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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여성 입장에서 가장 굴욕적인 경험은 이재명에게 ㅆㅂㄹㄴ 소리 들은 형수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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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입장에서 가장 굴욕적인 경험은 이재명에게 ㅆㅂㄹㄴ 소리 들은 형수님이 아닐까.
(IP보기클릭)61.254.***.***
ㅜㅜ | 24.05.22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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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박스 깔아 놓고 몇시간 졸고 있었는데 형같은 사람이 와서 물 주면서 어르신 하니까 멘탈 터졌음 | 24.05.22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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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8.***.***
김군아 이런 느낌인거임? 아니면 다른 뜻이 있나 | 24.05.22 22:57 | | |
(IP보기클릭)211.61.***.***
ㅇㅇ그거죠 ㅎㅎ | 24.05.22 22:58 | | |
(IP보기클릭)61.254.***.***
존칭이긴 한데 좀 오래된 호칭이라 연배가 느껴지네요 | 24.05.22 22:58 | | |
(IP보기클릭)211.61.***.***
제가 들었던 시기엔 존칭에선 한참 멀어졌고 본인보다 한참어린 애들 얕잡아서 부르는 느낌이 훨씬 많았죠. | 24.05.22 23:01 | | |
(IP보기클릭)121.148.***.***
저도 'x양아' 부른 게 충격이고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제 연령대에서 그런 존칭은 진짜 처음 들을 정도로 멀어진 때이기도 하고 댓 다신 것처럼 얕잡아 부르는 걸로 하신 거라.. | 24.05.22 23:48 | | |
(IP보기클릭)211.61.***.***
그건 무른 다방레지 호칭쯤으로 격하된게 아주 오래된 호칭이잖아요. 끝에 야 아 를 기본 붙이는거부터 이미 아랫사람 부르는 호칭이라 ㅡㅜ | 24.05.22 2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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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이신가요? | 24.05.22 22:57 | | |
(IP보기클릭)58.238.***.***
당연히 남자인데 ㅋ | 24.05.22 22:58 | | |
(IP보기클릭)61.254.***.***
예전에는 남자든 여자든 지금의 형처럼 언니 라고 부르긴 했는데 보수적인 집안에서 사신분 이신듯? | 24.05.22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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