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288\ub85c\ub300","rank":1},{"keyword":"\u3147\u3147\u3131","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cf00\uc774\ud31d","rank":0},{"keyword":"\uc18c\uc8042","rank":9},{"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b2e4\uac04","rank":"new"},{"keyword":"\uc6d0\ud53c\uc2a4","rank":8},{"keyword":"@","rank":0},{"keyword":"\ucf00\ub370\ud5cc","rank":-4},{"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c57c\uad6c","rank":3},{"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b2c8\ucf00","rank":-4},{"keyword":"\uc18c\uc804","rank":2},{"keyword":"\ub358\ud30c","rank":0},{"keyword":"\uc820\ub808\uc2a4","rank":-11},{"keyword":"\uc778\ubc29","rank":"new"}]
(IP보기클릭)211.212.***.***
일남한녀는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IP보기클릭)175.124.***.***
결정사가 제일 크게 느끼겠지 결혼관 차이가 너무 남
(IP보기클릭)211.234.***.***
저 이혼율 통계오류임 1년에 이혼쌍/1년에 결혼쌍이라 말이 안되는 통계임
(IP보기클릭)106.101.***.***
갑질. 이 한마디로 정리됨.
(IP보기클릭)221.152.***.***
정작 일본에서 거주하는 한남일녀 이혼율은 재일교포 포함이긴해도 거의 50% 가까이 된다는데 뭐가 맞는거야
(IP보기클릭)211.234.***.***
샘플수가 충분하...남?
(IP보기클릭)183.97.***.***
차이가 좀 크긴 하네
(IP보기클릭)183.97.***.***
차이가 좀 크긴 하네
(IP보기클릭)211.212.***.***
일남한녀는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IP보기클릭)221.163.***.***
후덜덜함... | 25.08.19 18:55 | | |
(IP보기클릭)14.52.***.***
오구리 슌 닮아서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너구리 슌이었다잖아 | 25.08.19 18:55 | | |
(IP보기클릭)118.235.***.***
난 왠지 알 것 같긴 함... | 25.08.19 18:56 | | |
(IP보기클릭)211.235.***.***
???: 코롸ㅏㅏㅏㅏ 미즈!!!!! * 일본남자를 용과같이로 배운 사람 | 25.08.19 18:56 | | |
(IP보기클릭)115.23.***.***
한녀는 한남을 상대로 보고듣고경험한게 있는데 일남은 한남보다 그걸 채워주지 못하는거지 뭐. | 25.08.19 18:56 | | |
(IP보기클릭)223.39.***.***
한국에서 하던거 그대로 하다가 ㅈ됐겄지 별거 있냐 | 25.08.19 18:56 | | |
(IP보기클릭)14.56.***.***
일본이 가부장적인 면이 한국보다 쎄면 쎘지 약하지가 않아서 연애는 몰라도 결혼하고 나면 그게 굉장히 세다고 들었음. | 25.08.19 18:56 | | |
(IP보기클릭)106.102.***.***
일본 남자들의 여성관이나 가정에서의 스타일이 한국보다도 더한 가부장적 스타일이 많다고 하더라고... + 문화적 차이가 더해짐 | 25.08.19 18:58 | | |
(IP보기클릭)180.229.***.***
