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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딩 담임쌤 결혼식 간거 민폐였었네.jpg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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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17.***.***

BEST
선생님이 신랑인지 신부인지는 몰라도 다른 하객들한테 이미지는 좋게 박혔을듯
25.07.31 16:33

(IP보기클릭)106.101.***.***

BEST
제자들이 찾아오는 좋은 선생이라는 인상을 남겨주었으니 한잔해~
25.07.31 16:33

(IP보기클릭)27.117.***.***

BEST
미성년자애들에게 뭔 축의금을 바라겠냐 우루루 와서 분위기 확 띄워줬으니 어르신들은 좋아하셨겠네
25.07.31 16:35

(IP보기클릭)118.235.***.***

BEST
행사는 사람 채우는게 가장 큰 일임.
25.07.31 16:33

(IP보기클릭)118.219.***.***

BEST
관광버스 대절한거 보면 좋아한거네 선생님이 애들온다니까..ㅋㅋ
25.07.31 16:34

(IP보기클릭)58.123.***.***

BEST
뭐..진짠진모르겟지만 선생님은 좋아하지않으셧을까 최소한 주변지인들에게 봐라 내 학생들이 나 축하준다고 왔다라고 자랑도할수있고
25.07.31 16:34

(IP보기클릭)117.111.***.***

BEST
민폐아님 선생님들 자랑거리임
25.07.31 16:34

(IP보기클릭)118.235.***.***

BEST
행사는 사람 채우는게 가장 큰 일임.
25.07.31 16:33

(IP보기클릭)153.156.***.***

<NULL>
결혼과 마작의 공통점이구만 | 25.07.31 16:42 | | |

(IP보기클릭)175.223.***.***

루근l웹-1234567890
결혼은 마작이다 ㅡ유게이ㅡ | 25.08.01 05:48 | | |

(IP보기클릭)126.194.***.***

디스펜테리아
뭐 결혼도 짝 잘만나면 대박 못만나면 쪽박이니까 ㅋㅋㅋ | 25.08.01 09:59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제자들이 찾아오는 좋은 선생이라는 인상을 남겨주었으니 한잔해~
25.07.31 16:33

(IP보기클릭)222.251.***.***

너님은끔살요
저당시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2000~2010년대라고 볼 때 학교의 선생들이 다 좋지는 않았을거고 어떤 선생은 진짜 집 가는 길 조심해라 할 정도로 복수의 대상이기도 한 시절에 학생들이 올 정도의 교사라면 교사생활 잘 한거긴 함 나도 사촌동생 재수씨 제자들 온 거 보니까 좋아보이더라 | 25.07.31 17:04 | | |

(IP보기클릭)106.101.***.***

일발장전
집 가는길 조심해라는 ㅋㅋㅋㅋ 우리도 그 정도는 아니였지만 학생들에게 "다시는 보지말자" 소리 들은 교사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 25.07.31 23:35 | | |

(IP보기클릭)211.117.***.***

BEST
선생님이 신랑인지 신부인지는 몰라도 다른 하객들한테 이미지는 좋게 박혔을듯
25.07.31 16:33

(IP보기클릭)118.235.***.***

저격왕김에이알

인성하난 끝내주는구나 | 25.07.31 16:46 | | |

(IP보기클릭)58.123.***.***

BEST
뭐..진짠진모르겟지만 선생님은 좋아하지않으셧을까 최소한 주변지인들에게 봐라 내 학생들이 나 축하준다고 왔다라고 자랑도할수있고
25.07.31 16:34

