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하면 안 되겠지.
하고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하면 안 되겠지.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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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6849 | 공지 | 정치 유머게시판 통합 공지 - 추가 (2020.03.22) | _[RULIWEB] | 93 | 5302587 | 2017.05.12 |
31150611 | 공지 | 루리웹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명왕' 문재인입니다. (2337) | 레알명왕 | 8590 | 10608698 | 201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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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0766 | 잡담 | 소소하루 | 4 | 133 | 01:20 | |
38110765 | 과학 | D.D.M | 6 | 113 | 01:14 | |
38110764 | 잡담 | deiceed | 7 | 142 |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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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0762 | 유머 | 로건-울버린 | 7 | 191 | 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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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0760 | 잡담 | 요동친다 v(ŏꇴŏ✿)v!!! | 82 | 00:59 | ||
38110759 | 국제 | 여긴어디-그러하다 | 9 | 802 | 00:57 | |
38110758 | 유머 | 도다리님 | 23 | 1128 | 00:52 | |
38110756 | 정치 | pilsangman | 47 | 1727 | 00:42 | |
38110755 | 잡담 | 여여한 별똥별 | 2 | 181 | 0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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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0753 | 역사 | 자애와관용 | 29 | 1844 | 00:37 | |
38110752 | 잡담 | Öst(づ'0')づ | 1 | 50 |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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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0750 | 잡담 | Öst(づ'0')づ | 71 | 00:32 | ||
38110749 | 과학 | 영화는 영화다. | 26 | 1887 | 00:29 | |
38110748 | 잡담 | 킹둠슬레이어 | 3 | 238 | 00:26 | |
38110747 | 잡담 | 새대가르 | 2 | 109 | 00:23 | |
38110746 | 정치 | Danso | 5 | 371 | 00:23 | |
38110745 | 잡담 | 새대가르 | 132 | 00:20 | ||
38110744 | 참고 | 새로운아이디ʕ·͡˔·Ɂ | 40 | 4455 | 00:17 | |
38110743 | 경제 | 로브란테 | 7 | 411 | 00:12 | |
38110742 | 잡담 | 도망쳐!!! | 7 | 418 | 00:12 | |
38110741 | 잡담 | 루리웹-햄스터스키 | 29 | 718 | 00:11 | |
38110740 | 국제 | 여긴어디-그러하다 | 16 | 1627 | 00:11 | |
38110739 | 국제 | 도다리님 | 24 | 2699 | 00:10 |
(IP보기클릭)86.98.***.***
아유 그래그래 뭔 병이던 안걸렸겠냐 전립선 비대증도 걸렸냐?
(IP보기클릭)59.186.***.***
아 우울하시것지 ㅅㅂ
(IP보기클릭)222.237.***.***
이분은 그냥 빵에 가시면 편안~~하실 터인데
(IP보기클릭)121.145.***.***
지금 그지경이 됐는데 안 우울하면 그게 정신병이지 우울할만한데 우울한걸 우울증땜에 봐주고 있네
(IP보기클릭)61.77.***.***
이거 참............ 쿠데타 일으켰다가 실패하면 기냥 붙잡혀서 길거리에서 총살당하는 나라들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메모장을 켜야하다니.... 뭔가 참....
(IP보기클릭)121.172.***.***
??? : 저 저 년이 내자리를!! 그녀는 시스루한복을 입은 여자의 사진을 보고는 눈을 뒤집으며 경련을 일으켰다. 분명히 본인이 찍혔어야할 사진이요. 갔어야할 장소였다. 하지만 무능한 남편의 한밤중의 불장난으로 모든것은 사라졌고, 본인의 화려한 은퇴도 한밤중의 꿈이되어버렸다. 올라타고있을땐 두렵고 내려오면 그리는것이 권력이란것을 그녀는 깨닳은 것이지만, 이미 시간은 그녀의 편이아니었다.
(IP보기클릭)222.238.***.***
이 병.신도 아주 지랄 이단 옆차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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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그래그래 뭔 병이던 안걸렸겠냐 전립선 비대증도 걸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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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하시것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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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지경이 됐는데 안 우울하면 그게 정신병이지 우울할만한데 우울한걸 우울증땜에 봐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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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그냥 빵에 가시면 편안~~하실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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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도 아주 지랄 이단 옆차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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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저 년이 내자리를!! 그녀는 시스루한복을 입은 여자의 사진을 보고는 눈을 뒤집으며 경련을 일으켰다. 분명히 본인이 찍혔어야할 사진이요. 갔어야할 장소였다. 하지만 무능한 남편의 한밤중의 불장난으로 모든것은 사라졌고, 본인의 화려한 은퇴도 한밤중의 꿈이되어버렸다. 올라타고있을땐 두렵고 내려오면 그리는것이 권력이란것을 그녀는 깨닳은 것이지만, 이미 시간은 그녀의 편이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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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이용해 부렸던 모든 일들이 심판이란 이름으로 부메랑되어 돌아왔다. 남편이란 새끼는 불구속되어 좋다고 돌아다니고 나는 없는병이라도 만들어 누웠다. 재판출석은 미뤄야겠는데 끝이 보인다.그는 나없이 못살터인데 모자란 그는 누가 보살펴줄까? 한걱정 들어메고 아산병원 vip실에서 잠을 청해본다. | 25.06.18 0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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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쿠데타 일으켰다가 실패하면 기냥 붙잡혀서 길거리에서 총살당하는 나라들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메모장을 켜야하다니.... 뭔가 참....
(IP보기클릭)98.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