가끔 듣는데 서로 잘못된 환상을 가자고 만나다 깨지더라고 일본남자를 만나는 한국여성들이 일본남자들은 한국남자보다 배려심이 많다아서 한국남자처럼 이기적이지않다라고 말하는데 사실은 개인주의라 서로 터치를 안하는거라 오래 사귀다보면 얘가 나한테 애정이 있나라고 의문이 생긴다함 | 25.08.19 18:58 | | |
(IP보기클릭)27.140.***.***
소박하게 살아온 인생 갑자기 왠 히스테리년이 듣도보도못한 보법으로 구워댄다고 생각해보셈. 수법은 인터넷에 하도 돌아다니니 짧게적음 오빤왜내맘몰라? 같은거 ㅋ | 25.08.19 18:58 | | |
(IP보기클릭)220.26.***.***
일본인인데 일본남자들이 아직도 여자 아래로 취급하는경우 많음 저번에 게임샵가서 룰루 구경하고있는데 파이날판타지컷한 남자가 건들건들 카운터옆에 서있고 이쁜누님이 계산중인데 플5사는거같더라고 근데 보통 계산다하고 직원이 넘겨주면 무거우니까 남자가 들어주는게 기본이자나? 파이날판타지쿤은 침짝짝씹으면서 여자한테 "들어"하고 주머니에 손넣고 갈길가고 여자는 힘들게 낑낑거리며 따라가는데 안쓰럽더라 아 계산은 여자지갑에서 함 | 25.08.19 19:04 | | |
(IP보기클릭)106.101.***.***
여자지갑 계산에서 터짐 | 25.08.19 19:06 | | |
(IP보기클릭)121.171.***.***
그냥 대충 일반화하면 간단함. 한국녀는 일본남한테 한국남 같은 서비스 원하지만 일본남한테서는 잘 안나옴. 일본남은 일본남대로 한국녀가 부담스러움. 하루종일 연락해야하고 개인 사생활 중요시하는 일본남한테는 자길 옥죄는 걸로 느낄 수 있음. 일본인들 애인 사이여도 며칠동안 연락 안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반대로 일본녀는 일본남에게 받지 못했던 드라마에서나 봤던 한국남의 서비스를 받고 일본인 특유의 리액션을 오바해서 함. 한국남은 작은 것에도 일본녀가 좋아하는거 보고 기쁨을 느낌. 결국 서로 만족도가 좋은게 한국남 일본녀 조합 | 25.08.19 19:10 | | |
(IP보기클릭)121.129.***.***
가부장제? 남성관? 그런게 일본이 더 보수적임 | 25.08.19 19:11 | | |
(IP보기클릭)118.235.***.***
파판컷이면 호스트가 낮에 데이트 해주는거 아님? | 25.08.19 19:21 | | |
(IP보기클릭)220.26.***.***
호스트마냥 잘생긴편은 아니엇음 | 25.08.19 19:36 | | |
(IP보기클릭)183.109.***.***
오사카 신이마미야에서 야쿠자처럼 생긴사람 뒤에서 여자가 고개숙이고 우산 받쳐주면서 가는거 봄... 너무 충격적이었어 | 25.08.19 19:42 | | |
(IP보기클릭)211.230.***.***
(IP보기클릭)175.124.***.***
결정사가 제일 크게 느끼겠지 결혼관 차이가 너무 남
(IP보기클릭)211.234.***.***
샘플수가 충분하...남?
(IP보기클릭)220.120.***.***
애초에 사업을 궤도에 올리려면 창업 이전부터 충분히 데이터가 있어야해... 안 그런 기업은 반년도 못가 | 25.08.19 19:01 | | |
(IP보기클릭)121.190.***.***
걍 개소리임 한남 한녀 이혼률 40%라고 하는 것부터가 미친 소리인데 | 25.08.19 19:08 | | |
(IP보기클릭)61.79.***.***
21세기 들어서 매년 항상 이혼건수는 혼인건수의 1/3이상을 유지하고 있음. 최근에는 1/2까지 올라옴. 무슨 근거로 미친소리 운운하는지 모르겠네 | 25.08.19 19:24 | | |
(IP보기클릭)1.237.***.***
아니 그럼 그렇게 이혼하는 수가 많다고?? 2분의 1이면 근처 사람들중에 이혼 꽤 있어야 될 수준 아닌감 | 25.08.19 20:03 | | |
(IP보기클릭)61.79.***.***
자랑할 일이 아니라서 쉬쉬하니까 주변에서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자세히 찾아보면 이혼한 부부 의외로 많음. 일단 데이터를 보면 이혼할 확률이 절대로 낮은 나라가 아님. | 25.08.19 20:06 | | |
