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들 키우기가 힘든 이유.gif

[루리웹-7696264539]

[꼬쟁이]

마리오 월드로 갔네

[밑바닥슬라임]

잇쯔미 마리오~

[딸하나아들여섯]

하면안돼 하면 "어? 해보란건가?" 이런식이라...빡셈...

[루리웹-2573369967]

아오 내 심장이 철렁했네 ㅋㅋㅋㅋ

[으힠]

저건 집가서 본격적으로 더 혼남

[사사십육]

딱 내 맘이네 ㅋㅋㅋㅋㅋㅋ

[카와시마 미즈키]

이쓰미! 마리오!

[temjin]

딸 키우는 집과 아들 키우는 집의 엄마 목소리는 레벨이 다르다

[기가근첩]

그냥 위히!하면서 들어갔네

씹 웃으면 안되는데

[buast]

분노의 등짝 스매싱...ㅋㅋㅋㅋ

[구마모토의광견쨩]

바로 등짝스매시

[0거리저격]

마리오 브금 합성한 버전도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ㅋ

[silversys]

쿠파방 브금 ㅋㅋㅋㅋㅋㅋ

[살찐고양이좋아]

아들이 둘이면 엄마 디폴트 목소리가 갈라진다.

[Sir Knight]

무슨 구멍이길래...

[삐에로는_널_보고_울어]

이세계포탈

[캣‎타워]

아빠는 안심하고 숨돌리는데 엄마는 바로 등짝스매싱

[루리웹-3231132612]

엄마한테 뒤지게 맞고 생각날 떄 마다 맞아도 그러려니 해야 됨

[밀키본드]

아니 저거왜 빠지냐 근데

[격창맨]

하수도 맨홀도 아닌거 같고...저게 뭐하는 용도지??

[kakao99]

저런곳에 있는거면 저 아래에 수도 계량기나 조경밸브같은거 있을 수도 있겠다.

[엑소데릴]

나 어릴적 어두워질때까지 놀다가 땅에뭍어놓은 장독대?비슷한거에 빠진거 기억난다

[진짜그냥궁금해서]

아이고 이녀석아

[블라인드테스트]

다행히 구멍이 많이 안 깊었나? 그나마 많이 안 다친거 같아 보여서 다행이네요, 부모님들 가슴 정말 철렁 하셨겠다 ㄷㄷㄷ

[냐옹쿠키]

아빠 애기 꺼내고나서 힘 쫙빠지는거 봐..........

[너구리광견병]

들어갈때 뚜껑이 반쯤 회전해서 그 공간으로 빠진것도 아니고 무슨 구조지 대체?

[소금소금소금]

아부지 심장 떨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