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랑죠 일본에서는 비인기 어디까지가 진실임?

[웰시코기17]

비인기가 OVA가 나오나 스 하이퍼 그랑죠 나오는거

비디오 기억나네 그편

[똘마니a]

와타루 류나이트에 비해서 저조했다 아니였음?

[사쿠라지마 마이]

인기작-판권비쌈-국내 못냄 이엿다곤 하던데

[불법공유]

일본 내 인기 중간 이하 (한정적 팬층 존재)

당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에반게리온》, 《용자물 시리즈》에 밀림

슈퍼로봇대전 등에도 거의 미등장 → 인지도 낮음 방증

왜 일본에서 인기가 낮았을까?
유치하다는 평가

당시 일본 시청자층 기준에서 아동 취향이라는 인식이 강했음.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건담 0080》 등 더 무거운 SF물과 비교되며 밀림.

비슷한 시기에 강한 경쟁작 존재

1989~90년에는 《건담 0080》, 《시티헌터》, 《드래곤볼Z》, 《달의 요정 세일러문》 등이 방영 중이었음.

기획적 성공보단 상품 판매 실패

프라모델(반다이) 출시됐지만, 완구 매출이 부진하여 조기 종료된 것으로 알려짐.

챗지피티
《그랑죠》는 일본 현지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한 애니’에 속합니다.
팬은 있지만 소수이고, 이후 파생작도 거의 없었으며, 리메이크나 크로스오버 출연도 드물었습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당시 로봇물 붐과 함께 강한 향수 작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불법공유]

이렇게 보니까 경쟁작이 넘사벽인데

[☆쇼코&키라리☆]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애들이라면 그랑죠 모를리가 없다 수준인데,
본국인 일본에서는 대충 아는 사람만 아는거라고 인식함.

[큐어블로섬]

일딘 조기종영한 작품이라 인기가 저조했던건 맞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