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HG 슈퍼로봇 OG 시리즈에서 「양산형 게슈펜스트 Mk-Ⅱ (카이기)」입니다.
지금까지 발매되어 온 게슈펜스트 시리즈를 베이스로 키트화되고 있고
새롭게 왼팔의 플라즈마 스테이크나 M950 머신 건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무장도 생략되어 있지 않으므로 다채로운 장비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4,730엔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ㅇ입니다.
프레반품이지만 패키지는 컬러입니다.
다만 설명서는 게슈펜스트의 유용으로 일부 다른 부분을 보충한 종이가 1장 부속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옐로우 파츠도 있고
어깨의 화이트 부분 등도 이 쪽에 있습니다.
B 런너는 그린의 파츠로 윙이나 발목, 어깨의 일부 등의 장갑이 있고
C 런너는 실버의 런너로 신규 무장이나 각종 관절 등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D 런너도 실버의 파츠로 이 쪽도 관절 파츠가 중심입니다.
관절은 모두 KPS로 ABS 등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스위치에 플라즈마 스테이크 파츠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E 런너는 스플릿 미사일이나 메가 빔 라이플, 뉴트론 빔 등의 무장이 배치되어 있고
블랙의 성형색입니다.
F 런너는 붉은 성형색으로 각처의 슬러스터나 압정과 같은 디테일을 재현.
다음은 여느 때처럼 액션 베이스 4도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뉴트론 빔 메가 빔 라이플, M950 머신 건, 슬래시 리퍼 이펙트 × 2,
무장손, 오른쪽 펴손, 오른쪽 총잡이 손, 스플릿 미사일, 액션 베이스 4와 조인트류가 부속됩니다.
메가·플라스마 커터도 2개 부속되지만 이 쪽은 취향대로 조립하는 옵션 취급입니다.
씰은 게슈펜스트 Mk-Ⅱ의 것이 부속되지만 센서 부분의 것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잉여 파츠는 플라즈마 커터의 그립이나 메가 블래스터 캐논 주위의 파츠 등이 잉여가 됩니다.
다양한 기체가 출시되고 있는 HG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이번 새롭게 「양산형 게슈펜스트 Mk-Ⅱ (카이기)」가 출시되었습니다.
카이 키타무라가 타는 기체로 퍼스널 컬러인 그린으로 도색된 기체를 재현.
또 대부분은 앞서 키트화되고 있는 게슈펜스트 Mk-Ⅱ와 공통이지만 왼팔이 신규 파츠로 「플라즈마 스테이크」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프로포션 등은 게슈펜스트 계 키트와 변함없이 굵고 안정감있는 프로포션.
볼륨있는 키트이지만 파츠 자체가 크고 조립 용이성도 충분합니다.
관절 구조는 특별히 변함없고, 모두 KPS의 조합.
물론 양산형에도 배려한 런너 구성 때문에 어깨의 흰색 부분 등도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무장은 게슈펜스트 Mk-Ⅱ 에 부속되어 있던 것은 한 번에 부속되어 있어 스플릿 미사일이나 슬래시 리퍼 등도 장비 가능.
또 신규로 M950 머신 건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한 층 더 플레이 밸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체의 배색도 성형색으로 충분히 재현되고 있어, 덕트 내부 등을 보완하는 정도로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지금까지의 게슈펜스트 계 키트와 변함없이 큰 안테나가 특징적.
접합선도 나오지 않는 분할로 되어 있고 안테나도 충분히 샤프합니다.
카메라 부분은 클리어 레드의 파츠로 재현되고 내부 디테일도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허리 아머의 형상 등이 특징적이며 장갑이 겹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스플릿 미사일의 파이론의 뒤에는 슬래시 리퍼를 장착 가능.
백팩의 윙은 회전 가능하고 버니어는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윙도 샤프하게 마무리되고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선단의 색분할을 재현.
슬러스터 덕트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노란 덕트 내부 등도 색분할되어 있지만 내부는 그린이므로 신경 쓰이는 경우에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신규 파츠로 재현된 「플라즈마 스테이크」
이 부분이 양산형과 Mk-Ⅱ의 차이입니다.
오른팔도 있지만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고 팔꿈치의 둥근 압정 형상의 디테일도 개별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팔꿈치 관절은 BJ (볼 조인트)로 회전이나 스윙이 가능합니다.
허리 아머는 세워 올리기가 가능하고 고관절 블록째 스윙도 가능한 제작은 변함없습니다.
스탠드는 액션 베이스에 대응하고 있어 조인트를 세울 수 있습니다.
굵고 볼륨있는 다리.
안정감 있는 형상으로 날카로운 앵클 가드 등도 특징적.
관절 파츠는 실버의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앵클 가드는 가동하지만 틈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이 없고 다리의 접합선도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가동 범위도 특별히 변함없습니다.
탄탄한 체형이지만 동체는 스윙 가능하고 어깨 축을 끌어내는 것으로 앞쪽으로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어깨 스윙 폭도 상당한 것.
동체도 가볍게 좌우 스윙이 가능.
다리는 허리 아머가 간섭하기 쉽지만 어느 정도 젖힐 수있는 제작으로 가동 범위는 넓음.
발목은 BJ (볼 조인트)이지만 접지도 그럭저럭입니다.
먼저 키트화되어 있는 HG 게슈펜스트나 HG 게슈펜스트 Mk-Ⅱ와.
변경점은 미미하지만 컬러링은 확 달라져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는 새롭게 M950 머신 건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M950 머신 건」은 작고 다루기 좋은 무기로 부속된 총잡이 손으로 보유 가능.
