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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우리가 범인을 찾아서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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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건이 벌어진 이후 홍정복 씨를 따르던 갱단이 4일만에 강도 사건의 범인 2명을 모두 찾아냈으며, 경찰이 갱단에서 찾아낸 범인 중 1명을 인계받기까지 11일이 걸렸다고 한다. 이때 경찰들은 갱단과 협상을 해서 강도짓만 했던 공범만 체포했고, 홍정복을 죽인 당사자는 갱단이 직접 처리하고 경찰에서 실종처리했다고 한다.
(IP보기클릭)221.144.***.***
갱도 밥주는 사람은 안건드리는데...
(IP보기클릭)59.21.***.***
한명 사망한채로 발견되고 한명 실종이던가 아마 그 실종된 사람은...
(IP보기클릭)59.21.***.***
흑인이나 다른 사람 차별없이 잘대해주던 분 어느정도냐면 LA폭동때 흑인둘이랑 갱단들이 돌아가면서 경비 호위 서줬을정도 어느날 강도들한테 살해당했는데 갱단들이 꼭 잡아서 복수해준다고 말함
(IP보기클릭)119.193.***.***
하나는 어딘가로 사라졌고 하나는 교도소 갔다는데... 과연 그 교도소 간 사람은 살았을까?
(IP보기클릭)118.235.***.***
위 글 내용 현실 버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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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도 밥주는 사람은 안건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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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우리가 범인을 찾아서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
(IP보기클릭)59.21.***.***
누왁
한명 사망한채로 발견되고 한명 실종이던가 아마 그 실종된 사람은... | 24.09.25 16:22 | | |
(IP보기클릭)1.213.***.***
뭐임? | 24.09.25 16:22 | | |
(IP보기클릭)119.193.***.***
누왁
하나는 어딘가로 사라졌고 하나는 교도소 갔다는데... 과연 그 교도소 간 사람은 살았을까? | 24.09.25 16:22 | | |
(IP보기클릭)118.235.***.***
제모
위 글 내용 현실 버전이요.. | 24.09.25 16:23 | | |
(IP보기클릭)118.235.***.***
결국 갱들이랑 같이살면 제명에 못죽는다 | 24.09.25 16:23 | | |
(IP보기클릭)49.166.***.***
아니 죽었겠지 아니면 살아는 있는 상태로 교도소는 소문이 생각보다 빠르게 흐름 | 24.09.25 16:24 | | |
(IP보기클릭)123.214.***.***
위 글 현실판이고 멋모르는 강도들이 저 아주머니 죽이고 가게 털어서 갱단한테 보복당함 | 24.09.25 16:24 | | |
(IP보기클릭)119.193.***.***
누왁
당시 사건이 벌어진 이후 홍정복 씨를 따르던 갱단이 4일만에 강도 사건의 범인 2명을 모두 찾아냈으며, 경찰이 갱단에서 찾아낸 범인 중 1명을 인계받기까지 11일이 걸렸다고 한다. 이때 경찰들은 갱단과 협상을 해서 강도짓만 했던 공범만 체포했고, 홍정복을 죽인 당사자는 갱단이 직접 처리하고 경찰에서 실종처리했다고 한다. | 24.09.25 16:25 | | |
(IP보기클릭)59.21.***.***
제모
흑인이나 다른 사람 차별없이 잘대해주던 분 어느정도냐면 LA폭동때 흑인둘이랑 갱단들이 돌아가면서 경비 호위 서줬을정도 어느날 강도들한테 살해당했는데 갱단들이 꼭 잡아서 복수해준다고 말함 | 24.09.25 16:25 | | |
(IP보기클릭)110.70.***.***
위 사건은 외지인에 의한 강도살인이라 갱단에 엮인거랑은 상관없는 이야기긴 함.. | 24.09.25 16:25 | | |
(IP보기클릭)124.62.***.***
