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먹짱 사도먹보 내로남불의 아이러니 하나

[DDOG+]

이 만화는 이 내로남불 사도먹보 WWE 찍을때가 가장 재밌음.

토나오게 쳐먹는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사도먹보들이나

요리만화라면 빼놓을 수 없는 불법 주작질이나

또 그거에 대항한다고 진지빨고 병맛짓 하는거나.

허구한날 조리돌림 당하는 부분들이 악역 선역 병맛 티카타카 제대로 찍어줘서

WWE 느낌으로 흥미진진함ㅋㅋㅋ

덕분에 사도먹보니 뭐니 거의 빠지고 평범한 사람들만 나오는 세계대회편은 재미가 급감해서 언급 거의 안되기도 하고.

이거 언급은 주인공 사도짓 까는걸로 언급되는거지 그거 말곤 캐릭 누구 얘기되는것도 거의 없더라.

[프로빵셔틀]

주인공이고 라이벌이고 너무 차이나서
불끄고 트라우마 자극이라는 뜬금포로
겨우 퇴장시킬수 있었던 최강자

[슈퍼로보]

아무리 연출이라지만 먹기도 불편하게 불은 왜 끈거야 주최자 아줌마..

[아알호메프]

아줌마가 전반적으로 능력이나 감이 없지....먹보 스포츠 하겠다면거 자기네 선수가 어떻게 먹는지도 확한번 안하고 팀킬하게 만들고 드럽게 먹는거 보고 자기도 극혐하는등 먹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음.

[아알호메프]

세계대회는 뭐라해야되나 에필로그 외전 느낌이지 ㅋㅋㅋㅋㅋ 심심함. 헌터 죠지하고 결승전 찍던때가 정점이고

[《NURI》]

애초에 이 만화에 선역이라는게 있긴 한가 싶은데

[드래곤펀치]

작가가 애매한 주제로 기가막히게 살릴 재능이 부족해서 그렇지 평타는 친 작품인데 미묘한 왜곡짤방만 돌면서 망작취급하는건 못참아요 시부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