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6317491
전에 이런 글을 썼었고
와이프는 한턴 쉬고 구직해서 어떤 문구유통회사에 들어갔다
직원복지조건도 괜찮고 밥도 잘나온다고 해서 조금 안심했는데
와이프가 1달쯤 다녔나
팀장이 자기를 좀 찍은거 같단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길래
그때는 요령을 부려서 잘 해결해 보지 않겠냐 하면서 넘어갔다
그런데 와이프가 드문드문 꺼내는 말이 슬슬 귀에 박히기 시작하더라
사내 공지를 자기만 빼놓고 한다던가
무슨 ㅁㅊㄴ 템플릿도 아니고
전 태움 글에 쓴 미친 노처녀 처럼
자기가 신입을 많이 울렸는데 너도 울겠다는 둥 하는 소리를 했다던가
담배피우면서 모여서 뭔가 뒷담하는 듯한 촉을 느꼈다거나
출근스케줄을 짜면서 와이프 휴일을 개 멀게 짜놔서
주 6일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서 와이프를 초죽음으로 만든다거나
남자 사원 있는데선 세상 좋은 사람처럼 하고 있다던가 하는
와이프 일에는 터치를 잘 안하려는 편인데
자꾸자꾸 거슬리는 내용의 이야기가 들려오더라고
그러다 뭐하는 년인지 캐물어봤더니 또 또 노처녀길래
에휴 히스테리 부리나보다 ㅁㅊㄴ 하면서 달래줬는데
오늘 갑자기 와이프한테 울면서 전화가 왔다.
"여보 미안해 나 또 그만둬야할 것 같아"
"왜?"
"담배피는대로 나 불러서(울와이프 비흡연자임),
내가 싫다고 대놓고 말하면서
모든 직원들이 다 날 싫어하고 너랑 맞는일 찾으라고 했어"
"위에 다가 말해봤어?"
"응 토씨하나 안빼놓고 다 말하긴 했는데
자꾸 저래서 팀장에서 몇년째 승진도 못하는건데 더 뭘 할 수 없데
제발 참고 다녀줄 수 없냐는데 너무 힘들어"
"그럼 모든 직원 어쩌고는 저년이 혼자 떠드는거겠고.
ok 내가 거기로 갈게"
"아니야.. 괜찮아"
"지금 갈게. 어차피 그만둘건데 자기 말도 못하고 나올거잖아"
"아니야 오지마 괜찮아.. 그냥 그만두면 그만이야"
하는 통화를 방금 했다.
절대로 폭력적 상황까진 가지 않겠지만
속 시원하게 와이프 마음을 대변해주고 싶은 마음이
800%인데 와이프가 막으니 도리가 없어서
짜증만 머리 끝까지 나고 열만 받는다..
이만 바득바득 갈다가 조금 덜려고 유게에 올려본다
저번에도 노처녀 이번에도 노처녀인데
그 신입을 여럿 울렸다는 소리는 왜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나도 지금 저년을 울리고싶은데.
방법이 없네 젠장
유머는 방법이 없는 내가 유머

(IP보기클릭)118.38.***.***
너무 미안한 얘기지만 그만두는게 해답같다... 저런 ㅁㅊ자는 절대 안 고칠테고 자기도 고치지 않을테니 저긴 썩은 회사임. 아내분이 반드시 더 나은 직장을 찾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
(IP보기클릭)106.101.***.***
직장내 괴롭힘으로 변호사랑 상담해보는게 어떨까?
(IP보기클릭)106.101.***.***
진짜 정신병 있는 사람이 주변 사람 정신을 병들게 만들지...
(IP보기클릭)59.10.***.***
https://labor.moel.go.kr/minwonApply/minwonFormat.do?searchVal=SN001
(IP보기클릭)219.98.***.***
그와중에 참고 계속 다니라는 회사는 ㅆㅂ....지들도 한통속이다 이거지
(IP보기클릭)106.101.***.***
그 이야기 해봤는데 와이프는 인실↗보다 빨리 안정적인 직장찾는데 모든 힘을 쏟고싶다고 그냥 빨리 잊고 싶다는 입장..
