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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장례식장 가서 이것만 지켜도 사람대접 받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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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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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은 드레스코드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완전한 놀러갈 패션만 아니면 됨. 왜냐면 이건 예고가 없기 때문. 상주는 누가 왔는지는 기억해도 뭘 입고 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26.03.16 14:48

(IP보기클릭)222.112.***.***

BEST
사람들이 그런 말하는 것 같던데 '결혼식은 부모의 인맥을 보는 자리' '장례식은 자녀의 인맥을 보는 자리'
26.03.16 14:50

(IP보기클릭)125.133.***.***

BEST
억지로 말안해도 되니까 할말 구별안되면 조용히 있는것도 방법임 그냥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정도만 말해도 되고
26.03.16 14:50

(IP보기클릭)1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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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할머니 장례 있었는데 워낙 고령이시고 오시는 분들도 자식이나 며느리 지인들 친척분들 뿐이라 다들 조용했음 술 많이 마시는 아저씨도 없고 고스톱 치는 아줌마더 없고 근데 빌런이 딱 한명 등장함 상주인 우리 사춘형(40대 중반)의 구두가 사라지고 다른 구두가 남음 도둑 맞은 구두랑 사이즈도 안맞고 남겨진 구두는 줘도 안갖을 오래된거 도둑 맞은 구두는 얼마전에 새로산 비싼 구두 아무리 몰상식해도 상주꺼를 홈쳐가나 싶었음
26.03.16 14:54

(IP보기클릭)106.101.***.***

BEST

이런게 안된다는 소리임 짤에 저 여자가 평시 저랬으면 조문객들이 좀 씹긴 하겠지만 상주는 별 생각 없을 가능성이 큼
26.03.16 14:57

(IP보기클릭)118.220.***.***

BEST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억장이 무너지는 일인데, 그럴때 잘 해야됨. 괜히 이상하게 튀면 평생 기억에 남을것.
26.03.16 14:48

(IP보기클릭)125.133.***.***

BEST
너무 긴장하지말라고하기도하는데 차라리 긴장 너무해서 상주한태 너무 긴장하지말라 소리듣는게 나을수도있고 그래서 그건 뭐 경험으로 익숙해질수밖에 없어서
26.03.16 14:52

(IP보기클릭)118.220.***.***

BEST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억장이 무너지는 일인데, 그럴때 잘 해야됨. 괜히 이상하게 튀면 평생 기억에 남을것.
26.03.16 14:48

(IP보기클릭)211.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한의체력
사망원인정도는 물어볼 수 있지 않나? | 26.03.17 15:25 |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한의체력
말해주기전엔 안물어보는게 맞음. | 26.03.17 20:23 | | |

(IP보기클릭)21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한의체력
그걸 묻는게 실례임 | 26.03.18 12:33 | | |

(IP보기클릭)211.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쪼만조-
안친한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친한사람이면 (당연히 친하니까 장례식장까지 갔겠지) 아주 안좋은 사건같은게 있는걸로 미리 알지 않는 한 물어보지 않나? 친척 어르신들 다 그렇게 상주하고 대화하고 나도 그렇게 하는데... | 26.03.18 13:54 | | |

(IP보기클릭)21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한의체력
일단 사망 과정이 유쾌한 것일 리가 없는데 그걸 돌이켜 입에 담도록 만드는 것이고, 뭔가 남의 입에 오르내리기 좀 그런 사인도 있을 수 있어서... | 26.03.18 22:43 | | |

(IP보기클릭)21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한의체력
잘 아는 사람끼리 있는 홈그라운드면 분위기 아니까 그런다 쳐도 직장 동료나 거래처 사람 등 좀 거리감이 있는 사회 관계 기준으로는 그럼 | 26.03.18 22:47 | | |

(IP보기클릭)222.2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한의체력
상주 입장에서 오는 사람마다 사망원인 물어보면 참 뭐같지 않을까? 역지사지 생각만 해도 | 26.03.20 01:44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장례식은 드레스코드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완전한 놀러갈 패션만 아니면 됨. 왜냐면 이건 예고가 없기 때문. 상주는 누가 왔는지는 기억해도 뭘 입고 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26.03.16 14:48

(IP보기클릭)124.50.***.***

사렌마마
걍 와주면 고맙다고 하지.. | 26.03.16 14:52 | | |

(IP보기클릭)183.98.***.***

사렌마마
보통 소식듣자마자 일끝나고 바로 달려오고 그래서 작업복 입고 오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중요하지 않음. | 26.03.16 14:54 | | |

