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쟁이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아직은 매력적이지 않지만 밀덕이 보면 환장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웨이퍼가 개발됨.
고전적인 실리콘 기반 웨이퍼에 비해 제작시부터 작동시 열에 훨씬 강함. 열 전도율이 좋아서 발열 관리가 용이함.
실리콘 웨이퍼에 집적하는 것과 동일하게 설계하면, 최소 4배의 성능 향상을 보이고, 실제 사용시에 발열 관리가 잘 되기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에서 40배까지의 성능 향상을 보일 것으로 추정함.
반도체 개발을 위해서는 웨이퍼의 직경이 클수록 효율이 좋은데. 지금까지 직경을 크게 하는게 힘들었음.
이번에 국내 회사에서 4인치까지 직경을 확장하고, 균일하게 다이아몬드를 증착하는 방식을 개발하였으며, 그 모든 과정에 요구되는 기계들도 국산화함.
--> 딱 봐도 방산 소재 느낌.
질화 갈륨 소자를 사용한 AESA 레이더에서 질화 갈륨 소자 + 다이아몬드 웨이퍼 형태로 AESA 레이더의 전환을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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