙한, 

그리고 애니메이션이나 서적의 디자인에서도 

널리 활약하고 있는 '키스케'씨의 패키지 디자인이 도착!

이미지를 보여드릴게요.

피규어의 포인트인 오렌지색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상자의 이너로는 여름에 딱 맞는 

비비드한 블루가 선택되었습니다!

외부 상자는 투명 패키지로, 제품의 문자 정보조차 

디자인의 일부가 되어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저희 피규어로서도 매우 희귀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평소, 이러한 디자인을 발매 전에 공개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만, 이것을 예약 접수 기간중에 

어떻게든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수중에 배송할 때는 다양한 지지재 · 보호 시트가 

들어 있습니다만, 이 이미지처럼, 꺼내어 피규어만을 

박스에 되돌려 장식할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디 다른 루이센트 씨의 작품과 함께 나란히 즐겨주세요!

특전 공지

게다가 코토부키야샵에서의 구입 특전으로 피규어용 

신규 일러스트를 사용한 루이센트 씨의 사인이 들어간 

'특제 아크릴 보드'(A5 사이즈)가 붙어 있습니다.

일러스트와 피규어를 함께 꾸미고 싶다! 

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발매 정보

잠시 기다리게 해 버립니다만, 

발매 예정은 2026년 3월!

가격 23,000엔(세금 포함 25,300엔)

이번 피규어, 일반적인 서적이나 상품 등과 달리 

발매 시 구입보다 지금 단계에서의 '예약'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토부키야의 피규어는 대부분이 

「수주 생산」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메이커 마감」이 끝난 시점의 예약수를 기초로 

제조수가 확정됩니다.

마감후에도 구입할 수 있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준비 수에 도달하는 대로 예약이 종료되어 버립니다.

발매되고 나서 사자…라고 하는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발매시, 프리분의 판매는 극소수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규어는 재생산의 기회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 될 가능성도……!

제조사 마감은 주초【10월 14일(화)】!

구입을 검토하시는 분은 부디 잊지 마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blog1/figure/article/detail/535/

[패션립]

본문 처음에 언급된 이번 여름 신간의 총집편 동인지....

개인출판이라서 어쩔 수 없이 화집치고는 가격이 센데,
그럼에도 하드커버 제본에 인쇄질이나 종이질, 수록 내용 등
웬만한 출판 화집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놀람.....

되려 개인출판인데 이정도 퀄에 이 가격이라고? 느낌인....

[무조건 한큐]

저도 이거 피규어 예약한 김에 같이 살까 고민중인데, 내용 괜찮나요? 원래 좋아하던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하고...

[패션립]

원래 좋아하시던 일러스트레이터였다면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출판임에도 책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 화집이라 소장 만족도가 높은편이고
약 7년간 냈던 동인지의 총집편이라
그것들 따로 구하는 비용 및 노력을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싼건 또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치하야 아논]

목소리 쿠기밍일거같다

[격정태]

다른것보다 갈비뼈 묘사가 진짜 변태 같음

그래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