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4월
IGN선정 역대 TOP RPG게임 2위
타임지선정 50대 비디오게임중 하나
지금까지도 최고의 파판시리즈중 하나를 꼽으라면 항상 언급되는 파판6 발매
그래픽이 영 별로여서 출시전엔 별로 기대를 못받았지만
개쩌는 연출과 뒷통수 때리는 반전스토리, 좋은 bgm 등으로 사랑받으며 리메이크도 이뤄진 라이브 어 라이브
당시로선 보기 힘들었던 밀리터리SF물을 구현해낸 프론트미션 발매
SFC 말기였음에도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후 시리즈화
아쉽게도 스위치로 나온 리메이크는 수많은 악평을 들었다
1995년 3월
역대최고의 JRPG 하나를 꼽으라면 상당수의 사람이 이 게임을 꼽을정도로 명작인 크로노트리거 발매
2017년 IGN선정 최고의 RPG게임 탑100에서 1위를 차지
해외진출에도 성공해서 북미권에서는 까방권일 수준
지금까지도 리메이크를 바라는 사람이 상당수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이거 넷 발매하고 몇달뒤 성검전설3도 냄




(IP보기클릭)121.181.***.***
이게 풀파워 스쿠애니인가.... 언제 다시볼수있냐...
(IP보기클릭)211.177.***.***
성검전설3 진짜 개명작인데
(IP보기클릭)119.75.***.***
참고로 크로노 트리거는 스퀘어와 에닉스의 합작으로 유명한 작품이지만 실제로는 에닉스에서 참여한건 호리이 유지 뿐이고 그마저도 호리이,토리야마,사카구치 같은 양진영 대가리급들은 초기 기획,감수,홍보 정도만 깔짝 손댄 정도고 대부분의 아이디어와 개발은 스퀘어 내부의 젊은 직원들이 거의 전담했다고 함(캐릭터 디자인도 토리야마는 메인 주인공들만 하고 나머지는 V챔프 외주) 이때 개발 주역이었던 직원들이 나중에 정신적 후속작 비슷하게 제노기어스라는 게임을 만들고 정식 후속작인 크로노 크로스까지 만든 후 퇴사해서 세운 회사가 모노리스 소프트(제노블레이드 시리즈, 현재 닌텐도 자회사) 여기 대가리급이 파판6과 프론트 미션 제작에도 참여함
(IP보기클릭)125.191.***.***
저때는 합병전이라 그냥 스퀘어일때
(IP보기클릭)119.71.***.***
라인업봐 ㄷㄷ
(IP보기클릭)211.235.***.***
하나하나가 전설이네
(IP보기클릭)221.147.***.***
다른 게임은 진짜 스퀘어에닉스가 갑자기 각성해서 퀄리티 미친듯이 끌어올리면 저 정도 급의 게임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라이브 어 라이브는 예나 지금이나 저 기획이 어떻게 통과됐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유니크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세계관도 시나리오도 장르도 일러스트레이터도 완전히 다른 7개의 옴니버스 스토리를 한 게임에 넣는다는게 지금 봐도 신기할 정도
(IP보기클릭)211.177.***.***
성검전설3 진짜 개명작인데
(IP보기클릭)121.142.***.***
(IP보기클릭)119.71.***.***
라인업봐 ㄷㄷ
(IP보기클릭)121.181.***.***
이게 풀파워 스쿠애니인가.... 언제 다시볼수있냐...