(IP보기클릭)218.154.***.***

사렌마마

그럼 이렇게 입고 가도 되는거죠? | 26.03.16 14:55 | | |

(IP보기클릭)112.181.***.***

사렌마마
등산복 입고와도 뭐라하는 사람없는게 장례식장. | 26.03.16 14:55 | | |

(IP보기클릭)112.170.***.***

사렌마마
요즘은 등산복 입고 오는 어른들 많아서 샤랄라 원피스나 근육나시티같은거 아니면 딱히 신경 안쓸듯 | 26.03.16 14:55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이런게 안된다는 소리임 짤에 저 여자가 평시 저랬으면 조문객들이 좀 씹긴 하겠지만 상주는 별 생각 없을 가능성이 큼 | 26.03.16 14:57 | | |

(IP보기클릭)175.113.***.***

사렌마마
니가 올린 이미지처럼 셔츠 단추 안잠근거만 전혀 문제 없음. 사람마다 급하게 오느라 옷이고 뭐고 챙기지 못한 사람도 많아서, 상주 입장에선 그저 고마울 뿐임. 그리고 이렇게 입고 온 사람들도 바로 오느라 옷차림이 이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 26.03.16 16:00 | | |

(IP보기클릭)112.216.***.***

사렌마마
근데 여행지 패션이어도 괜찮은게 휴가든 여행이든 뭐가 되었든 급하게 오는 거라.. 와 주는게 고맙다고 | 26.03.16 16:21 | | |

(IP보기클릭)110.15.***.***

사렌마마
저런 셔츠여도 일단 가서 절은 안하고 상주한테 이야기하고 하면 상관없는게 장례식장. 휴가 갔다가 소식 듣고 급하게 와서 옷이 이렇다 그래서 절은 생략 해도 되냐 하고 말하면 진짜 어지간해서는 넘어가는곳도 장례식장. | 26.03.16 16:24 | | |

(IP보기클릭)118.235.***.***

사렌마마
한마디로 상주가 내가 뭘 입고왔는지 기억하면 ↗된거라 보면 된다 ㅋㅋㅋㅋ | 26.03.16 16:43 | | |

(IP보기클릭)121.124.***.***

사렌마마
맞아요 와주면 고맙지 뭘입었냐는 생각보다 기억이 안남 | 26.03.16 16:47 | | |

(IP보기클릭)210.100.***.***

사렌마마
이렇게 입어도 셔츠만 단추 채우고 단정하게 매무세만 고쳐도 문제 없음. 오히려 저런 옷을 입었는데도 용기내서 찾아와준게 고마울 정도야 | 26.03.16 17:23 | | |

(IP보기클릭)118.235.***.***

사렌마마
오히려 이러고 오면 더 고마운 사람이다. 놀다가.급하게 뛰어왔단 소리임 | 26.03.17 08:21 | | |

(IP보기클릭)220.73.***.***

루리웹-8922836781
ㄹㅇ 휴가중에 소식듣고 바로 오느라 복장을 못갖췄다 미안하다 이런거는 다들 받아줌.. 진짜로. | 26.03.18 23:44 | | |

(IP보기클릭)1.177.***.***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네 상관없습니다 | 26.03.20 14:07 | | |

(IP보기클릭)118.235.***.***

다른 자리는 몰라도 장례식장에서 잘못하면 안됨
26.03.16 14:48

(IP보기클릭)169.213.***.***

부활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함
26.03.16 14:49

(IP보기클릭)222.112.***.***

BEST
사람들이 그런 말하는 것 같던데 '결혼식은 부모의 인맥을 보는 자리' '장례식은 자녀의 인맥을 보는 자리'
26.03.16 14:50

(IP보기클릭)220.84.***.***

Sieg Choys
울 엄마도 놀랬더라. 부친상 때, 너한테 이렇게 손님이 많았냐고......아니 그럼 세상 놀고 지냈겠습니까........심지어 관 들어주러 새벽에 6명 모이니, 집안 사람들 다 감탄함. 물론 나는 걔네 아침 점심 커피까지 풀대접하고 택시비까지 얹어줌. | 26.03.16 15:03 | | |