LA 폭동 당시 폭동을 직격탄으로 맞은 곳이 LA 코리아 타운 당시 한인 사회와 흑인 사회의 갈등 (대표적으로 라타샤 할린스 살해사건) 도 맞물려 있었고 백인들의 의도적인 배치로 싸움판이 일어난 상황 그 상황에서 유일하게 양측에 우호를 받은 분이 홍정복 여사님 (사진 속 인물) 가난한 동양인 흑인 가리지 않고 잘 보살펴 주신 덕에 많은 흑인 및 갱단원들이 그녀를 존경했고 그런 그녀가 폭동 와중에 강도 살인으로 돌아가시자 갱단이 뭉쳐서 범인을 잡아 족치겠다고 공개 선언 한명은 경찰에 붙잡혔고 다른 하나는 실종 | 24.09.25 16:28 | | |
(IP보기클릭)174.90.***.***
La에서 흑인등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이것저것 해준 한국인이였는데 어느날 강도 두명이 저분을 강도살해 함 그이후 거기서 은혜를 받은 갱단이 범인 둘을 대리고 가고 한명은 경찰에 넘겨줬으나 주범은 실종됨 | 24.09.25 16:28 | | |
(IP보기클릭)118.235.***.***
저런동네니 외지인 놈들이 들어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강도질 하겠지 치안 멀쩡한 곳이면 외지인애들이 강도질 했겠어? | 24.09.25 16:30 | | |
(IP보기클릭)39.7.***.***
이거 범인 일주일도 안되서 갱단에게 잡혔고 총질한 주범은 행방불명 취급이고 종범만 넘겨준거라던데 | 24.09.25 16:30 | | |
(IP보기클릭)175.210.***.***
그지역 갱들중 강도가있던게아니고 외부에서 넘어온 강도에당하신거라. 돈만훔친놈은 깜빵 직접죽인놈은 공식적으로 실종(잡혀서 고문당하다 뒤졋겟지) | 24.09.25 16:32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러니까 애초에 치안이 불안한곳에 사니까 | 24.09.25 16:35 | | |
(IP보기클릭)175.210.***.***
그치만 그런곳이아니면 비싸서.. 살수가없지 | 24.09.25 16:36 | | |
(IP보기클릭)118.235.***.***
저런애들 안돕고 악착같이 모았으면? | 24.09.25 16:37 | | |
(IP보기클릭)175.210.***.***
악착같이 모아도 힘들었을걸. 저렇게 도우니까 주변에서 평판좋으니까 가지 안그랫으면 폭동아니여도 훅가셧을거임 | 24.09.25 16:42 | | |
(IP보기클릭)59.4.***.***
희망편 : 시골에 숨어살던 외국으로 튀던 해서 신분세탁 성공 절망편 : 저어기 산타 모니카 앞바다에서.... | 24.09.25 16:42 | | |
(IP보기클릭)123.212.***.***
별 ↗같은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군 | 24.09.25 16:44 | | |
(IP보기클릭)118.235.***.***
흑인들한테 코리안 마마로 불리신분 인종 가난에 대한 차별없이 따뜻하고 친절하게 사람들을 맞이함. LA 흑인폭동때 흑인들이랑 갱들이 자처해서 가게를 털지 못 하게 호위함. 어느날 타지에서 흘러들어온 강도들의 총을 맞고 사망하심. 장례식장엔 수많은 흑인들이 오열하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장례식장에 못 간 사람들은 그녀의 가게앞에서 그녀를 추모함. 그리고 한 갱단원이 반드시 범인을 찾아서 복수하겠다는 글을 남김. 실제로 범인들은 4일만에 잡혔지만 돈만 털은놈은 경찰들한테 11일 후에 인계 나머지 1명은 공식적으로 실종처리 되었으나 대부분 분노한 갱단원들의 복수로 죽어서 어딘가 강바닥이나 사막 어딘가에 묻혀있지 않을까 추측만 함 | 24.09.25 17:00 | | |
(IP보기클릭)223.39.***.***
잡혀서 인계되기까지 7일 동안... | 24.09.26 01:50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358648358
결국 가난이 외통수구나 | 24.09.25 16:41 | | |
(IP보기클릭)182.222.***.***
너 세상을 그렇게 보고 이기적인거 남 돕지 않는게 자기에게 도움될거라 생각하고 살면 니 인생은 반드시 망한다 기억해둬 | 24.09.25 17:13 | | |
(IP보기클릭)118.235.***.***
너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길래 남의 인생을 망하니 마니 조언질이니? | 24.09.25 17:14 | | |
(IP보기클릭)182.222.***.***
넌 얼마나 행복하길래 갱들 도와줘봤자, 저런동네에 사니, 가난 외통수니 따위의 말을 씨부리는건데? | 24.09.25 17:17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럼 저렇게 베풀며 살던 사람이 총맞아 죽는 동네가 정상적인 동네냐? 갱단새끼들 복수한답시고 사적제재한게 미담이야? | 24.09.25 17:20 | | |