(IP보기클릭)1.230.***.***
어우.... 진짜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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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진짜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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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 고충을 간접경험하는데 진짜 다들 많이 고생하고 사는거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 26.11.06 16:49 | | |
(IP보기클릭)112.168.***.***
와이프 한동안 쉬게 하면서 성인정신건강센터 연계 해서 심리상담 및 치료 부터 하자 그리고 어느정도 안정 되서 재취업 하게 되면 그냥 녹음기 상시 틀어두는 상태로 다니라 그래. 한번은 각잡고 들이 받으믄서 막고라 걸고 퇴사 하게 하는게 자존감에 많은 도움 될수도 있음. | 26.11.06 18:33 | | |
(IP보기클릭)59.10.***.***
https://labor.moel.go.kr/minwonApply/minwonFormat.do?searchVal=SN001
(IP보기클릭)118.38.***.***
너무 미안한 얘기지만 그만두는게 해답같다... 저런 ㅁㅊ자는 절대 안 고칠테고 자기도 고치지 않을테니 저긴 썩은 회사임. 아내분이 반드시 더 나은 직장을 찾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
(IP보기클릭)106.101.***.***
진짜 정신병 있는 사람이 주변 사람 정신을 병들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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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비추 2명있네 ㅋㅋ | 26.11.06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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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으로 변호사랑 상담해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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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 해봤는데 와이프는 인실↗보다 빨리 안정적인 직장찾는데 모든 힘을 쏟고싶다고 그냥 빨리 잊고 싶다는 입장.. | 26.11.06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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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게 어렵구만... | 26.11.06 17:08 | | |
(IP보기클릭)211.202.***.***
힘든 마음에 공감이 됩니다.. 싸우는 것도 품이 드니 빨리 잊는게 더 좋을 수도 있죠. 꼭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26.11.06 18:33 | | |
(IP보기클릭)211.234.***.***
대부분 이거니까 저런 일이 해결되는 일도 없지 | 26.11.06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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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5.***.***
(IP보기클릭)14.42.***.***
맞지... 저런 ㅁㅊㄴ때문에 좋은 인재들이 계속 그만둘텐데 그게 회사입장에서도 엄청난 손해일텐데. 지들도 저딴ㄴ이라 팀장이상은 안 줄거면 잘 처리해 버리던지 해야지 그걸 냅두네. | 26.11.06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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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그와중에 참고 계속 다니라는 회사는 ㅆㅂ....지들도 한통속이다 이거지 | 26.11.06 16:53 | | |
(IP보기클릭)124.50.***.***
(IP보기클릭)118.235.***.***
후자지 뭐 | 26.11.06 16:56 | | |
(IP보기클릭)221.117.***.***
후자지 반대는 전보지임? | 26.11.06 16:58 | | |
(IP보기클릭)112.168.***.***
저런 진상은 결혼 해도 이혼테크임 | 26.11.06 18:34 | | |
(IP보기클릭)121.154.***.***
고자지 백보지 같은소리 ㄴㄴ | 26.11.06 19:11 | | |
(IP보기클릭)14.42.***.***
요즘은 능력이전에 인성이 괜찮다? 그럼 능력있는 사람이 냅다 데려감. 그건 결정사 유투버 대표도 했던 말임. 결혼이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하는건데 돈은 벌면 되지만 상대는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닌지라... 특히 요즘 금수저들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어차피 물려줄거 때문에라도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하는데 재벌이 아닌 이상 돈은 넘치니 인성 좋은 사람이 1순위라더라. | 26.11.06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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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71.***.***
대충 보니까 가족기업마냥 사장내 식구들이 다수 입사해있고 팀장은 혈연은 아닌데 그 끄나풀인거 같은 기분임 | 26.11.06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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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그럼 그렇지 그렇게 돌아가는 회사는 목소리 크고 사장 세력 총애받는 인간에게 찍히면 그냥 그만둬야 함. 완전 답이 없더라. | 26.11.06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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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회사도 그런 껀덕지 하나 생기길 기다리고 있는거 아닐까? 지들도 ㅈㄹ같은 ㄴ이라 팀장이 한계라고 하는거 보면 처리하고 싶은거 같은데... | 26.11.06 2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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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쓴이가 가서 머라하면 안됨 까딱잘못하면 | 26.11.06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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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갈라고 차 안에 앉아서 고민 500번 정도 하는데 와이프가 오히려 자꾸 말리니까 화는 더 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음 내 회사면 내 기분대로 북북춤 춰버리면 그만인데 와이프 일이라 내가 개입하는게 내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 | 26.11.06 16:56 | | |
