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타쿠마 마모루
요약하자면 우선
일본에서 학교에 관계자외 출입금지를 만든 인물로 8명의 초등학생을 살해했다.
때는 2001년 오사카의 이케다 초등학교에서 벌어졌다.
아이들을 살해할 목적으로 칼을 봉투에 넣고 학교에 들어간 마모루.
이때 한 선생님과 마주치지만 이때는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되던때도 아니었던지라
선생님은 별생각없이 마모루를 지나쳤는데
이것이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참사를 낳게 되었다.
마모루는 2학년 남반을 봤는데 마침 거기에 담임선생님이 부재였다.
그렇다 그 담임선생님이 방금 지나친 선생님으로
아이들만 있는것이 확인된 마모루는 즐거워 하며 들어가 아이들에게 무차별적인 살인을 했고
이때 5명의 아이들이 살해당했다.
처음에는 뭔지 모르는 아이들이 멀뚱히 있다 살해당했고 도망치다 발에 걸려 넘어지는 아이들만 골라서 확인사살을 했다.
그 뒤에 바로 옆반인 2학년 서반으로 들어갔는데
이때는 담임선생님이 있었지만.....
칼을 들었다는걸 본 여성담임은 아이들을 내팽겨치고 도망가버린다
그 뒤에 전력으로 달려 사무실에 틀어박힌다
이로인해 아이들이 살해당하는 참사를 만들게 됐다.
나중에 여선생은 경찰에 신고하려고 나온거였다며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통하지않았고 온 국민의 비난대상이 됐다.
차례차례 아이들을 죽이면서 쾌감을 느끼던 마모루는 파죽지세로 2학년 동반에 들어가게 됐는데
이때 이미 수많은 아이들을 칼로 난도질해 자신의 하얀티셔츠가 피로 붉게 물들었다고 한다.
동반으로 들어갔지만 담임이 의자를 들고 전력으로 마모루에게 저항하자
아이들만을 노렸던 마모루는 빠르게 달아난다.
아이들이 운동장으로 전부 탈출하자 이를 보며 마모루는 뿌듯해하며
내가 이걸 해냈다며 즐거워했다고 한다.
그러나 마모루는 여기서 멈추지않고 운동장으로 향하는게 아닌
미쳐 대피하지 못한 1학년 남반으로 가게 된다
대피하지 못해 공포에 질려 쭈구려 있는 아이들을 본 마모루는
....................
공격은 했지만
그러나 이번에는 살인에 실패했다.
누군가 마모루의 허리를 잡고 내다 던져버렸기 때문인데
이 남자는
처음에 마모루는 지나쳤던 2학년 남반의 담임이었다.
남반의 담임은 마모루를 막아섰고 이때 마모루에게 이마와 몸 곳곳에 자상을 입게 된다.
그럼에도 남반의 담임은 끝까지 마모루의 손목을 틀어쥐고 막아섰다.
그리고 남반의 담임이 마모루는 막고있을때 교감이 함께 달려들어 마모루를 완전히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이때의 시각이 10시 20분.
마모루는 잡힌게 분통하다며 이와같은 망언을 내뱉었고
초등학생 8명 사망
중상 15명이라는 희대의 살인사건으로 마무리 되었다.
물론 마모루는 더 볼것도 없이 사형선고를 당했으며
사형판결 당시 재판에서
"사형시켜 줘서 정말 고마워!"
"난 어서 빨리 죽고 싶으니까 진짜 고맙다. 드디어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안심된다"
라는 망언을 내뱉고 사람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난 내가 이루고 싶은걸 이뤘어 네놈들 인생보다 승리자다"
라며 뻔뻔한 개소리를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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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 방 같은 새1끼들은 왜 저런 중2병 같은 소리하는거지 ㅋㅋㅋㅋ 어짜피 사형 당할거면 입에서 후회한다는 소리 나올때까지 좀 패지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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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쟁이가 끈 소설이였으면 좋겠다 이런 미친 현실이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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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개 스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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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만만하니 애들만 노렸네 쓰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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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반인 출입이 허용되었던 시대면 어쩔 수 없지. 학교 관련 사업 때문에 온 걸수도 있고 졸업생이 선생님 보러 온 걸수도 있는데 그걸 붙잡고 심문할 수도 없고.. 상황 알고 칼에 찔리면서까지 막으려고 했으니 아무도 비난하지 못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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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대처가 더 발암임 한번 링크타고 들가서 봐봐 오히려 전력으로 수사방해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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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ㄸㄹㅇ 새끼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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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개 스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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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ㄸㄹㅇ 새끼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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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쟁이가 끈 소설이였으면 좋겠다 이런 미친 현실이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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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 방 같은 새1끼들은 왜 저런 중2병 같은 소리하는거지 ㅋㅋㅋㅋ 어짜피 사형 당할거면 입에서 후회한다는 소리 나올때까지 좀 패지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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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와서 정신승리 자기합리화하는거지. | 25.12.20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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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군을 술안주로 잡아먹은 ㄸㄹㅇ는 사형 전날까지 간수들이 아주 귀여워해줬다지... 교수형 당할때까지 반죽여놔서 교수형이 자비 수준이었다고... | 25.12.20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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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구도가 안협소식 구성이였네 ㅋㅋㅋ | 25.12.20 14: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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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만만하니 애들만 노렸네 쓰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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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버러지 범죄자는 웃긴게 진짜 만만해 보여서 노리는거지 만약 저 애들중 좀 떡대 좋고 힘 좋고 용기 있는애가 멱살잡고 아구창 갈겼으면 바지에 오줌 지리면서 항복한다 진짜로 | 25.12.20 14: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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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니까 초등학교 갔겠지. 