일부 접합선이 나오지만 대부분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접합선이 나오는 부분도 평면이므로 지우는 것은 편할 것 같습니다.
성형색은 실버이지만 본래는 다크 그레이계의 색이기 때문에
고집하는 경우에는 전 도색이 필요합니다.
이 쪽은 게슈펜스트나 게슈펜스트 Mk-Ⅱ에 부속되어 있던 「뉴트론 빔」
컬러 등도 특별히 변경없는 것 같습니다.
양손잡이도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케이블 부분 등은 적색이므로 일부 도색이 필요.
센서 부분에는 씰이 있습니다.
이 쪽은 게슈펜스트 Mk-Ⅱ에서 추가된 「메가 빔 라이플」
유용으로 성형색 등도 특별히 변경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쪽도 케이블 부분은 붉게 도색할 필요가 있고, 컬러도 다크 그레이계이므로 확실히 재현하고 싶은 경우에는 전 도색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의 게슈펜스트 시리즈에 부속되어 있는 「스플릿 미사일」도 변함없이 부속.
3mm 조인트로 띄워서 장식할 수 있고, 파츠 분할로 세밀하게 색분할되어 있지만
역시 내부의 탄두 등은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슬래시 리퍼」 이 쪽은 PET 소재의 이펙트가 2장 부속.
끼워넣는 것으로 사출시를 재현합니다.
이 쪽도 3mm 축의 스탠드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옵션 장비 취급인 「메가 플라즈마 커터」
이 쪽은 만곡된 칼날로 길이가 있어 큰 게슈펜스트계의 기체에서도 짧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플라즈마 스테이크로 「제트・매그넘」
큰 기체이지만 각처의 유지력은 높고, 무거운 사지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전 발매된 게슈펜스트의 관절도 아직 충분한 유지력이 있었으므로 내구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업어치기를 가하고 나서 돌진하는 카이의 제트 매그넘 S처럼.
이번에는 생략된 파츠가 없으므로 잉여 파츠를 사용하면 Mk-Ⅱ 사양으로도 일단 조립할 수 있습니다.
안테나를 제외한 두정고는 약간 작지만 볼륨은 알트아이젠과 동등합니다.
α 시리즈에서는 2기가 Mk-Ⅱ 양산형의 커스텀기라고 하는 것도 있어 곳곳에 게슈펜스트 같은 형상이 계승되고 있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이상 HG 양산형 게슈펜스트 Mk-Ⅱ (카이기)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도 거의 HG 게슈펜스트의 유용이지만 팔의 플라즈마 스테이크는 신규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탄타한 프로포션은 건재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확실히 성형색으로 색분할되어 어깨의 배색의 차이 등도 재현되어 있는 것은 좋네요.
또 M950 머신 건도 신규 파츠로 추가되어 있지만, 무언가 생략된 파츠도 없고
메가 빔 라이플이 추가된 Mk-Ⅱ보다 한 층 더 플레이 밸류가 높아져 있습니다.
https://x.com/ts_tassan/status/1974034393292300413
https://x.com/kaiamontencho/status/197045422057603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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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쪽 양산기랑 비교할 수준은 아님. 아무나 타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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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도 색만 바뀌고 무장만 약간씩 바뀌는 배리에이션으로 많이 파생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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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측이니 짐 계열에 가까지 않을지.... 자쿠쪽은 리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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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og에서의 짐은 양산형 휴케바인 마크2죠. 양산형 겟슈는 원본에 크게 안꿀리는 현실에서의 양산형인데, 양산형 휴케는 진짜 짐처럼 터지라고 만들어논 놈이라...(대체 얜 어디가 휴케바인이란건지 의심되게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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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그사랑꾼
주인공 측이니 짐 계열에 가까지 않을지.... 자쿠쪽은 리온 시리즈...? | 25.10.05 0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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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쿠처럼 색만 바뀌고 무장만 약간씩 다른거보면 자쿠 아닐까요? | 25.10.05 0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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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그사랑꾼
짐도 색만 바뀌고 무장만 약간씩 바뀌는 배리에이션으로 많이 파생되죠 ㅎㅎ | 25.10.05 0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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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그사랑꾼
건담쪽 양산기랑 비교할 수준은 아님. 아무나 타는게 아니라서. | 25.10.05 0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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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그사랑꾼
슈로대og에서의 짐은 양산형 휴케바인 마크2죠. 양산형 겟슈는 원본에 크게 안꿀리는 현실에서의 양산형인데, 양산형 휴케는 진짜 짐처럼 터지라고 만들어논 놈이라...(대체 얜 어디가 휴케바인이란건지 의심되게 구림.) | 25.10.05 0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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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2 s가 아니면 킥을쓰진 않아서... | 25.10.05 0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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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의 상징은 킥이 아니라 제트매그넘이라서요 | 25.10.05 0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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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겟슈S은 주인이 누구지? 갈아태우며 겟슈킥 대사 보는 재미로 쓰는 기체라 원래 주인이 누군지 모르겠음. | 25.10.05 0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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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투는 딱히 없지 않던가요. 원조는 길리엄, 양산형 막투 개수형은 카이 이런 거하고 달리. | 25.10.05 0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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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킥이 처음 생긴게 슈로대 F에서 주인공을 슈퍼계로 선택하면 나오는 무기가 게슈킥입니다. 그걸 OG에 팬서비스로 나온거에요. 참고로 남주는 킥이고 여주는 펀치로 무기명이 갈립니다. | 25.10.05 0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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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내가 만든 모션이다 | 25.10.05 1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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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나기 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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