(IP보기클릭)115.21.***.***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당장은 시원하나 후에 골치아파짐 | 26.11.06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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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사람은 쳐맞을수 있단 생각을 안함 전에 태움질하다 남자간호사한테 싸대기 맞고 비교적 정상적으로 됐다는 얘기들어보니 더 그렇더라 | 26.11.06 17:00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11.235.***.***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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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회사. 그 전에 다니던 회사도 잘 다녔어. 와이프랑 수천일을 함께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우리 와이프는 문제가 없다는거야 성실하고 착하고 정작 저기서도 그만두지 말아달라고 잡고있고 말을 싸가지 없게 하면서 자각이 없는건지 모르겠네 | 26.11.06 16:58 | | |
(IP보기클릭)220.77.***.***
아이고 글쓴이가 조금만 늦게 왔으면 저딴 글 안 봤을텐데.. 울화통 터지는 사람한테 저게 할 소린가했는데 삭제됐네 | 26.11.06 17:00 | | |
(IP보기클릭)220.77.***.***
근데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마음 편해지고 싶은게 우선인건 정말 그 마음 이해가 되는데, 와이프 설득해봐. 이거 두번이나 꾸역꾸역 참고 넘어가다가 본인이 홧병나서 쓰러질거라고.. | 26.11.06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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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쌓아두는 스타일이라.. 밖으로 내뿜는걸 항상 힘들어함 답답한데 그걸 내가 억지로 해줄 수가 없고 와이프 의견을 항상 따라야해서 | 26.11.06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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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이거 때문에... 어차피 우리 와이프만 또 욕먹을까 두렵고 일단 와이프가 원하질 않으니까 내 목줄만 놔주면 ㄱㅅㄲ 해줄탠데 꽉 잡고 있어서 뭘 못하겠어 젠장 | 26.11.06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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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에게 하고 싶은 걸" 해주기보단 "와이프님이 원하는 걸" 해줘 글로만 보는 나도 분노가 치밀고 내 경험도 떠오르고 어금니 뿌득뿌득 갈리지만 현실이 그런걸 뭐 어쩌겠음.. 길가에 싸질러진 똥보고 냄새난다고 손가락 꽂고 소리질러봤자 내 손가락만 더러워 지는걸... | 26.11.06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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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당장 제 감정이 치솟는다고 그게 무조건 와이프랑 같을 것 같지도 않고 복잡하네요. 와이프가 원하는걸 해주라는 말씀은 새겨듣겠습니다. | 26.11.06 17:10 | | |
(IP보기클릭)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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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남녀갈라치기 이런거 진짜 싫어하긴 하는데 나도 회사다니면서 꼭지돈게 몇번 있는데 그게 다 공교롭게도 여자 때문이긴 했음 | 26.11.06 1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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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막.. 뭘 치밀하게 뭘 하는 성격이 아니고 바탕이 나랑 다르게 선해서 '난 사람을 믿어 그러면 내가 막 의심하고 그래야하잖아' 하는데 자꾸 이렇게 착하게만 구니까 난 답답하긴 하지 | 26.11.06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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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선한게 아니라 귀찮은걸 싫어하는거임 안타깝지만 행동하기 싫어하면 당하는수밖에 와이프가 이렇게까지 거절하면 걍 당하게 두는수밖에 없음 너가 뭔가 할수있는거 자체가 없으니까 | 26.11.06 17:14 | | |
(IP보기클릭)119.71.***.***
행동하기 싫으면 당해야한다는게 되게 잔인한 마인드야 당신과 나같은 사람은 공격당하면 바로 손톱발톱 꺼내고 이빨을 세울수 있는 사람이지만 공격한다는 발상 자체가 고통인 사람들이 있다고. 자기가 안한다는데 뭐 당하게 둬요 뭐 할수 있는것도 없잖아요~ 소리는 생각해준다고 하는 말이겠지만 듣기에 따라서 되게 기분이 더러울 수가 있는것 같아. 미안 | 26.11.06 17:17 | | |
(IP보기클릭)211.204.***.***
그저 녹음기 하나 키는것도 공격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답이 없지 고소관련은 너가 대신 해줄수 있는데 그 녹음기 키는것조차 못하겠다고 하면 당할수밖에 없지 너가 뭘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없어 이건 너 와이프가 빨리 깨닳아야지 고소는 회사 나오고 다른곳 들어가고 나서도 해도 되는데 녹음하기 조차 싫다? 그럼 답 없어 당하는수밖에 냉정해보이지? 근데 그게 현실인걸 어떻해 너 와이프가 녹음기를 킨다는 작은 행동조차 안하면 너가 할수 있는것도 없고 해줄수 있는것도 없다 너도 와이프한테 확실히 말할건 해야해 | 26.11.06 17:20 | | |
(IP보기클릭)211.204.***.***
그리고 이런식으로 남편한테 스트레스 떠넘기는것도 부부사이 깨지는 원인중 하나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반복되면 너가 언제까지 지금처럼 와이프를 위해줄지 아무도 몰라 나중에가선 너 스스로 내가 감정해소하는 쓰레기통인가? 생각 들수도 있고 밑에 댓글보니 와이프는 너한테 하소연하소 털어버리는거 같은데 너는 그 하소연때문에 화가 계속 나는거고 이건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해서라고 잘 생각해볼일임 | 26.11.06 17:24 | | |
(IP보기클릭)119.71.***.***