(IP보기클릭)125.185.***.***

면먹는하마
지인도 지인이지만, 상대 부모님이 좋은 인덕 가진 사람이랑 결혼했다고 흐뭇해하게 되지. | 25.07.31 19:32 | | |

(IP보기클릭)125.134.***.***

면먹는하마
학생들 와서 축하해주고 하면 싫어 하는 사람은 없을거임 | 25.07.31 21:18 | | |

(IP보기클릭)118.219.***.***

BEST
관광버스 대절한거 보면 좋아한거네 선생님이 애들온다니까..ㅋㅋ
25.07.31 16:34

(IP보기클릭)117.111.***.***

BEST
민폐아님 선생님들 자랑거리임
25.07.31 16:34

(IP보기클릭)27.117.***.***

BEST
미성년자애들에게 뭔 축의금을 바라겠냐 우루루 와서 분위기 확 띄워줬으니 어르신들은 좋아하셨겠네
25.07.31 16:35

(IP보기클릭)220.125.***.***

뭐 축가비 쌤쌤이라고 생각하면 그다지 손해는 아닐듯 ㅋㅋ
25.07.31 16:35

(IP보기클릭)121.147.***.***

돈은 깨졌겠지만 본인 포함 양가친족들도 좋아하셨을듯 덤으로 직업에 대한 만족감도 엄청났을거고
25.07.31 16:35

(IP보기클릭)106.101.***.***

결혼식에서 직장동료 얼마나 와주냐가 이 사람이 회사생활얼마냐 잘하고 있냐 기준이 되기도 해서 선생님 기준으론 가오사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25.07.31 16:35

(IP보기클릭)39.7.***.***

진짜 민폐였으면 버스 대절 안해줬지ㅋㅋ 얼마나 제자들 기특하겠어
25.07.31 16:36

(IP보기클릭)147.46.***.***

요즘 기준으로 저러면 한 150~200쯤 나갈텐데 아마 제일 가성비 좋은 지출 아닐까
25.07.31 16:36

(IP보기클릭)121.137.***.***

결혼식장에 가르치는 애들이 찾아온다? 하객들한테 이미지 업인데 돈좀 나간다고 아까워할까
25.07.31 16:36

(IP보기클릭)121.131.***.***

아니 개좋지...
25.07.31 16:36

(IP보기클릭)211.177.***.***

예전에 저 글땜에 불판열렸던걸로 기억난다..
25.07.31 16:37

(IP보기클릭)221.138.***.***

Rose
다른글아님? 정황상 학교선생도 아닌 케이스인데 결혼한다고 알린거도 아닌데 가서 축의금도 안낸 케이스 | 25.07.31 16:42 | | |

(IP보기클릭)203.251.***.***

Rose
쟤들은 고딩이면 한참 어린 애들이니까 다들 훈훈하게 봐주는 거고 불판 열린 건 20대 중후반이 우르르 몰려가서 5천원인가 내고 뷔페 쓸어먹었던 그거 아닌가 | 25.07.31 16:45 | | |

(IP보기클릭)211.177.***.***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그건가? | 25.07.31 16:50 | | |

(IP보기클릭)106.102.***.***

Rose
그건 제자들이 아니고 선생이 민폐라고 글 썼던거 아님? 내 기억엔 그건데... | 25.07.31 18:23 | | |

(IP보기클릭)125.134.***.***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이게 맞는거 같은 나도 비슷하게 기억하고 있음. 선생이 오지말라 했는데 굳이 우르르 와서 불편했다고 기억함. | 25.07.31 21:20 | | |

(IP보기클릭)125.134.***.***

종이접는짬뽕
아. 그리고 성인인데 부조비도 안냈던가 적게 냈던가 해서 불탔을거임. | 25.07.31 21:20 | | |

(IP보기클릭)221.154.***.***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이거 맞네 성인이었는데 학원(?) 선생 뭐 그런거였는데 선생이 오지말라고 하는거 꾸역꾸역 가서 5천원씩 내고 뷔페까지 야무지게 먹었던거 학생이 무슨 돈이 있냐고 선생한테 당당히 말하고 그랬던거 같다 | 25.08.01 00:1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76.***.***

저건 민폐가 아니라 어깨를 한껏 올려주는거지
25.07.31 16:37

(IP보기클릭)1.224.***.***

버스 대절을 선생님 측에서 해주신거같은데 좋게 봐주신거겠지 ㅋㅋㅋㅋ
25.07.31 16:37

(IP보기클릭)118.235.***.***

학생때라면 가서 축하해준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한것임
25.07.31 16:37

