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데 제알은 유독 초반에 디메리트가 심한거죠

[루리웹-5098256906]

싱크로늨 그나마 레드 데몬즈가 공격 안하면 자폭 시키는 정도인데 호프라던가 에어로 샤크등 나사 빠진 애들이 많네요

[춤추는 테드린]

4랩 2장=4랩튜너와 4랩비튜너로 8랩 소환 으로 생각해보면 싱크로 초반에 4랩 튜너에 덕지덕지 디메리트 붙여놓은거나 다름없고, 하급 2장으로 뽑은 2500타점의 호프에 디메리트를 달아놓은 이상 그 이상의 타점인 리바이던 드래곤도 디메리트를 달아놓게 된거죠 뭐

[리라추]

짜잔 당시에는 적당한 디메리트라고 생각했답니다

[전국치즈협회장]

개인적으론 이게 디플레 의도라기보단
싱크로보다 범용성이컷던 만큼 초창기엔 약해도 옵션이 그거밖에 없으니 어쨋든 쓰니까 팔린다 같은 마인드였다 생각합니다

이 마인드에 열술 더떠 뇌절을 한게 링크였지않나 이런생각도 들고요

[루리웹-7845562038]

초반에는 원래 약한것 부터 나오죠.
안그랬으면 진즉에 유세이는 매턴 정크아쳐+고철의 허수아비로 상대 에이스를 매턴 제외하면서 때리는 놈이 되버리는데

[아나목소리굳]

싱크로 스타팅 :
스덕, 레몬,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매지컬 안드로이드, 카타스톨, 브류나크, 블랙로즈, 나츄비.

엑시즈 스타팅 :
호프, 간테츠, 그렌자우르스
카치코치 드래곤, 리바이스, 허공해룡,
바이론 디시그마, 젬나펄, 플레아데스, 오피온.

파워차이가 넘나리 명확하긴 했죠

[리라추]

이렇게 파워 차이가 나보이지만 나오자마자 모든 대회에서 엑시즈 위주 플랜을 가진 덱들이 우승했었다는 게
선턴 간테츠 하나면 무서울 게 없었는데요.. 격세지감

[레스큐 래빗]

링크랑 비슷하게 그냥 "뽑기쉬워서" 넣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싱크로는 튜너도 필요하고

[그레냐드]

엑시즈 당시도 싱크로 4레벨 튜너 보기가 힘들 정도라서
엑시즈 쪽에 손을 많이 봤죠

[←→AB]

매우쉽게나오는게 커서 그정도로 먹여도 충분히 쌨다보니

[에르타이]

유독 카드 파워가 약하단 소릴 들었던 제너레이션 포스의 경우

'사실은 로테이션제를 도입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나가리되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니게 된 흔적'

이 아닌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코나미가 실수를 한다지만 카드 파워를 이 정도로 터무니없이 약하게 낸 데에는 뭔가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