내가 와이프한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등 뒤에 내가 있으니 너무 쫄지 마라는 것 정도야.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힘이 되주겠다는 말 정도가 내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말이야 당신이 기혼자인지 모르겠지만 너가 녹음기 킬 행동조차 안했으니 당했다그게 냉정한 현실이다. 같은 말은 남편이면 할 수 없는 말이야. 당신 말은 맞아 100% 옳은 팩트야 옳은 말이야.당신이 내 친구였다면 고맙다고 끄덕였을거야 근데 그거 와이프한테. 가족한테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니가 준비못해서 당하는거다 같은 말을 상황 직후에 하는거 아니야. 머리로는 이해 못할거야. 그럼 가슴에 손을 얹어봐 | 26.11.06 17:26 | | |
(IP보기클릭)119.71.***.***
...생각해준다고 말하는건 알겠는데 이런게 부부생활 깨지는 원인이다 뭐 이런 말도.. 아휴 아니다.. 그래 위로고맙다. | 26.11.06 17:27 | | |
(IP보기클릭)211.204.***.***
와이프한테 그대로 말하라는게 아니고 현실이 그렇다는 이야기다 말은 니가 타이밍봐서 알아서 잘 이야기를 해야지 니가 준비를 안해서 당하는거다가 아니라 아무런 행동도 하질 않으니 계속 당하는 거다 란거다 부부사이라고 직장생활까지 대신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부부사이니까 오히려 의견조율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음 직장에서도 또 그러면? 여자들 그룹은 어딜가든 극소수 인원만 있는 매우 작은 회사가 아닌한 항상 공격하는쪽과 공격당하는 쪽이 존재하는데 공격당할때마다 가정에도 스트레스주고 회사도 또 옴기려고? 그럴때마따 넌 스트레스 받고? 그냥 무조건 둥기등기 해주는게 좋은게 아니란거고 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눌땐 나눠야 한단거다 | 26.11.06 17:32 | | |
(IP보기클릭)211.204.***.***
그래 보니까 넌 이미 이일로 스트레스 잔뜩 받은거 같은데 그냥 사람좋은 직장 걸리길 기대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 26.11.06 1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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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투사를 좀 한거같다... 며칠전엔가 내가 와이프한테 자기가 자꾸 착하게 가만히 있으니까 당하는거다 뭘 좀 반격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될거 아니냐. 하는 식으로 말했었거든 근데 나중에 와이프가 '난 그냥 싸우는게 무섭고 힘들어 근데 자기도 내가 문제라고해.. 자꾸 싸우라고해.. ' 하고 울면서 이야기하더라고. 둘러쌓인 세상이 육식동물 뿐인 세상에 토끼로 태어난게 죄는 아니고 내가 곰이고 호랑이라 와이프도 그게 될거라고 당연히 생각하게 된다는게 많이 미안하더라고. 그래서 순간... 조금 짜증을 낸건 미안합니다. 님이 저랑 닮아서.. 괜히.. | 26.11.06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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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간 애매한 지점인게 전글 같은 경우엔 일주일도 안되서 빨리 도망쳤지만 이건 와이프가 2달 내내 회사 다니면서 '내가 문제일거야.. 내가 실수해서 그러는걸꺼야' 하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자기 탓을 하고있었던거 같음 그래서 증거같은게 남아있을 턱이없고.. | 26.11.06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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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기 문제로 미루면 앙대...어떻게든 녹음만 따면...재판 때 변호사를 내보내던지 대리인 가능한 부분에는 대리인으로 대신 뛰면 되는데... | 26.11.06 1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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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1.06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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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그래도 말이라도 했으니 그냥 그걸로 만족한다고하고 이런 성격이라 뭐 공격자세 자체를 취하질 않는 성격임.. | 26.11.06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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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지나가려면 카운슬링이라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정신의학과X 사람에 따라서는 거기 간다는 것 자체가 역효과) 직장이든지, 심지어 알바를 뛰어도 마찰 싫어하고 안고 가는 사람들은 기막가히게 알아보고 표적 삼는 ㅁㅊㄴ들이 꼭 있워요. 운이 좋아서 좋은 사람들만 있을 수도 있는데 운에 기대지 않으려면 지금 뭐라도 액팅을 해보세요 | 26.11.06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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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성자님이 신경쓰는 것도 미안해할 수 있지만, 사람 속을 어떻게 알겠어요 아무튼 존문가 의견보다는 카운슬러 같은 전문가 의견이라도 권해봅니다. 액팅을 하려면 당사자에게 권하지 않고 작성자님이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어떻게 접근해서 어떻게 대화할지에 대해서를 상담을 먼저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6.11.06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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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도 그렇고 노처녀 히스테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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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육점 새끼가 ↗같은 고기 준거 지는 제대로 줬다고 뻥카 치길래 아는 가게 아주머니들 가는 정육점에 저기 이따구로 장난친다고 소문 쫙 냈음 ㅋㅋ | 26.11.06 2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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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주변 동네 가게 가면서 스몰토크 하는척 하면서 소문 내야함 ㅋㅋ 순식간에 퍼짐 | 26.11.06 21:03 | | |
(IP보기클릭)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