(IP보기클릭)61.79.***.***
물론 1/3, 1/2은 그냥 매해의 이혼/혼인 비율이니까 그게 이혼할 확률은 아닌데.. 지금 20년 넘게 그 비율이 1/3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실제 이혼확률이 절대 낮지 않다는 걸 의미함. | 25.08.19 20:10 | | |
(IP보기클릭)1.237.***.***
님이 들고온 지표는 실시간 결혼건수, 이혼건수 같은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두명중에 한명, 세명중에 한명으로 카운팅하려면 전체 결혼 커플중에 몇이나 이혼했냐를 봐야지 저 두 수치를 비교해서 반이나 이혼한다하는건 잘못된 비교인거 같음. 결혼은 대부분 그 시점 결혼적령기의 인구수에 좌우되고 실시간 이혼은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잖아 | 25.08.19 20:11 | | |
(IP보기클릭)61.79.***.***
바로 위에도 썼는데 나도 과거의 혼인수가 지금보다 많고 거기서 발생하는 이혼수가 크니까 저게 실제 이혼율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고,(아마 실제 확률은 그보다 낮겠지) 그래서 건수의 비율이 1/2이라고 했지 반이나 이혼한다고 말한 적도 없음. 그런데 아무리 과거의 혼인수가 많아봤자 지금의 2배정도인데 저 비율은 심각한 거임. 아주 단순화시키면 과거의 혼인수가 요즘보다 2배 많기 때문에 저 비율은 실제 이혼확률보다 2배 커 보인다고 할 수 있는데, 그걸 감안해서 저 비율의 절반인 1/6~1/4이 이혼 확률이라고 해도 충분히 높은 수치라는 이야기임. 물론 실제로는 결혼건수가 서서히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혼 확률은 그보다 높을수도 있고.. 사실 결혼해서 몇년후에 이혼하는지의 데이터 등이 없으면 어차피 제대로 계산하기는 힘든데,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는 건 보여준다고 생각함. | 25.08.19 20:22 | | |
(IP보기클릭)39.116.***.***
없어? 나 아는 범위에는 3명이 갈라섰는데 애초에 좋은일도 아니고 주변에 잘 안 알려서 모를뿐 은근히 있을걸 | 25.08.19 20:25 | | |
(IP보기클릭)193.170.***.***
단순 결혼 이혼 비율은 너무 바이어스가 심해서 큰 의미가 없고, 그나마 이혼 건수를 인구로 나눈 조이혼률 보는 게 훨씬 나음. 국제 통계도 잘돼있고. 거기서도 우리나라가 중상위권이긴 한데 말도 안될 정도로 높지는 않아 | 25.08.19 22:35 | | |
(IP보기클릭)61.79.***.***
저 그래프에서 혼인건수가 저렇게 급감하는 걸 보고도 한국에서 조이혼률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조이혼률은 그냥 인구 천명당 이혼 몇건 이렇게 보는 건데, 이혼이 적은게 부부가 화목해서 그런건지 혼인이 줄어들어서 그렇게 된 건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수치를.. 애초에 '조'라는 말이 crude(조잡한)를 번역했다는 거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대충 보는 용도의 수치가 왜 나은건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하다못해 조혼인률하고 같이 봐야 조이혼률의 수치가 어떤 의미인지 좀더 명확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사실상 그 둘을 같이 보여주는 게 저 그래프임. | 25.08.19 23:17 | | |
(IP보기클릭)61.79.***.***