(IP보기클릭)118.235.***.***
Nft 메타버스 이런거나 붙들고있는 스쿠애니에게 아직도 희망을 가지고 있다니 ㅠㅠ 얼마나 팬인거냐 | 26.03.15 12:53 | | |
(IP보기클릭)121.130.***.***
풀파워 내다 영화 만든거 생각하면 그냥 한작품에 올인하는게 맞다 봄.... | 26.03.15 13:13 | | |
(IP보기클릭)125.191.***.***
전기모기채
저때는 합병전이라 그냥 스퀘어일때 | 26.03.15 13:59 | | |
(IP보기클릭)211.235.***.***
하나하나가 전설이네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1.238.***.***
사람을 갈아넣으면 된다? | 26.03.15 12:47 | | |
(IP보기클릭)211.222.***.***
(IP보기클릭)119.192.***.***
(IP보기클릭)119.192.***.***
실제로 00년대 중반에 나왔던 4랑 5 둘 다 인기몰이에는 실패하고 결국 시리즈 자체가 사실상 없어짐. 00년대 초중반 당시 기준으로도 이미 살짝 낡은 감성이었다는 거. | 26.03.15 12:48 | | |
(IP보기클릭)106.101.***.***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낡은 감성이란 말에 반박이 불가능하네 ㅋ | 26.03.15 12:57 | | |
(IP보기클릭)119.192.***.***
내가 취미로 게임 한국어화 하는데 이거 작년에 작업했었거든 (공개는 안함) 번역해 본다고 간만에 플레이해보니까, 딱 그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 ㅋㅋㅋ '아 이런 류의 스토리 지금 시대에는 진짜 유치하다 ...' 라고. | 26.03.15 12:58 | | |
(IP보기클릭)124.216.***.***
게임성도 뛰어난 건 맞음. 부위파괴, 현대 시가전, 쿼터뷰 그 당시 기준으로 모두 쇼킹한 요소들임. | 26.03.15 15:18 | | |
(IP보기클릭)119.192.***.***
단순히 새로운 요소를 넣었다고 다 뛰어난 게임성이 되는 건 아님. 그것만으로 좋은 게임이 성립된다면 세상에 뛰어난 게임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많을 것. 심지어 프론트 미션은 후반으로 갈수록 오히려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이미 당시에도 밸런스 논란이 많았음. 잡는 데 1턴도 채 필요하지 않은 최종보스가 나오는 게임이니까. 그 개별 요소들이 작품의 분위기나 스토리와 잘 어울렸으니 당시 기준으로 명작 취급 받은 거지 단순히 '요소가 있다' 라는 이유로 명작 취급 받은 게 아님. | 26.03.15 15:28 | | |
(IP보기클릭)125.185.***.***
어짜피 개별 주장이지.. sfc에서 저정도 다 되는 게임 만들었다는것 자체로 훌륭했어... | 26.03.15 15:37 | | |
(IP보기클릭)124.216.***.***
그거야 지금에 와서 시스템이 익숙한 사람들이 평가하는 이야기고 그 당시에는 쉽게 플레이 하는 정보도 찾기 어렵고 옆동네 로봇 게임처럼 불합리성을 난이도로 착각하는 정도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쉽다는 평가를 받은 거지 그냥 무난하게 클리어하는 게임이었음. | 26.03.15 15:40 | | |
(IP보기클릭)124.216.***.***
시뮬레이션 게임 최고로 꼽히는 택틱스 오우거도 사자의 궁전을 제외한 적 레벨이 35렙 고정이라 방패 밀치기로 50렙 찍고 가면 샌드백 되어버림. 그 당시 게임이 다 그럼. | 26.03.15 15:47 | | |
(IP보기클릭)49.143.***.***
sfc판 프론트미션은 무엇보다도 롬팩의 읽는속도를 장점으로 살린 스피디한전개와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 그리고 그 무엇보다 전투씬의 사운드와 임팩트. 그 이후 나온 시리즈들은 나열했던 이 장점들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sfc판은 정말 잘 조합된 불후의 명작. | 26.03.15 16:23 | | |
(IP보기클릭)221.147.***.***
다른 게임은 진짜 스퀘어에닉스가 갑자기 각성해서 퀄리티 미친듯이 끌어올리면 저 정도 급의 게임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라이브 어 라이브는 예나 지금이나 저 기획이 어떻게 통과됐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유니크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세계관도 시나리오도 장르도 일러스트레이터도 완전히 다른 7개의 옴니버스 스토리를 한 게임에 넣는다는게 지금 봐도 신기할 정도
(IP보기클릭)119.75.***.***
라어라는 코로코로 코믹과 협업한 작품이라 그게 가능 모든 에피소드를 코로코로 코믹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7명이랑 협업해서 만든거라 | 26.03.15 13:18 | | |
(IP보기클릭)211.60.***.***
읽다보니 패미컴 점프91… 이 아니라 최강의 7인 생각남. 막보스로 추정 되는놈이 우주선 타고 도망갔는데 어떻게 추격해야하는지 몰라서 엔딩 못본 기억이 나네 ㅠ | 26.03.16 10:1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59.25.***.***
(IP보기클릭)121.137.***.***
(IP보기클릭)14.42.***.***