(IP보기클릭)118.235.***.***

약먹고설치기1
잘 살았네 | 26.03.16 16:15 | | |

(IP보기클릭)112.147.***.***

Sieg Choys
개망했네. 우리 부모님 장례식장에는 아무도 안올듯 | 26.03.18 00:1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3.101.***.***

Sieg Choys
헉 나 친구없는데 | 26.03.18 05:17 | | |

(IP보기클릭)125.133.***.***

BEST
억지로 말안해도 되니까 할말 구별안되면 조용히 있는것도 방법임 그냥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정도만 말해도 되고
26.03.16 14:50

(IP보기클릭)125.133.***.***

BEST
ksykmh
너무 긴장하지말라고하기도하는데 차라리 긴장 너무해서 상주한태 너무 긴장하지말라 소리듣는게 나을수도있고 그래서 그건 뭐 경험으로 익숙해질수밖에 없어서 | 26.03.16 14:52 | | |

(IP보기클릭)112.170.***.***

ksykmh
난 그냥 친구들한테는 밥은 먹었냐 잠은 좀 잤냐하고 어른이면 악수만 함 | 26.03.16 14:56 | | |

(IP보기클릭)125.133.***.***

Ein.
그거도 좋지 | 26.03.16 14:57 | | |

(IP보기클릭)119.192.***.***

ksykmh
진짜 할말이 없을 때 "삼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게 그나마 무난하더라. | 26.03.17 11:39 | | |

(IP보기클릭)1.241.***.***

조문 처음가는 사회초년생들은 앞서 온 조문객분들 그대로 따라해도 좋고, 장례지도사분들이 안내해주기도 하니까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26.03.16 14:52

(IP보기클릭)124.50.***.***

요즘은 방문하는 사람이 반토막나고 무빈소 장례도 늘었다던데..
26.03.16 14:52

(IP보기클릭)211.35.***.***

그냥 최대한 단정한옷 말은 딱 인사. 위로 둘 평가 금지 부의금내고 절만하고 나가면 중박은 침
26.03.16 14:52

(IP보기클릭)221.160.***.***

어떤 장소인지 생각하면 잘 해야 된다고는 생각하는데 가보적이 1번 밖에 없어서 걱정되드라
26.03.16 14:53

(IP보기클릭)182.214.***.***

맛없다고 투정은 대체; 진짜 상상도 못해본 부분이라 어이없네
26.03.16 14:53

(IP보기클릭)1.214.***.***

내가 상주일때 친구 들한테 여기 맛없다고 하긴 했...
26.03.16 14:54

(IP보기클릭)220.76.***.***

형광병아리
상주니까 가능함 ㅋ | 26.03.16 15:02 | | |

(IP보기클릭)211.234.***.***

형광병아리
상주는 뭐 가능하지 | 26.03.17 20:26 | | |

(IP보기클릭)183.98.***.***

BEST
얼마전에 할머니 장례 있었는데 워낙 고령이시고 오시는 분들도 자식이나 며느리 지인들 친척분들 뿐이라 다들 조용했음 술 많이 마시는 아저씨도 없고 고스톱 치는 아줌마더 없고 근데 빌런이 딱 한명 등장함 상주인 우리 사춘형(40대 중반)의 구두가 사라지고 다른 구두가 남음 도둑 맞은 구두랑 사이즈도 안맞고 남겨진 구두는 줘도 안갖을 오래된거 도둑 맞은 구두는 얼마전에 새로산 비싼 구두 아무리 몰상식해도 상주꺼를 홈쳐가나 싶었음
26.03.16 14:54

(IP보기클릭)183.98.***.***

비밀암호요원
Cctv 없어서 못 잡긴 했는데 어이가 없더라 | 26.03.16 14:54 | | |

(IP보기클릭)118.235.***.***

비밀암호요원
와 이건.... | 26.03.16 15:08 | | |

(IP보기클릭)27.65.***.***

비밀암호요원
상 치른 사람 물건을 훔쳐 갔으니 본인 초상이 나더라도 억울해하지 말 것. | 26.03.16 15:13 | | |

(IP보기클릭)119.205.***.***

비밀암호요원
아이고...이런 짐승만도 못한놈 같으니라고.. 고놈세끼 이제 발목 돌아갈꺼임. | 26.03.16 16:15 | | |

(IP보기클릭)115.145.***.***

비밀암호요원
장례식장, 결혼식장이 전통적으로 도난사고 많이 일어나는 곳이었음.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오니까... 남의 가방 들고 가기, 친척인 척하고 돈통 가져가기...etc | 26.03.16 16:22 | | |

