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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자 인성 판독기.jpg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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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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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뭔 헛소린가 싶어서 들어왔지만 의외로 그럴싸한ㅋㅋ
24.05.23 23:17

(IP보기클릭)125.186.***.***

BEST
남쪽에서 저 금목걸이 용도가 도망갔을때 현금화 할려고 하는거라는 설에 불알을 탁침 목걸이 하나가 기본 100부터 시작하더라고
24.05.23 23:35

(IP보기클릭)1.251.***.***

BEST
소개팅에 저런 목걸이 하고 오면 정상은 아니지
24.05.23 23:34

(IP보기클릭)121.131.***.***

BEST
ㅋㅋㅋㅋㅋ 요즘도 저런거 해?
24.05.23 23:17

(IP보기클릭)112.160.***.***

BEST
맞는말같은데
24.05.23 23:22

(IP보기클릭)118.39.***.***

BEST
썩 유쾌하지 않은 경험담인데.. 내가 2007년 서른에 결혼했을때 당시 애 외할머니가 나한테 저런 목걸이를 줬어. 당시 80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후 2012년도에 이혼했거든.. 그때 애 엄마가 나한테 했던말.. "엄마가 그 목걸이 돌려달래" 쿨하게 줬다. 주면서도 기분이... 이혼하길 잘했다 싶은 마음까지 들정도로.. 유머는 ... 정작 이혼 사유는 애 엄마였던걸로.. 지금도 애는 내가 키움... 전원 기숙생활인 마이스터고로 진학해서 얼굴보기는 쉽지 않다만은.
24.05.24 01:18

(IP보기클릭)121.131.***.***

BEST
아버지가 쓰던건가? ㅋㅋㅋㅋㅋ
24.05.23 23:22

(IP보기클릭)211.44.***.***

BEST
제목보고 뭔 헛소린가 싶어서 들어왔지만 의외로 그럴싸한ㅋㅋ
24.05.23 23:17

(IP보기클릭)121.131.***.***

BEST
ㅋㅋㅋㅋㅋ 요즘도 저런거 해?
24.05.23 23:17

(IP보기클릭)220.123.***.***

콕코오옥콕
오늘 출장 갔다 휴게소 들렀는데 저 목걸이 보이더라 | 24.05.23 23:21 | | |

(IP보기클릭)121.131.***.***

BEST
기래요...
아버지가 쓰던건가? ㅋㅋㅋㅋㅋ | 24.05.23 23:22 | | |

(IP보기클릭)221.143.***.***

콕코오옥콕
회사 근속 10년 선물로 금2냥 기념패 주길래 아버지 드렸더니 목걸이 만들어서 차고 다니심. 돌아가시고 엄마가 나 차고 다니라고 주심. 지금까지도 차고 다니는 중 | 24.05.24 08:56 | | |

(IP보기클릭)21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5.23 23:20

(IP보기클릭)112.160.***.***

BEST
맞는말같은데
24.05.23 23:22

(IP보기클릭)1.251.***.***

BEST
소개팅에 저런 목걸이 하고 오면 정상은 아니지
24.05.23 23:34

(IP보기클릭)125.186.***.***

BEST
남쪽에서 저 금목걸이 용도가 도망갔을때 현금화 할려고 하는거라는 설에 불알을 탁침 목걸이 하나가 기본 100부터 시작하더라고
24.05.23 23:35

(IP보기클릭)59.31.***.***

민트붐
요즘 금시세로 보면 저정도 굵기면 20돈 정도 하는데 그럼 최소800 팔찌도 한다면 세트로 1000넘음. | 24.05.24 07:50 | | |

(IP보기클릭)180.182.***.***

24.05.23 23:38

(IP보기클릭)222.108.***.***

그리고 두ㄲㅓ운 금반지.... 거기에 종류가 몬지 모를 큼지막한 보석류까지 박혀있으면.........확률 1000%이상 증가...
24.05.23 23:52

(IP보기클릭)111.171.***.***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소개팅에 나올꺼면 적어도 목걸이를 빼놓던지 가리던지 해야 됨.
24.05.24 00:21

(IP보기클릭)222.116.***.***

FutureTravel™
차라리 소개팅 자리에 스위치 들고가는게 저거보다 마이너스는 덜할걸? | 24.05.24 00:28 | | |

(IP보기클릭)14.35.***.***


저기 소개팅 나오셨죠?
24.05.24 00:37

(IP보기클릭)61.77.***.***

일수가방, 금시계, 삐죽삐죽 세운 머리
24.05.24 00:46

(IP보기클릭)118.39.***.***

BEST
썩 유쾌하지 않은 경험담인데.. 내가 2007년 서른에 결혼했을때 당시 애 외할머니가 나한테 저런 목걸이를 줬어. 당시 80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후 2012년도에 이혼했거든.. 그때 애 엄마가 나한테 했던말.. "엄마가 그 목걸이 돌려달래" 쿨하게 줬다. 주면서도 기분이... 이혼하길 잘했다 싶은 마음까지 들정도로.. 유머는 ... 정작 이혼 사유는 애 엄마였던걸로.. 지금도 애는 내가 키움... 전원 기숙생활인 마이스터고로 진학해서 얼굴보기는 쉽지 않다만은.
24.05.24 01:18

(IP보기클릭)121.175.***.***

슬픈아픔1
예물을 돌려달라고? 양육권도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가져올 정도면 어지간하네... | 24.05.24 03:08 | | |

(IP보기클릭)76.115.***.***

로그라이크트크
주말에 자주 만나ㅇㅇ 고딩 때가 진짜 거의 마지막으로 보는 청소년 시절인데ㅠ 밥도 사멕이고ㅠㅠ | 24.05.24 03:57 | | |

(IP보기클릭)220.116.***.***

슬픈아픔1
많이 힘들었겟다 위로추 | 24.05.24 07:34 | | |

(IP보기클릭)182.212.***.***

금반지 포함 학교앞 전당포에 저당잡히고 술먹었
24.05.24 08:10

(IP보기클릭)175.117.***.***

난... 저런 비슷한 목걸이가 어머니께서 마지막으로 나에게 주신 선물이라서 절대 못빼는데. 비슷한 이야기 들은적 있음, 설명 하면 다 사과 하는데 돈 없어 18k 밖에 못해줘 미안하다고, 니 돌반지는 IMF때 다 팔았다고... 평생 돈 이야기는 나한테 안꺼내셨는데 그날 저런 말씀을 하신게 돌아가신 1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슴에 박혀서 빠지지가 않는다. 아마 95% 가 아닌 5%정도가 나 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의미 있는... 뭐 그래서... 나름 반지까진 안하고 있다는 ㅋ
24.05.24 08:21

(IP보기클릭)118.220.***.***

내친구는 저거 동네 깡패한테 뺏김
24.05.24 08:42

(IP보기클릭)121.125.***.***

까미유_비단
못잡아 아님 안잡아 깡패는? | 24.06.12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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