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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13.***.***
왼쪽보고 오른쪽 보고 다시 왼쪽보면 그 빈 자리가 얼마나 큰지 알수있다
(IP보기클릭)223.38.***.***
제발 댕아 응가는 거실바닥에 하는게 아냐... 심심하고 할거없다 싶으면 간식달라고 짖어대지 말아다오 제발... 산책나가고 싶다고 밖에 쳐다보다가 산책 진짜로 나가면 하씨 왜나왔냐 하고 집에 돌아가려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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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게 어디있겠어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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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갔을때 뭔 느낌인지 키워본 사람들만 제대로 알거임
(IP보기클릭)59.5.***.***
펫 잘못 키우다가 문제 생기는 경우는 많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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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짜증도 나도 화도 나는데..애들이 가고나서는 못 버티겠음.물어뜯은 옷이나 전선볼때마다 눈물나고 차마 못버리겠더라..몇년지나고 지금도 기억나
(IP보기클릭)125.250.***.***
왜 갈등이 없다고 생각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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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게 어디있겠어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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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무이유업이 님을 사랑함 뽀뽀쪽 | 25.06.22 16:08 | | |
(IP보기클릭)59.5.***.***
펫 잘못 키우다가 문제 생기는 경우는 많다는 거임
(IP보기클릭)123.213.***.***
왼쪽보고 오른쪽 보고 다시 왼쪽보면 그 빈 자리가 얼마나 큰지 알수있다
(IP보기클릭)182.225.***.***
부모님이 동물 혐오자로 돌아갔어... | 25.06.22 16:08 | | |
(IP보기클릭)14.32.***.***
그래서 내가 동물 안 키움 나중에 마주할 그 이별을 감당할 멘탈이 안됨 | 25.06.22 16:10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6708293989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갔을때 뭔 느낌인지 키워본 사람들만 제대로 알거임 | 25.06.22 16:11 | | |
(IP보기클릭)118.235.***.***
사진처럼 집이 걍 무채색이 되어버리드라 | 25.06.22 16:12 | | |
(IP보기클릭)123.213.***.***
지금도 생각만하면 눈물나옴 | 25.06.22 16:12 | | |
(IP보기클릭)211.179.***.***
갑다기 마음아파 | 25.06.22 16:13 | | |
(IP보기클릭)121.148.***.***
동물들 장난감이나 옷은 그래서 갔을 때 힘들겠지만 빨리 나눔하거나 처분해야 함 시간이 지난 뒤에 서랍에서 뭐 찾다가 우연히 그거 발견하게 되면.... 하... 그때는 버리면 완전히 잊어버릴 것 같아서 못 버렸는데 몇년이고 후회했잖어... 완전히 다 처분할 때까지. | 25.06.22 16:19 | | |
(IP보기클릭)112.187.***.***
지금 오른쪽에서 왼쪽온지 9년됐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다시는 못 키울거 같아 | 25.06.22 16:20 | | |
(IP보기클릭)39.117.***.***
힘들어…. 우리 강아지들 보고싶다. 쉬는 날 너무 허망함. | 25.06.22 16:24 | | |
(IP보기클릭)125.250.***.***
왜 갈등이 없다고 생각하지? ㅎㅎ
(IP보기클릭)223.38.***.***
제발 댕아 응가는 거실바닥에 하는게 아냐... 심심하고 할거없다 싶으면 간식달라고 짖어대지 말아다오 제발... 산책나가고 싶다고 밖에 쳐다보다가 산책 진짜로 나가면 하씨 왜나왔냐 하고 집에 돌아가려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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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카인은 진리이자 사랑이며 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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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2 1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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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2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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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2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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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2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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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짜증도 나도 화도 나는데..애들이 가고나서는 못 버티겠음.물어뜯은 옷이나 전선볼때마다 눈물나고 차마 못버리겠더라..몇년지나고 지금도 기억나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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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까인 견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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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실례지만 옆으로 눕혀서 배 쓰다듬고 옆얼굴에 뽀뽀해주면서 견카인 흡입해도 되나여? | 25.06.22 16:09 | | |
(IP보기클릭)125.138.***.***
문다 | 25.06.22 16:09 | | |
(IP보기클릭)211.234.***.***
이쁘다 | 25.06.22 16:19 | | |
(IP보기클릭)1.233.***.***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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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뜩이나 센치해지는 밤에 우울할 틈이 없게 만들어줌 같이 자고 있을때 갑자기 짖던지, 버둥대든지 간에,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주더라니깐 | 25.06.22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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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서열에 너무 잘 적응한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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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2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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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떠나고난 내 동생 빈자리가 생각보다 너무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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