(IP보기클릭)118.235.***.***

비밀암호요원
비슷한 구두끼리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어도 자기 발에도 안맞는걸 기어이 갖고가다니 주변에 거지세끼들 조사해 보면 금방 나올듯 싶지만서도 ㅉㅉ | 26.03.18 09:34 | | |

(IP보기클릭)125.130.***.***

상가집을 가긴 가야 하는데 사람 만나고 이야기 하는거 부담 되시는 분들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연락 받자마자 당일 가는걸 추천, 당일은 조문객도 많이 없고, 상주도 정신 없어서 문상하고 간단히 이야기하고 오기 좋음
26.03.16 14:54

(IP보기클릭)118.235.***.***

호상은 상주쯤되야 말할수 있는거 어님?
26.03.16 14:54

(IP보기클릭)1.177.***.***

루리웹-0593488587
호상은 살아생전 평생함께하신 세월이 큰 친구분들은 가능한 말 | 26.03.20 14:11 | | |

(IP보기클릭)222.118.***.***

저 내용을 좀 더 줄이자면 고인에 대해서는 그냥 애도만 표하고 이러쿵저러쿵 말 안 꺼내는 게 가장 좋다는 뜻임. 부모건 누구건 정말 천수를 누리다 편하게 가셨더라도 상갓집에 호상 운운하는 건 제정신이 아니고, 고인에 대해서 좋든 나쁘든 상 치르는 와중에 말이 많아봐야 좋을 게 하나 없음. 고인이 자신과 인연이 깊어 추억을 이야기 하고 싶으면 상중이 아니라 상 후에 하는 게 옳은 것임.
26.03.16 14:54

(IP보기클릭)14.42.***.***

위로 인사가 어려우면 상주랑 목례정도만 해도 됨 와서 절하고 밥만 먹고가도 빈소까지 온 시점에서 평균이상은 한거다 굳이 평균 깎아먹는짓을 할 필요는 없음
26.03.16 14:57

(IP보기클릭)118.235.***.***

아니! 근데 육개장이!!
26.03.16 14:58

(IP보기클릭)106.101.***.***

[우주인]
괜찮음 어차피 육개장 맛 없으면 상주가 같이 앉아서 에이 육개장이 어떻게 맛이 없어하고 하소연할거니까 그 전에는 아무말 안 하고 그냥 먹고 있으면 됨 | 26.03.16 15:00 | | |

(IP보기클릭)115.91.***.***

명절 전에 상가집가는게 아니라는 어르신말땜에 못오다고 전화한 전직장동료... 덕분에 인간관계 정리 쉽게할수있었다 ㅆㅂ
26.03.16 15:02

(IP보기클릭)211.234.***.***

까망돌
근데 이건 말 많이나오더라 제사지내는 사람은 제삿날 해당 한달은 안가는게 맞다고.. 그래서 장례식장 입구에서 조의금 건내고 상주측에 인사만 하고온적 많음.. | 26.03.17 20:28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명함하니까 말인데 자리가 자린데 상조회사 영업하는게 정말 엄청나게 불편하다 어릴때 친구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돕는데 상조회사에서 나온 사람이 영업을 정말 엄청나게 하더라 그들도 영업직이고 회사 지침이 있겠지만 조문객은 둘째치고 장례를 진행하는 사람이 도우러 온 상주친구들한테 영업을 하는게 맞나 싶어
26.03.16 15:02

(IP보기클릭)112.169.***.***

건배는 의도하고 하는게 아님
26.03.16 15:03

(IP보기클릭)112.169.***.***

검은투구
호상은 직계 윗어른들 정도는 언급가능 | 26.03.16 15:04 | | |

(IP보기클릭)122.32.***.***

검은투구
아 소주잔끼리 마주치는 것도 안되는거였어? 술을 안먹어서 몰랏네 | 26.03.16 16:58 | | |

(IP보기클릭)211.234.***.***

뉴비냥
짠하는건 애초에 축하나 기념의 행위다버니까 안하는게맞음.. 악수도 하지마라더라.. 장례식장에서 사람만나는게 반가울건 아니니까.. | 26.03.17 20:29 | | |