(IP보기클릭)182.222.***.***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그 댓가도 니가 지는거지 니 맘대로 살렴 | 24.09.25 17:27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런데 왜 건방지게 그딴 조언을 하지? | 24.09.25 17:28 | | |
(IP보기클릭)118.176.***.***
같잖은 어그로 끌지말고 꺼져. | 24.09.25 18:21 | | |
(IP보기클릭)106.101.***.***
얘 상태 봐봐 https://m.ruliweb.com/timeline?user=5314314 | 24.09.25 19:21 | | |
(IP보기클릭)118.235.***.***
이게 그 디씨 시궁창에서도 마지막으로 이런 시궁창을 붙잡고 있는 사람이라 차마 차단도 못했다는 부류인가 | 24.09.25 21:23 | | |
(IP보기클릭)21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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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개인의 선행이 제대로 된 결과로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 | 24.09.25 16:23 | | |
(IP보기클릭)118.235.***.***
일자리 없응게.. | 24.09.25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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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힙합가수 투 피에씨와 원로 가수 god의 협연이 돋보이는 명곡이네요 | 24.09.25 16:25 | | |
(IP보기클릭)220.72.***.***
그래서 그런지 할머니를 떄린 꼬맹이 양아치 둘을 갱들이 잡아서 하나는 졸라 때리고 하나는 바다 한가운데 부표에 던져놓고 온 일이도 있었지
(IP보기클릭)140.248.***.***
얘 살았을까 | 24.09.25 16:25 | | |
(IP보기클릭)115.138.***.***
우와.... 겨울이면 더 답없을듯 | 24.09.25 16:26 | | |
(IP보기클릭)27.35.***.***
한 마을에서 두 갱단이 나눠서 싸워? 이거 완전...
(IP보기클릭)203.128.***.***
꽤 전통있는 소재지ㅋㅋ | 24.09.25 16:27 | | |
(IP보기클릭)180.80.***.***
(IP보기클릭)182.222.***.***
그 후원이 정말 잘 전달된건 맞을까? | 24.09.25 17:14 | | |
(IP보기클릭)58.29.***.***
해적 된 건 어떻게 알았대? | 24.09.25 19:26 | | |
(IP보기클릭)175.198.***.***
저런 경우는 아닌데.. 한 20년전에 해외 아동후원하면서 후원 단체에서 애 사진이랑 편지 같은거 전해주면서 같이 넣어둔거에 전기도 잘안들어오는 페루 산간 시골이라 노트라던가 학용품 같은거 구하기 힘들다면서 현물로도 후원하는걸 은근히 유도하는 듯한 내용의 안내문같은것도 들어있어서 당시 조카가 학용품 사야한다고 하면 대용량 벌크제품으로 사서 조카 쓸꺼 빼고 보내주거나 하기도 했는데 그 후원단체에서 언젠가부터 앞으로 개인 선물 금지라고한게 마을에 후원 받는애도 있고 못받는 애도 있는데 후원 받는 애들 중에서도 저렇게 개인 선물 보내주는 경우가 있고 못받는 경우도 있어서 그걸로 왕따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후원받는 집이라고 강도 상해사건이 자주 일어났다고.. 그냥 한달 몇만원 돈으로 후원하는것도 그 후원아동에게 직접가는게 아니라 그냥 다 모아서 마을 전체 후원하는 형태로 바꾼다고 해서.. 현물 선물 보낼꺼면 그냥 한구좌 더 후원하라는 식으로 안내하더라구요 그거 보고 사실 한달 5만원 후원해도 자기들 활동비 다 빼고 정말 몇퍼센트 안되게 가는걸로 알고 있어서 오히려 더 도움되는 현물로 직접 택배보내고 그러는걸로 마을에서 칼부림 난다고 하니 그게 사실이든 아님 후원업체에서 자기네 활동비 늘릴려고 하는건지 몰라도. 꽤나 씁슬하던.. | 24.09.26 01: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