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휘관? 이 복장은 좀....뭐랄까...."
"작전에 부적합하지 않을까?"
"........"
라며 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그로자를 보고 지휘관은 말없이 빤히 바라보다가
지휘관실의 방문을 잠그고는 그로자에게 성큼성틈 다가오겠지
"응....? 지....휘관? 눈빛이 무서운 것 같은데...."
이 한마디가 그로자가 그말로부터 나흘간 이성을 유지한체 마지막으로 한 <사람의 말>이겠지...
지휘관의 초거대강철열차.엘.모.호.가 그로자의 비밀스런 구멍을 크게 넓히며 거북이 머리가 그로자의 내부를 깍아대듯이 긁어대며 자극하고 굵고 길며 단단한 엘.모.호는 그로자의 자궁모듈의 입구를 거침없이 자진모리장단으로 두들기니
그로자는 목이 쉬어라 교성을 질러대며 짐승같은 헐떡임만을 말할 수 없었겠지...
특히 저 꼬리 부분 붙잡고 지휘관이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 댔을테고 1회 왕복운동마다 동굴 입구에서부터 질벽, 자궁입구, 골반, 허리, 마인드맵을 향해 올라오는 오르가즘 신호에 지휘관 방안을 축 ㅜㄱ하게 적시겠지....
헤으응
그로자랑 지휘관의 짐승같은 격렬한 하드 육체 순애쩡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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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썩은거보니 엘리드에요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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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하는거야 저복장은 그로자가 먼저 스스로 입은게 정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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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가지고 태어나는 생산 공장이니깐 옳바른 로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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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 떠한 좋지요. 저 벅장을 입고 자고 있는 지휘관 위에 올라타서는 갸릉갸릉 거리며 "지휘관, 아제 야전의 시작이야♡" 속삭이지먼 지휘관의 거대강철엘.모.호가 뷰지입구를 꿰뚫자 오고고고곳ㅡ?! 거리는 순애 쩡도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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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썩은거보니 엘리드에요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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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쉬운건 저 꼬리의 <뿌리>가 조금 더 아래의 출구로만 써야하는 구멍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그걸 지휘관이 무뽑듯이 쑥 잡아당겨 뽑고, 그로자는 눈이 위로 올라가며 "으고고고ㅗ고고ㅗ고고고고ㅗㅅㅡㅡㅡ?!?!?!?!" 거리며 뮬이 없는 지휘관의 방에서 이 정도의 수둔을 펼치며 허리가 꺽이고 움찔움찔 벌렁벌렁 하게 되고 출구로만 써야하는 곳을 지휘관의 거대강철.엘.모.호.의 입구로써 사용되고 그로자가 각성/기절 피스톤 반주기 절정 하는게 보고싶음 | 25.06.15 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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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6.15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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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하는거야 저복장은 그로자가 먼저 스스로 입은게 정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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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 떠한 좋지요. 저 벅장을 입고 자고 있는 지휘관 위에 올라타서는 갸릉갸릉 거리며 "지휘관, 아제 야전의 시작이야♡" 속삭이지먼 지휘관의 거대강철엘.모.호가 뷰지입구를 꿰뚫자 오고고고곳ㅡ?! 거리는 순애 쩡도 좋다고 생각해 | 25.06.15 1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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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15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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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가지고 태어나는 생산 공장이니깐 옳바른 로고 아닐까? | 25.06.15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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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게임인데 겅식으로 흡수한 fps 게임 있다는데 거기서 나온데 | 25.06.15 14: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