(IP보기클릭)59.20.***.***

조용한걸 못참는 사람이 괜한 스몰토크 시도했다가 인상 조지기 딱좋네
26.03.16 15:04

(IP보기클릭)125.129.***.***

이드사태
나도 말하는거 좋아하지만 장례식가서는 아가리하고 있었음ㅋㅋㅋ ㄱ | 26.03.16 15:12 | | |

(IP보기클릭)211.234.***.***

이드사태
그렇다고 너무 조용한건 글코 그냥 소소한 스몰토크는 하는게맞다더라.. 장례식장 조용하면 그건 그것대로 안좋다고.. 괜히 고스톱친게아니라고.. | 26.03.17 20:31 | | |

(IP보기클릭)118.235.***.***

조용히 슬픈얼굴 상심이 크시겠어요. 조용히 후루릅 조용히 나가기
26.03.16 15:11

(IP보기클릭)14.58.***.***

안겪어본 애들이나 저런거 신경쓰지 2번 겪어보면서 느낀건 와주는것만 해도 엄청난 힘이 된다.
26.03.16 16:07

(IP보기클릭)118.235.***.***

뭔말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그냥 뻔한 위로만 한마디 던지고 조용히 앉아있기만 해도 감사받음
26.03.16 16:08

(IP보기클릭)210.94.***.***

세상 무식한 얘기가 장례식장은 떠들썩하고 웃고 떠들어야한다는 ㅂㅅ들이 가끔 보이더라..
26.03.16 16:38

(IP보기클릭)222.110.***.***

엑플박스
침통한것보단 낫다. 2주전에 어머니 장례였는데 몇십년만에 보는 대학선배, 첫직장 동료, 불알친구들 이렇게 다 모이는데 어케 안떠들석하냐? 내가 상주인데도 ㅈㄴ 반갑고 좋더만. 슬퍼할 겨를없는게 낫다. | 26.03.17 00:03 | | |

(IP보기클릭)211.234.***.***

엑플박스
근데 상주불러다가 고인이야기보단 스몰토크 위주로 하면서 슬픔잊게하는게 맞는거 즐거운 축제는 아니지만 기운 북돋아주게 해야지. | 26.03.17 20:32 | | |

(IP보기클릭)211.177.***.***

말을 아낄수록 좋은 자리지
26.03.16 16:42

(IP보기클릭)118.235.***.***

사실 다 해도 될수 있는데 안하는 이유는 상주에게 최대한 거슬리지 말자는 의미가 큼 큰 일 치루는 사람 긁으면 ㄹㅇ ㅈ됨
26.03.16 16:45

(IP보기클릭)118.235.***.***

神谷 奈緒
세상에서 제일 ㅂㅅ이 하고 욕먹는 인간이지. 안간 사람도 연 안끊기는 마당에 가서 연끊기는 놈은 상종 말아야함. 진짜 말종이거든 | 26.03.20 12:51 | | |

(IP보기클릭)1.221.***.***

내가 겪어보면, 누가 명함을 돌리는지, 짠하는지, 시스루를 입었는지, 명함을 돌리는지, 욕을 하는지, 웃는지, 화장이 어떤지, 양말이 흰색인지 이런거 하나도 기억 안남. 물론 돈 얼마냈는지도 기억안남. 다만 왔었다는 것만 기억남.(내친구한정, 형제들 친구는 기억이 안남) 왔다는거 만으로 고마움.
26.03.16 17:18

(IP보기클릭)220.88.***.***

어느 집 아이 장례식장에서 '주님이 천사가 필요해서 XX이를 데려가셨나봐요' 했다가 난리가 난 적도 있었다.
26.03.16 17:31

(IP보기클릭)211.235.***.***

런던스웨이드
아 미친.. 그런 사람이 현실에 있다고요? 하아.. | 26.03.16 17:44 | | |

(IP보기클릭)175.210.***.***

걍 아가리 하고 조의금과 절만 하고 오면 됨 근데 육개장 맛은 상주 입장에서 챙기면 더 좋음
26.03.16 18:41

(IP보기클릭)121.144.***.***

그저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프니 그냥 가족끼리만 좀 합시다ㅜㅠ
26.03.16 20:03

(IP보기클릭)125.135.***.***

아버지 장례식때 찾아온 낯선 사람들이 '이거 xx(아버지 이름)가 사는거다' 라면서 건배하는거 보고 저게 뭔가 싶었음 그분들 장례식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사흘 내내 있으면서 관 들고 고향 장지까지 날랐음 장지 입구부터 관 들고 대충 500미터 정도 산길 걸어 올라가야 되는데 끝까지 날랐음... 나중에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날 그분들 어떤 기분이었을까 나는 고마웠다
26.03.16 21:44

