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도통신) 이시바 총리의 최근 발언 : 한-일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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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相「日韓は最も近い隣人」　国交正常化60年式典に出席 ｜ 共同通信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19일, 재일본 한국대사관이 도쿄도내의 호텔에서 열었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기념행사에 출석했다. 축사에서 "한-

일은 서로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써, 폭넓은 교류를 쌓아왔다. 양국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한 의사소통을 이어가야만 한다" 이

라고 밝히며, 관계 강화에 의욕을 내비쳤다. 총리는 캐나다에서 17일(일본시간 18일), 이재명 대통령과 처음으로 대면해서 회담을 했다. 기념행사

에서 "서로의 뜻을 마주하면서 크게 좋은 논의가 되었다" 이라고 떠올리며, 한-일은 인구감소와 지방창생 이라고 하는 공통의 과제에서 협력을 해

야한다고 강조했다.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교류를 하고 있다는 것에 밝은 미래를 느낀다" 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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