고등학교 같은데 가면 쳐맞을테니. | 25.12.20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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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원래 범죄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노린다고함. 자기가 반격당하기는 싫거든...아직까지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노렸다는 범죄자는 없더라. | 25.12.20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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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시사스세소
그런데 일반인 출입이 허용되었던 시대면 어쩔 수 없지. 학교 관련 사업 때문에 온 걸수도 있고 졸업생이 선생님 보러 온 걸수도 있는데 그걸 붙잡고 심문할 수도 없고.. 상황 알고 칼에 찔리면서까지 막으려고 했으니 아무도 비난하지 못했을걸 | 25.12.20 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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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온 몸에 칼빵 맞으면서 범인 제압한것도 지나쳤던 담임이니 뭐... | 25.12.20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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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나쳤던 담임을 욕할 이유가 없지만 그 본인이 제일 자책할테니... | 25.12.20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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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 영웅이었을텐데 ㅎㅎ | 25.12.20 1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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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대처가 더 발암임 한번 링크타고 들가서 봐봐 오히려 전력으로 수사방해를 했음 | 25.12.20 14: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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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공범 아닌가.. | 25.12.20 14: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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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선생은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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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나는놈 추격하다가 못 잡을거 같으니 들고 있던 의자를 던졌는데 못맞추고 저놈은 추격을 뿌리치니 그대로 뒨게 아니라 다시 돌아와서 범행하다 제압됨 | 25.12.20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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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음 총기 아이들만 노려서 총으로 쏜 미친 버러지 새끼가 깊게 파면 정치적 정병인였던걸로 기억함 | 25.12.20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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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올해초에 교사가 정신나가가지고 8살애기 불러내서 죽인일도 있었음 | 25.12.20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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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래도 1명이었는데... | 25.12.20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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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세상에 태어난걸 후회하게 해줘야함 | 25.12.20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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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은 생각을!! 죽길 원하는 자에겐 지옥 같은 삶을 줘야함 | 25.12.20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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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2학년 남반의 교실 테라스측 출입구로부터 테라스로 나와 동쪽에 인접하는 2학년 니시반의 교실로 향해, 10시 15분경 테라스측 출입구로부터 동교실에 들어갔다. 당시 2학년 니시구미에서는, 아동 전원 앞을 향해 앉아, 담임 교원은 범인의 침입 방향을 향해 교탁의 자리에 앉아 있었다. 범인은 교실에 침입할 때 큰 소리를 냈지만, 2학년 니시반의 담임 교원은 눈치채지 못했다. 범인은 침입한 것과 동시에, 3명의 아동을 차례차례로 찔러, 그 중 1명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범인을 깨달은 2학년 니시반 담임교사는 비명을 지르며 교내 방송을 통해 누군가에게 알리려다 이용을 정지했다.이후 이 교사는 범인이 아동을 향해 칼을 찌르는 것을 보았지만 아동 대피 유도를 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복도 쪽 문으로 나와 사무실을 향해 복도를 달렸다. 도중, 동교원은, 복도에서 쓰러져 괴로워하고 있는 아동(이 2학년 남반 아동은 다른 교원이 관계될 때까지 약 6분간 방치 상태이며, 그 후 사망했다.)을 보았지만, 그대로 사무실에 뛰어들어, 10시 18분(경찰로부터 확인 완료), 110번에 통보했다. 이 교사는 사무실에서 110번으로 신고했을 때 경찰에 사건의 상세 내용을 물어 대응에 시간이 걸렸다(약 8분간). 이 때문에 경찰의 구급차 의뢰가 늦어졌고 경찰이 구급차를 요청한 것은 신고를 시작한 지 5분 만이었다. 동교원이 부재중인 동안, 범인은 도망가는 아동을 쫓아가, 교실내, 출입구 부근, 복도에서 5명의 아동을 찌르거나 칼로 찔러, 그 중 1명의 아동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이어서 범인은 2학년 니시구미 교실 뒤쪽 복도 쪽 출입구에서 복도로 나와 동쪽 옆에 있는 2학년 동쪽 출입구로 향했고, 10시 15분이 지났을 무렵 2학년 동쪽 출입구에서 교실 안으로 들어가 아동 2명을 대패칼로 찌르거나 칼로 찔렀다. 도망치고 신고제대로 안해서 구급차 늦게 출동하게 한건 사실같은데?? 일본웹 번역임 | 25.12.21 1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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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saka-kyoiku.ac.jp/university/emergency/safety/fuzoku_ikd/jikengaiyo.html | 25.12.21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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