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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독서가들이 책을 읽는 가장 중요한 이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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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G+ (4709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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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08: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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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BEST
아님 난 허영심에 주변 사람들에게 책 읽는 사람의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읽음
26.09.14 09:01

(IP보기클릭)115.92.***.***

BEST
그래 책은 재밌어서 읽는 것이지 그러니 너도 나의 움베르토 에코 작품 논스탑 릴레이에 동참하라
26.09.14 09:15

(IP보기클릭)211.234.***.***

BEST
그렇게 책 수십수백권 읽을 수 있으면 그냥 재밌게 본거자나!
26.09.14 09:01

(IP보기클릭)175.115.***.***

BEST
책 많이 읽으면 실제로 대화를 할때 내가 가진 대화능력의 최대치까지 끌여올려주긴함 책 많이 읽는 사람이 모두 달변가는 아니지만 달변가들 중에 책 안읽는 사람은 없지
26.09.14 09:00

(IP보기클릭)211.234.***.***

BEST
정망 더럽게 재미없고 고통스러운 걸 이미지를 위해 꾸역꾸역 읽음
26.09.14 09:05

(IP보기클릭)221.168.***.***

BEST
책을 꽤 읽지만 머리에 남는건 많지 않음 다만 비슷한 종류의 책을 보다보면 흐르는 결을 알 수 있음
26.09.14 09:15

(IP보기클릭)211.248.***.***

BEST
ㄹㅇ ㅋㅋ 책 읽는데 뭐 대단한 의미 부여하는데 애니보는거 영화보는거 드라마보는거 게임하는거 본질은 다 똑같음
26.09.14 09:16

(IP보기클릭)175.115.***.***

BEST
책 많이 읽으면 실제로 대화를 할때 내가 가진 대화능력의 최대치까지 끌여올려주긴함 책 많이 읽는 사람이 모두 달변가는 아니지만 달변가들 중에 책 안읽는 사람은 없지
26.09.14 09:00

(IP보기클릭)211.234.***.***

BEST
아님 난 허영심에 주변 사람들에게 책 읽는 사람의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읽음
26.09.14 09:01

(IP보기클릭)211.234.***.***

BEST 나주곰탕
그렇게 책 수십수백권 읽을 수 있으면 그냥 재밌게 본거자나! | 26.09.14 09:01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DDOG+
정망 더럽게 재미없고 고통스러운 걸 이미지를 위해 꾸역꾸역 읽음 | 26.09.14 09:05 | | |

(IP보기클릭)222.117.***.***

나주곰탕
보통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녀석들이 읽은 책 제목 하나대면 내용이랑 자기 해석 줄줄줄 이야기하는 놈들임 | 26.09.14 09:18 | | |

(IP보기클릭)221.168.***.***

BEST
책을 꽤 읽지만 머리에 남는건 많지 않음 다만 비슷한 종류의 책을 보다보면 흐르는 결을 알 수 있음
26.09.14 09:15

(IP보기클릭)115.92.***.***

BEST
그래 책은 재밌어서 읽는 것이지 그러니 너도 나의 움베르토 에코 작품 논스탑 릴레이에 동참하라
26.09.14 09:15

(IP보기클릭)211.234.***.***

야쿠삼나무
아 그거 해봤어요 푸코의 진자 그 미친거만 빼면 재밌음 | 26.09.14 09:16 | | |

(IP보기클릭)125.137.***.***

딸치면 쾌락을 느끼는 것처럼 책 읽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낌
26.09.14 09:16

(IP보기클릭)211.248.***.***

BEST
ㄹㅇ ㅋㅋ 책 읽는데 뭐 대단한 의미 부여하는데 애니보는거 영화보는거 드라마보는거 게임하는거 본질은 다 똑같음
26.09.14 09:16

(IP보기클릭)58.227.***.***

그런데 자기계발서들이... 재미도 없는데, 왜 잘 팔릴까.
26.09.14 09:20

(IP보기클릭)106.101.***.***

그럼 책이 재미없는사람에게 읽으라고 어필할수없으니까 뭐라도 이유를 붙여야지
26.09.14 09:21

(IP보기클릭)211.235.***.***


쉬바 취미활동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하는거지!
26.09.14 09:22

(IP보기클릭)1.242.***.***

나한텐 코로나 전까지 도서관의 독서는 가성비 최강급의 돈 안들고 재밌고 킬링타임되는 유용한 가성비 취미였음 어렵거나 진지한 책은 일년에 몇권도 안읽지만 그래도 절반이상은 장르소설, 1/3정도는 역사나 잡학등의 교양서적 위주로 읽어서 전문성이나 지식을 쌓던건 아니엇지만 돈 안들면서 킬링타임 할수 있어서 좋았고 거기서 얻는 어휘력이나 잡학때문에 익일 명일 금일 이런거 정도는 알게되니 넷질하면서 난독소리나 무식한놈 소리도 잘 듣지 않을수 있었고
26.09.14 09:25

(IP보기클릭)175.201.***.***

마음이 공허하면 철학책(해설서)을 읽어야 함
26.09.14 09:29

(IP보기클릭)175.214.***.***

저는 30대후반~40초반쯤부터 독서에 취미가 붙기 시작했는데.. 그전에는 재미 없는 책을 남들이 좋다는 이유로 억지로 읽었던게 독서를 오히려 멀리했던 이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얇은 책부터 시작해서 재밌고 술술 읽혀지는 책을 위주로 읽다보니 이제는 어느덧 두꺼운 책도 잘 읽게 되었습니다. 독서에 취미를 붙이려고 일부러 남들이 추천하는 어렵거나 두꺼운 책으로 독서를 시작하시기 보다는... 잘 읽어지는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의 책부터 시작하시면 독서에 취미를 잘 붙이실 수 있으실거예요. 개인적으로 자기개발서나 경제서적보다는 단편소설이나 에세이 책으로 시작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6.09.14 09:32

(IP보기클릭)118.235.***.***

도서관에서 돌아다니다가 팍하고 이거다 싶어서 골라들었는데 선자리에서 몇십페이지 후르룹 읽게되는 그 감정 너무 좋지..
26.09.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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