(IP보기클릭)223.39.***.***

요즘 결혼식 비용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엔 좋은 기억과 인연 만들려고 하는건데 저 정도면 밥값은 했지
25.07.31 16:37

(IP보기클릭)106.101.***.***

양측어른들이 얼마나 좋게봤을까 결혼잘했다고 말나올걸
25.07.31 16:37

(IP보기클릭)211.110.***.***

선생이 어케 느끼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는 축의금 없는것 정도는 문제가 안되는 일이지. 제자들이 없는돈 모아서 선물 사주고 축하도 해줬는데.
25.07.31 16:37

(IP보기클릭)175.223.***.***

아닐걸 담임선생님 엄청 자랑스러웠을걸 제자들이 자발적으로와서 축가도 막 불러주고 이거 자랑거리야
25.07.31 16:38

(IP보기클릭)118.235.***.***

그래도 쟤넨 고등학생 + 학교 담임 학생관계라 저럴 수 있지
25.07.31 16:38

(IP보기클릭)211.189.***.***

초등학교 때 였나? 선생님 결혼식 갔는데 우리는 중국집 잡아줘서 거기서 짜장면 먹었음. 돈 모아서 선물했었고.
25.07.31 16:38

(IP보기클릭)211.234.***.***

애들이면 선생님한테 그정도 민폐는 괜찮음 대신 노래도 부르러 왔잖아 그냥 좋은거지
25.07.31 16:38

(IP보기클릭)59.13.***.***

나도 학교 선생이 직업인 친구, 결혼하는 상대가 학교 선생인 경우. 결혼식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전혀 민폐 아님. 그리고 의외로 선생님 결혼식 간다고하면 부모님들이 학생 통해서 축의금 챙겨주는 경우도 많음.
25.07.31 16:38

(IP보기클릭)106.101.***.***

뭐 모르긴 몰라도 주변사람들한테는 호감가는 이미지로 박혔을거 같은데
25.07.31 16:38

(IP보기클릭)106.101.***.***

우리는 선생님 결혼식 갔을때 옆반놈들이 몰래 와서 결혼식 진행중에 뷔페 다 털고갔더라 개싲색기들 도망치는거 보고 얼탱이 털려서 미치는줄 알았음
25.07.31 16:38

(IP보기클릭)106.101.***.***

제네식인삼
그거랑 별개로 결혼식 와줘서 고마웠다고 매년 얘기하셨던거 보면 되게 좋아하셨던거같음 | 25.07.31 16:39 | | |

(IP보기클릭)211.193.***.***

나라면 좋아했을거 같은데 당사자만 알겠지
25.07.31 16:38

(IP보기클릭)211.34.***.***

선생님하고 선생님 부모님은 주변 사람들에게 기 펴고 살거다.
25.07.31 16:38

(IP보기클릭)223.38.***.***

스승업적작 중에 하나아님? 제자들 경조사 오는거
25.07.31 16:38

(IP보기클릭)121.165.***.***

선생 되어 가지구 결혼하는데 제자들 안 오면 그거도 참 면 안서는 거라ㅋㅋㅋㅋ
25.07.31 16:38

(IP보기클릭)121.165.***.***

파이어니어
가서 난장 깐 거만 아니면 좋은 거지 | 25.07.31 16:39 | | |

(IP보기클릭)39.7.***.***

파이어니어
나도 이런 생각 | 25.07.31 16:41 | | |

(IP보기클릭)118.235.***.***

오히려 양측 어른은 좋게 봐줬겠지 학교에서 얼마나 잘해주면 제자가 여까지와서 축하해주나~ 싶은
25.07.31 16:38

(IP보기클릭)121.129.***.***

진짜 민폐였음 버스 대절 안해줬음
25.07.31 16:39

(IP보기클릭)220.122.***.***

버스까지 대절 할 정도면 내심 좋으셨을 듯 ㅋㅋ
25.07.31 16:39

(IP보기클릭)106.101.***.***

비용이라봐야 많아야 백몇십 나갔을텐데 평생 못잊는 자부심이 생긴거지
25.07.31 16:39

(IP보기클릭)1.240.***.***

제자들이 우르르 몰려와 축가 불러준다? 양측 어른들 백퍼 좋게봤을듯.
25.07.31 16:39

(IP보기클릭)61.102.***.***

우선 돈 받는건 결혼하는 사람들의 부모님들이 주 수익임 그사람들이 봤을때 학생들이 와서 결혼축하 하는건 매우매우 좋아 보임
25.07.31 16:39