(IP보기클릭)72.143.***.***

룻벼
이런 사연을 보니 전후 사정을 모르면 저런식의 단정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게됨. | 26.03.18 08:40 | | |

(IP보기클릭)59.3.***.***

아 내가 저거 다 알고있는데 실수로 술잔을 짠할려고 들었음..... 이게 습관이 진짜 무섭드라 ㅠ.ㅠ;;
26.03.16 22:46

(IP보기클릭)118.37.***.***

정 자신없으면 분상가는 지인에게 송금하고 부조만 대신 해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
26.03.17 09:23

(IP보기클릭)211.177.***.***

친구라는 놈이 호상이냐고 물어보는 ㅂㅅ도 있긴 있더라
26.03.17 10:53

(IP보기클릭)106.101.***.***

2번 하는 새끼 실제로 봤는데 심지어 그날이 회사 조장이 집에서 샤워하다가 뇌출혈인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신거였어 주말이었는데 나 막내때 무단결근으로 짤린 사람인데 한번인가 봤었거든 근데 이인간이 와서 건배하자고 했다가 진짜 회사 사람들한테 맞아죽을뻔했다
26.03.17 11:00

(IP보기클릭)211.48.***.***

처음에는 몰랐으니 그럴수 있다지만....이후에도 그러면 진짜....
26.03.17 11:03

(IP보기클릭)106.101.***.***

그리고 상주쪽에서도 문상온 사람들한테 자기 종교에 맞춰서 해달라고 안했으면 좋겠다 특히 그 종교 문상온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예를 표하고 애도하는건데 자기네 종교에 맞춰달라고 강요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 반대로 그 종교 사람들이 문상가서 그 종교 방식대로 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 없잖아
26.03.17 11:06

(IP보기클릭)118.235.***.***

직장 동료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직장 상사가 상주한테 "너는 ㅅㅂ 골라도 존나 이딴데로 고르냐" 이거 직관한적 있음 나와서도 기름값 존나 나거겠네라고 겁나 투덜거리고
26.03.17 11:14

(IP보기클릭)211.234.***.***

한소월
시바... 이건 사람이덜됬네.. 상주가 저 사람나가고 소금뿌려도 옆에서 어이쿠 소금이 적네요 제가 한 1키로 사오겠습니다 해야함 | 26.03.17 20:34 | | |

(IP보기클릭)106.101.***.***

7번 실수할수도 있지 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은 드는데 나머지는 그냥 뇌가 빈놈들이지
26.03.17 17:55

(IP보기클릭)58.228.***.***

본문에 나온 거를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는 인간 군상은 일단 상식선 바깥에 있는 종자네 저게 교육이 필요한가
26.03.17 22:05

(IP보기클릭)59.1.***.***

그리고 갔으면 밥 맛있게 먹고 오자
26.03.18 12:37

(IP보기클릭)223.38.***.***

보기드문 좋은 게시글
26.03.18 19:53

(IP보기클릭)222.238.***.***

자고로 관혼상제를 모르면 애새끼 취급 받는거 근데 실제로 나이가 어리면 애라서 아직 '철들지 않았구나' 해주지만 나이쳐먹고도 저러면 노답인게 되지
26.03.20 01:45

(IP보기클릭)125.244.***.***

참고로 장례식장가면 뭔가 이상할정도로 정신이 없고 말 자체가 잘 안나온다 말은 그냥 격려만 해줘도 충분하다
26.03.20 01:46

(IP보기클릭)118.176.***.***

상주 입장이 되어 보니까... 어떻게 시간이 지나가서 장례를 치룬 건지 들어간 비용이나 기타 등등을 어떻게 처리한 건지 음식이 뭐가 있었는지 맛이 어땠었는지도 모르겠고 기억도 안남았네요. 그냥 누가 왔었고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정도 기억이 남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도 사실 기억에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준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죠.
26.03.20 06:43

(IP보기클릭)211.234.***.***

장례식장에 대충입고 가도된다는 사람들 뭐지?? 친인척이나 찐친들이 바로가서 3일동안있지 보통지인들은 둘째날 가는게 관례다 제대로 차려입고가라
26.03.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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