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입장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의의는

[크레아틴줘]

국채 수요 창출에 있지.

즉 정부가 쓸 수 있는 재정을 확충 할 수 있는 수단임.

이재명 정부식 정책은 국가 재정 지출이 늘 수 밖에 없으니
스테이블 코인에 손대려 한다고 봄.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과 코나아이를 엮기엔 무리가 있는게
일정 규모 이상의 국채 등 담보물을 지닌 상태로
국가에서 정한 규제 수준을 갖춘 기업이라면
누구나 한도량 만큼 발행 가능한게 컨셉임

코나아이만 가능한건 아니라는거 ㅋㅋ
(물론 미국식 법안이라 한국에선 어찌 할 진 몰?루)

다만 원화 자체가 내수 소비용 로컬 화폐 수준이라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대중화 되면 경쟁력이 없지 않을까 싶음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 기업만 발행 가능한게 아니라서..

[외래자]

미국채권도 신뢰 잃어서 안팔리는 마당에 한국채권이 메리트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미국 스테이블 따라간다면 티빌 같은 단기채 위주로 될어곡 듀세이션 긴 장기물은 담보로서 너무 위험 하고 말이지

[크레아틴줘]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담보물로 3개월 미만
단기채만 가능하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