(IP보기클릭)1.232.***.***

일단 저 선생님은 굉장히 참 스승이시다 를 양가친지와 지인들에게 보여주는거라서 크게 나쁘진 않은거 같음
25.07.31 16:40

(IP보기클릭)126.33.***.***

150명도 아니고 15명이면 업적작이지
25.07.31 16:40

(IP보기클릭)118.235.***.***

고딩이라서 충분히 이해 해줄꺼 같음 그리고 확실히 사람이 좋으니 애들도 타지역 까지 축하 해주로 직접오는구나 생각할듯
25.07.31 16:40

(IP보기클릭)106.101.***.***

어차피 학생들한텐 큰거 바라지도 않음. 오히려 자리 채워주는걸로선 최상이지
25.07.31 16:4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February02
자기가 가르치는 제자들한테 계산기 때릴 선생이면 학생들이 자진해서 결혼식까지 돌입하지도 않았을 거 같고 | 25.07.31 16:41 | | |

(IP보기클릭)218.144.***.***

진짜 안되었으면 관광버스 대절안해줬겠지 어차피 뷔페도 축가 불려준값이라고 생각했겠고 진짜오지말고싶은거면 학생들에게 아에말안꺼냈음 아는 교사들보니 그러더만
25.07.31 16:41

(IP보기클릭)115.94.***.***

내가 선생이라면 내가 선생노릇 잘했구나했을걸
25.07.31 16:42

(IP보기클릭)223.38.***.***

과거에 날 쪽주던 그 썅년은 생각하면 괘씸하네 아무도 모르게 결혼하고 학교 터뜨리고 런한거 생각하면 독이 오르려고 하네
25.07.31 16:42

(IP보기클릭)223.38.***.***

참선생인가보네 수근수근 하면서 인상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나쁠일은 없을듯 좋아좋아
25.07.31 16:42

(IP보기클릭)223.39.***.***

저건 자부담한거지 교사라는 직업상 자부심 느껴지는 이벤트니 전에 성인대상 학원강사인데 단체로 와서 축의금도 모아 거의 안내고 밥먹고 간건 민폐
25.07.31 16:42

(IP보기클릭)122.43.***.***

애들 오는거 싫으면 말도 안하고 결혼식함
25.07.31 16:42

(IP보기클릭)121.131.***.***

밀떡볶이
ㅇㅇ방학때 슬쩍 결혼하지 | 25.07.31 16:44 | | |

(IP보기클릭)203.251.***.***

저런 말이 나오는게.. 요새의 결혼식이라는 이미지는 축의금 회수랑 비용이라는 것에 묻힌 감이 강해서 ..
25.07.31 16:44

(IP보기클릭)175.118.***.***

다른 글에선 본인이 교사인데, 학생들이 결혼식 오는 거 싫었다는 얘기를 하더라. 식장에서 별 생각 없이 튀어나오는 10대 특유의 쌍욕이라거나, 원래 신부로 맞이해야할 결혼식에서 교사 역할로 학생들 통제해야되거나 같은 이유로
25.07.31 16:44

(IP보기클릭)121.176.***.***

제자 애들이 우르르 와서 축하라니 상상만해도 결혼식 분위기 개쩔게 띄워졌을 것 같다 특히 양가 어르신들은 하객들한테 쟤네 좀 보라고 자랑하느라 기분 째지셨을 듯 ㅋㅋㅋㅋㅋㅋ
25.07.31 16:44

