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은 석유패권이 있는거까지는 잘 알고, 그게 상당히 중요함에다가 유럽으로 가는 해협을 틀어쥐고 있는 셈이라
지정학적 최중요 요새같은 곳이기는 하나
정작 국가적인 힘들은... 체제문제도 있고, 종교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생각보다 인구들이 적은 편에 불과하고..
상상이상으로들 저발전국들이라
그나마 힘 쓴다거나 돈 많다는 이집트, 사우디등도 군사적인 역량 부분에서는 여러 이유로 흠... 스러운게 사실이고,
내부 정치도 상당히 불안정하거나 종교, 왕정 문제가 있고,
무엇보다 인구를 다 합쳐봐야 5억에 불과....
남미 역시 대륙의 크기는 큰데, 역사적으로도 오래된 국가들이 아닌 것도 있고,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로동은 석유패권이 있는거까지는 잘 알고, 그게 상당히 중요함에다가 유럽으로 가는 해협을 틀어쥐고 있는 셈이라
지정학적 최중요 요새같은 곳이기는 하나
정작 국가적인 힘들은... 체제문제도 있고, 종교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생각보다 인구들이 적은 편에 불과하고..
상상이상으로들 저발전국들이라
그나마 힘 쓴다거나 돈 많다는 이집트, 사우디등도 군사적인 역량 부분에서는 여러 이유로 흠... 스러운게 사실이고,
내부 정치도 상당히 불안정하거나 종교, 왕정 문제가 있고,
무엇보다 인구를 다 합쳐봐야 5억에 불과....
남미 역시 대륙의 크기는 큰데, 역사적으로도 오래된 국가들이 아닌 것도 있고, 국토의 산지와 밀림이 많고
그 산마저도 고산지대라서 국가발전의 측면에 있어서는 쉽지 않아보이고. 심지어는 인구도 4억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
오히려 중미가 1.8억인데 훨씬 땅크기는 작음에도 오히려 밀집된 수준등.
강대국의 요건이 인구가 전부는 아니지만 결국 정치도, 경제도, 군사도 사람이 도는거지. 땅만 넓고 자원만 많다고 자연스럽게 되는건 아니라서.
인구가 중요한 파라미터가 될 수밖에 없기는 하구나.
저래서 상대적으로 중동, 남미가 진짜로 메인이라고는 생각안하는거고,
유럽지역, 미국, 중국이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들 하는거고.
인도도 포함해서 그리될거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