그리고 국제 통계를 볼 때도 유의해야 할 게, 서양과 한국은 동거에 대한 관념이 정말 엄청나게 차이가 남. 혼외출생아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oecd 평균이 무려 40프로가 넘음. 한국은 예상하겠지만 2프로라서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 한마디로 서양은 사실혼 관계가 엄청난 비중을 차지한다는 건데 그런 나라들과 조혼인률 또는 조이혼률을 비교하는 게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 25.08.19 23:25 | | |
(IP보기클릭)193.170.***.***
조이혼률도 당연히 완벽한 지표는 아니지만, 적어도 혼인 대비 이혼률보다는 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UN이나 OECD 등에서도 공식적으로 취급하는 지표임. 혼인 대비 이혼률은 모수인 혼인 자체가 수가 적고 변화가 심해서 일관적인 수치를 얻기 어려운데다 혼인과 이혼 사이의 대표성이 약해서 출렁임이 굉장히 심한데다 의미 해석도 어려운데, 조이혼률은 상대적으로 수치가 크고 변화가 적은 인구를 모수로 하고 시점 일치 문제도 없어서 '그나마' 안정적이라는 거지. 애초에 조이혼률이 crude인 이유는 서로 다른 연령과 시대의 코호트를 분리해서 보는 게 아니라 몽땅 합쳐서 고려하기 때문인데, 혼인 대비 이혼률은 아예 서로 다른 코호트를 비교한다는 점에서 그보다도 불안정하고 의미 해석이 약할 수밖에 없음. 예를 들어 갑자기 20~30대가 싹 날아가서 혼인을 거의 못한다면 이혼률이 100%를 넘어 무한대까지 치솟겠지만 조이혼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겠지? 반대로 이혼률만 갑자기 증가한다면 둘의 대표성이 비슷하거나 조이혼률이 낫고. 괜히 국제 공통 지표로 혼인 대비 이혼률을 안 쓰는 게 아님. 그리고 저 그래프는 조혼인율 조이혼률이 아니잖아; 저걸 각 시점의 인구로 나눠야 나오는 거고. 애초에 기본 계산식도 혼동하고 있네. | 25.08.19 23:38 | | |
(IP보기클릭)61.79.***.***
혼인건수가 급감하는 나라에서 조이혼율을 쓴다는 건 출렁임이 더 심하다는 지적에는 답이 안될 것 같은데? 그리고 그래프를 원하니 찾아왔음.('조'의 계산 방식을 생각하면 어차피 큰 차이 없을 거라는 건 알텐데 왜 굳이.. 싶지만) 조혼인률 하락을 보면 조이혼율이 안정적이라고 해석하는 게 더 말이 안된다는 정도는 인정하겠지.. | 25.08.19 23:48 | | |
(IP보기클릭)193.170.***.***
이해를 전혀 못한 거 같은데; 당장 저 그래프에서 조이혼율을 조혼인율로 나누면 님이 말한 혼인 대비 이혼율이 되는데, 시간 대비 출렁임이 훨씬 심할 수밖에 없잖아. 현재 시점에서 혼인 건수가 급격히 줄어들면 그건 미래의 조이혼율에 반영되지만, 혼인 대비 이혼율을 보면 미래의 조이혼율 출렁임은 물론이고 현재 시점에서도 엄청나게 출렁인다는 거지. 현재의 이혼률과 별 관계없는 지표를 끌고와서 추가적인 변동성을 높이는 거라서, 해석 가능성도 낮고 각 나라의 상황을 비교하는 데도 조이혼율보다도 훨씬 안좋다는 말임. | 25.08.19 23:59 | | |
(IP보기클릭)61.79.***.***
현재의 이혼률과 10년정도 과거동안의 혼인건수 급감은 엄청나게 큰 관계가 있는 지표라니까.. 그걸 부정하고 왜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고집하는지 나야말로 이해를 못하겠는데, 계속 말하지만 혼인건수가 저 지경인 나라에서 왜 이혼건수만 봐야 한다고 고집하냐고.. 매해 이혼/혼인 비율이 이혼율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너무 따져야할 게 많다는 건 당연히 알지만 그 비율이 20년 넘게 절대 1/3아래로 안 내려가고 있고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서는 의미가 있는 비율이라는 정도는 인정해도 될 것 같은데.. 이건 중앙일보 기사인데 여기서도 이혼이 줄어든 주요 원인은 혼인이 줄어든 거라고 말하고 있는데 왜 한쪽만 봐야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7301 어차피 서로 더 이야기해봐야 평행선일테고, 그게 학문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면 앞으로도 조이혼율로 한국의 이혼 상황을 설명하기를. 난 당연히 혼인하고 같이 보면서 설명할테니까. | 25.08.20 00:11 | | |