(IP보기클릭)106.219.***.***
(IP보기클릭)211.178.***.***
로맨싱사가3가 95년 말이긴 하니 저 사이 기간은 아닌듯 90년대 스쿠애니는 진짜 신이었다 | 26.03.15 13:00 | | |
(IP보기클릭)106.219.***.***
스퀘어를 잡는 회사가 콘솔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할 정도였으니.. ㄷㄷㄷㄷ | 26.03.15 13:05 | | |
(IP보기클릭)121.130.***.***
지금 플스 승자 만들어준 거의 1등공신 | 26.03.15 13:14 | | |
(IP보기클릭)175.117.***.***
로맨싱사가2 가 93년 12월 발매였음. | 26.03.15 15:13 | | |
(IP보기클릭)119.75.***.***
참고로 크로노 트리거는 스퀘어와 에닉스의 합작으로 유명한 작품이지만 실제로는 에닉스에서 참여한건 호리이 유지 뿐이고 그마저도 호리이,토리야마,사카구치 같은 양진영 대가리급들은 초기 기획,감수,홍보 정도만 깔짝 손댄 정도고 대부분의 아이디어와 개발은 스퀘어 내부의 젊은 직원들이 거의 전담했다고 함(캐릭터 디자인도 토리야마는 메인 주인공들만 하고 나머지는 V챔프 외주) 이때 개발 주역이었던 직원들이 나중에 정신적 후속작 비슷하게 제노기어스라는 게임을 만들고 정식 후속작인 크로노 크로스까지 만든 후 퇴사해서 세운 회사가 모노리스 소프트(제노블레이드 시리즈, 현재 닌텐도 자회사) 여기 대가리급이 파판6과 프론트 미션 제작에도 참여함
(IP보기클릭)14.51.***.***
에닉스는 뭐 따로 개발팀도 없으니 당연한 수순이죠. 어차피 외주로 게임만들고 그걸 기획하고 방향잡는게 에닉스 방침인지라 그 대상이 스퀘어가 된거 뿐인데 당시에 스퀘어 입지가 워낙 높아지다보니 공동제작 타이틀 달고 나온것에 가깝죠. 호리이 참여하고 토리야마 붙혀준 것만으로도 에닉스는 최선을 다한거임... | 26.03.15 13:26 | | |
(IP보기클릭)222.109.***.***
제노블레이드2를 하면서 고전 JRPG 감성과 재미가 느껴지던데 알고보니 크로노트리거 개발 직원들이더라는... 그래서인지 이쪽에서 나온 게임들이 개인적 취향에 맞음 | 26.03.15 14:37 | | |
(IP보기클릭)121.146.***.***
제노기어스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니 너무 반값네요 내용은 먼가 심오하면서도 턴제인데 버튼식 콤보공격에 로보트까지 등장하는 게임인데 대부분 거의 모르더라구요 비슷하게 대부분 잘모르는 게임중에 건바이크도 있고... 님이 언급해준게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ㅎㅎ | 26.03.15 15:02 | | |
(IP보기클릭)125.187.***.***
제노기어스는 얼마전에 한글패치 나와서 최근에 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 26.03.15 23:53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49.1.***.***
(IP보기클릭)112.77.***.***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72.143.***.***
(IP보기클릭)222.113.***.***
(IP보기클릭)59.16.***.***
(IP보기클릭)121.131.***.***
(IP보기클릭)140.248.***.***
(IP보기클릭)211.60.***.***
(IP보기클릭)217.91.***.***
(IP보기클릭)14.40.***.***
(IP보기클릭)220.74.***.***
(IP보기클릭)106.101.***.***
내 인생게임 2개나 있네
(IP보기클릭)211.184.***.***
(IP보기클릭)119.75.***.***
아이러니하게도 '스퀘어의 파판'과 '에닉스의 드퀘'라는 기존 인식과 다르게 현재는 '(스퀘어) 에닉스의 파판'과 '독립적인 드퀘'에 가까운 구조임 스퀘어와 합병하기 이전까지의 에닉스는 게임 제작 회사가 아니라 출판사였고 그 시절 에닉스 명의로 출시되던 게임들은 전부 외부 회사 투자 작품들이었음 그렇기에 전반적으로 독립성이 강하기도 했고, 특히나 에닉스의 대표작으로 꼽힌 드퀘는 게임의 판권이 에닉스 보유가 아니라 호리이 유지가 소유한 기획 회사의 소유라서 더더욱 호리이의 개발 자유가 보장되고 있었음 이런 상황에서 에닉스가 우세한 위치로 스퀘어와 합병하게 되니 정작 스퀘어에서 만들던 ip들이 에닉스산 게임들보다 더욱 직접적으로 에닉스의 통제를 받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김 현재 파판14,16을 담당해 이름값이 붙은 개발자인 요시다 나오키도 원래 에닉스 쪽 인사고 드퀘 외전 게임 만들던 양반이었는데 이젠 파판까지 담당하게 된 셈임 이런 변화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스퀘어계 개발자들은 ps1~2 시절에 대부분 회사를 떠나버렸고 그 사람들이 새로 세운 회사들은 일부는 얼마 못 가서 망했고 살아남은 경우는 대부분 닌텐도 계열사가 됨(파판,크로노 개발진이 세운 모노리스 소프트,성검전설 개발진이 세운 브라우니 브라운,마리오rpg 개발진이 세운 알파드림은 닌텐도 자회사화, 성검전설 아버지가 세운 그렛조는 세컨드 파티로써 2d시점 젤다 시리즈 외주 개발을 담당) | 26.03.15 19:53 | | |
(IP보기클릭)211.184.***.***
잘못썼네 그시절의 에닉스가 아니라 스퀘어인데 | 26.03.17 17:31 | | |
(IP보기클릭)1.224.***.***
(IP보기클릭)2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