(IP보기클릭)223.38.***.***

간간히 부모 쪽에서 미안해하며 축의금 챙겨주는 경우는 있긴 하다지만. 학생들이라 넘어가고, 학생들에게 버스까지 챙겨주신 것 보면 싫어하시진 않은 것 확실하다. 예전 다른 썰처럼 성인 쯤 되어가지고 축의금 안 내고 쳐먹고 간 것은 애미가 뒈진 짓이고. -_-
25.07.31 16:45

(IP보기클릭)221.146.***.***

애들이 찾아오는데 한둘도 아니고 수십이면 평판만 더 좋아질테니 좋은게 아닌지ㅋㅋㅋ
25.07.31 16:48

(IP보기클릭)210.183.***.***

자랑거리지 교사 된거 보람찼을듯
25.07.31 16:48

(IP보기클릭)106.101.***.***

원래 그 나이때는 얻어먹는거임 오히려 타지역에서 굳이 수고스럽게 찾아가겠다는거 보면 뿌듯해하지 않았을까 ㅋㅋㅋ
25.07.31 16:50

(IP보기클릭)211.111.***.***

보통 저거는 엄청 자랑거리 아님? 집안어르신들이 "아따마 아무개는 선생한다더니 학생들이 축하해주러 멀리까지 와주는거보면 참 선생이구만 하하"하고 분위기 엄청 좋아졌을텐데. 돈이 대순가 그래봣자 식대 많이 해봐야 20-30 들었을텐데 그정도도 제자들에게 못해줄까
25.07.31 16:54

(IP보기클릭)223.39.***.***

나도 6학년때 당시 담임선생님(여자) 결혼식에 우리 반 애들하고 다 같이 가서 (바로 옆 지자체 였음) 결혼식 축하해드리고 (돈은 개뿔도 없음 개념도 없고) 왔는데 그때 사회자가 신부분의 제자들이 축하해주러 왔다고 하니 어른들 그때 다들 우리 바라보면서 대견하게 바라보시는데 우리는 정말 뿌듯했고 선생님도 기뻐했었던게 생각남. 지금이야 사회의 중추에 해당하는 나이대지만 그때 어른들이 우릴 힐난하는 눈빛이면 되돌이켜봐도 후회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땐 정말 아니었거든.......6학년 제자들 거의 40명 가까운 애들이 와서 결혼식을 축하해주는데 그 애들을 상대로 축의금이나 뷔페를 논할까? 사회에 발을 내딛고 수십번의 경조사를 겪어보면서 느낀건 결혼 평생 1번한다면 그 결혼식 최고의 기억중 하나로 남지 않을까라고 생각함. 고딩 애들이라고 거기서 뭘 얼마나 벗어날까 싶다.
25.07.31 16:55

(IP보기클릭)125.176.***.***

시골늑대
와.. 6학년 꼬맹이들 40명이 왔으면 진짜 선생님 기분 엄청 좋으셨을꺼 같음 내가 키운 제자들이 나를 이렇게 좋아해준다!! 얼마나 보람차겠음ㅋ | 25.07.31 19:18 | | |

(IP보기클릭)125.244.***.***

시골늑대
이건 인생의 자존감으로 남으셨을듯 | 25.07.31 23:11 | | |

(IP보기클릭)106.101.***.***

양가 어르신들은 결혼식+재롱잔치 까지 한번에 구경했겠는데ㅋㅋ
25.07.31 16:59

(IP보기클릭)221.149.***.***

학생 부모님들이 축의금하라며 돈 보내줬을거같기도 함ㅋㅋㅋ
25.07.31 17:23

(IP보기클릭)218.52.***.***

지금도 보는 내친구들은 다 고1때 같은반 녀석들인데 우리 고1때 담임선생님도 졸업하고 몇번이나 모셨음. 다만 우리도 성인이고, 술자리 돈지불도 우리가 했는데, 세번째던가....부담스럽다고 다음부터 부르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지금도 그 마음을 잘 모르겠음...사주고 싶은데 사주지 못해서 미안해서 였을까..우린 그런 생각 안했는데..
25.07.31 18:17