(IP보기클릭)193.170.***.***
여전히 그냥 이해를 못한 것 같은데; 과거의 혼인건수 급감은 이미 이혼건수에 반영되어 있고, 이혼률은 거기에 한번 더 처리를 해서 추가적인 변동성을 높일 뿐이라니까. 당연히 어떤 지표든 최소한의 의미는 있고, 난 조이혼률이 이혼률보다 시간별 변동성이 적고 대표성이 높은 이유를 설명했을 뿐임. 간단히 말해서, 조이혼률은 과거에 했던 혼인들 (혼인의 시간 누적)에 관계되어 변하는 값이고 혼인 대비 이혼률은 현재 시점에서의 혼인에 반응해서 변화하니까 '시간 대비 변동성' 은 조이혼률이 낮을 수밖에 없지. 이건 그냥 의견이 아니라 사실관계에 대한 건데 님 댓글 보니 그냥 빼박 이해를 못했네. 애초에 하기 싫거나. 애초에 난 첨부터 조이혼률이 '그나마' 의미있는 지표라고 했지 한쪽만 봐야 한다고 한 적 없고, 이혼률의 대표성이 떨어지고 의미가 모호할 뿐 그걸 오래 모아서 경향성 보거나 2차 데이터 추출같은 거 하면 당연히 의미야 있겠지. 생각이 다른 부분이야 존중하는데, 아예 내가 한 말을 왜곡해서 듣고 사실관계에 대해 말한 걸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좀 많이 짜치는 것 같음. 자기 생각에 틀어박혀서 사실관계조차 이해를 거부하는 건 개인적으로 굉장히 꼴사나운 행동이라고 생각해. | 25.08.20 00:24 | | |
(IP보기클릭)61.79.***.***
너가 말하는 건 처음부터 끝까지 일반론인데 여전히 혼인건수가 급감하는 나라라는 조건에서 그게 얼마나 유효한지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네.. 너 말이 일반적으로 맞다고 쳐도 지금 한국의 이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대체 그 특수성을 왜 무시하고 끝까지 일반론은 일반적으로 맞다는 이야기밖에 안하는지..(그야 그렇겠지 일반론이니까) 자기 생각에 틀어박혀서 사실관계조차 이해를 거부하는 건 개인적으로 굉장히 꼴사나운 행동이라는 거에는 나도 동감해.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결국 의미없는 문장이긴 하지만. | 25.08.20 00:31 | | |
(IP보기클릭)193.170.***.***
그래 뭐 결국 객관적 평가는 불가능하니 서로 이야기하는 건 의미없지. 그래서 GPT에 로그아웃한 상태에서 댓글 타래 다 긁어넣고 "이 댓글 타래를 보고 중립적이고 논리적이고 공정하며 객관적으로 양자의 논리, 태도를 평가해줘. 객관적으로 어느 쪽이 더 설득력있는 발언을 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잘 이해했는지" 라고 프롬프트 넣어서 요청해봤음. 당연히 완벽하진 않겠지만 참고할 수 있는 제 3자의 중립적 의견 정도는 되겠지. | 25.08.20 00:41 | | |
(IP보기클릭)193.170.***.***