(IP보기클릭)211.234.***.***

애들 나름인듯. 내 친구도 고딩 담임이라 반 남자애들 우르르 왔는데 너무 시끄럽고 사진 찍는데 게속 지들찍겠다고 단체사진 방해해서. 사회자가 내려가라고 말하고
25.07.31 18:18

(IP보기클릭)121.168.***.***

학생들이 와줘서 축가 불러줬다고?? 선생님 감동 먹었겟다…
25.07.31 18:21

(IP보기클릭)118.235.***.***

저건 단체로 축가만 불러주면 할거 다한거일텐데
25.07.31 18:25

(IP보기클릭)221.145.***.***

울 담임 결혼 때 참석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샘은 좋아하셨을 거임
25.07.31 18:27

(IP보기클릭)106.102.***.***

친구네 담임쌤 결혼하실때 반 단체로 가서 축가 불러줬는데 우리반은 쌤 결혼식때 쌩깠지
25.07.31 18:30

(IP보기클릭)14.45.***.***

제자 찾아오면 축의금은 무슨, 그냥 고맙고 귀엽고 일한 보람이 느껴진다. 내 인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주는 고마운 일이니까.
25.07.31 19:31

(IP보기클릭)175.112.***.***

이거 교사 커뮤니티에서 불호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본인들이 싫다는데 왜 남이 왈가왈부하나 싶음
25.07.31 19:33

(IP보기클릭)118.235.***.***

담임쌤 : 이야 쟤네들이 내 제자다 ㅋㅋㅋㅋㅋ
25.07.31 19:33

(IP보기클릭)175.214.***.***

어 이거 나도인데 고2 겨울에 울담임 결혼해서 강원도 철원에서 동대문까지 전세버스타고 가서 축가불러주고 왔음 돈 생각은 안했네 윤자쌤 잘 살고계시는지
25.07.31 19:37

(IP보기클릭)114.199.***.***

누나가 결혼할때 복지관에 아동센터서 일했는데 그때 애들이 다 와서 노래불러줌. 그리고 애들은 따로 고깃집 예약해서 거기서 먹었는데, 그때 얘기하면 노래 불러준거 감동이었다 애들이라 정신 없었다 그런얘기하지 돈얘긴 안함.
25.07.31 20:11

(IP보기클릭)175.197.***.***

제자들이 축가 불러주는거 선생님들 로망 아닌가? 요즘은 식대가 비싸서 안그런가 내 사촌동생도 교사커플인데 신부는 지방이라 미니버스 보내주고 축가도 신랑측 신부측 따로 두번 하고 양가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셔서 애들 학용품도 사주고 하셨는데 하객들중 축가할때 우시던분들도 계셨는데
25.07.31 20:47

(IP보기클릭)118.235.***.***

좋은 선생님이란 평가라는 무형의 축의를 했으니 괜찮아!!!
25.07.31 21:24

(IP보기클릭)106.101.***.***

직업 전용 업적작인데 기회는 한번뿐이고 보상으로 "제자들이 축가해준"칭호가 붙는데 뷔페가 문제냐
25.07.31 21:47

(IP보기클릭)1.235.***.***

저거 결혼식 양가 부모님들 하객들한테 어깨뽕 들어감
25.07.31 22:17

(IP보기클릭)211.195.***.***

가르치는 애들이 선생님 좋다고 저렇게 찾아오면 적어도 만약 내가 저 선생 입장이라면 결혼식 분위기도 좋고 애들 밥 먹이는 건 아깝지도 않을 거 같음.
25.07.31 22:27

(IP보기클릭)118.235.***.***

담임도 돈 잘 썻지 뭐
25.07.31 22:37

(IP보기클릭)211.235.***.***

제자들이 멀리서 찾아와주는거면 진짜 좋은선생인거임
25.07.31 22:37

(IP보기클릭)49.172.***.***

평생을 가슴에서 지워버릴수 없는 인생의 순간일텐데 그깟 버스 대절이 대수냐
25.07.3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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