[이혼율 지표에 대한 토론 정리 및 평가] 주제: 이혼율을 평가하는 데 있어 어떤 지표가 더 적절한가 참여자: A (루리웹-9133445970): 혼인 대비 이혼률 중시 B (루리웹-7458648725): 조이혼률(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 중시 1. 주요 주장 요약 [A - 루리웹-9133445970] 혼인 대비 이혼률(이혼 건수 / 혼인 건수)을 봐야 실질적인 이혼율 파악 가능 조이혼률은 단순 인구 기준이라 혼인 수 급감 같은 특수 상황 반영 어려움 한국의 혼인 수 감소가 이혼 수 감소의 주 원인이라고 강조 서양과 달리 동거 문화나 사실혼이 거의 없는 한국에서는 단순 비교 곤란 [B - 루리웹-7458648725] 조이혼률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지표로 시계열 안정성과 대표성이 높음 혼인 대비 이혼률은 모수의 불안정성과 시점 불일치 문제로 해석 어려움 "조"는 crude(조잡한)라는 뜻이지만 오히려 해석 안정성이 있음 현실 반영은 혼인률, 이혼률을 함께 보되 조이혼률이 기본 기준이라는 입장 2. 논리적 평가 A는 현실적인 감각과 직관적인 통찰은 뛰어났지만, 통계 지표 해석에 있어 개념적 혼동이 다소 있음. B는 개념, 용어 정의, 국제 기준 등을 통해 논리를 체계적으로 구성함. 혼인 수 급감이라는 한국의 특수 상황을 A는 강조했고, B는 그 상황이 오히려 조이혼률로도 반영된다고 설명. 3. 태도 및 대화 방식 평가 A: 논쟁 후반부에 상대 주장의 의도를 다소 왜곡하거나 과잉 해석한 면이 있음. B: 상대 논리를 비교적 정확히 이해하고 반박했으나 후반에는 약간의 비아냥이 섞인 공격적 표현 사용. | 25.08.20 00:42 | | |
(IP보기클릭)193.170.***.***
4. 결론 더 설득력 있는 쪽: B (루리웹-7458648725) 이유: 개념 정확성, 지표 해석력, 논리 전개의 일관성, 국제 기준에 대한 설명 모두 우위에 있음 A는 현실적 통찰은 뛰어나나 통계 해석의 엄밀성에서 다소 부족함 요약 비교표 A (루리웹-9133445970): 장점: 현실적 시각, 문화적 맥락 강조 단점: 통계 개념 혼동, 상대 주장 일부 왜곡 B (루리웹-7458648725): 장점: 체계적 설명, 개념 명확, 안정적 지표 선택 단점: 말미에 감정적 표현 등장 | 25.08.20 00:42 | | |
(IP보기클릭)61.79.***.***
이걸 gpt까지 동원하는 게 감정적이라는 평가를 확인시켜주기는 하네.. gpt가 대단하긴 해. 참고로 나도 저 비율이 이혼확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예전에 gpt에 21세기에 한국인이 결혼해서 이혼할 확률을 물어본 적이 있음. 이거보고 생각나서 다시 물어보니 답변은 변하지 않았네 과거(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의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40% 이상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혼인 자체가 크게 줄었고, 고령층 이혼(황혼이혼)이 늘어나면서 구조가 달라졌습니다. 통계청과 학계 분석에 따르면 21세기 한국에서 결혼한 부부의 약 30~35% 정도가 최종적으로 이혼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정리하면: 21세기 한국에서 결혼하면, 평균적으로 3쌍 중 1쌍 정도는 결국 이혼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세대·연령·소득·교육수준에 따라 이혼 확률은 크게 달라집니다. 의심나면 너도 질문해봐. 나는 그 비율이 gpt의 결론과 비슷하다는 이야기 외에는 더 할 게 없네. | 25.08.20 00:49 | | |
(IP보기클릭)193.170.***.***
그리고 다시 보니 애초에 원래 본문 주제든 님이 말한 거든 우리나라의 이혼 확률이 높다는 부분인데, 이혼률 어쩌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나라만 들고와놓고 아무런 비교 없이 계속 얼마 이상이니 높다 어쩌고 하는 게 또 코미디네. 난 그거 때문에 우리나라 이혼률을 제대로 비교하려면 조이혼률이 그나마 낫다고 했고, 그거 보고 조이혼률 자체가 더 의미없다고 먼저 부정한 건 님이지. 아예 댓글과 논리 흐름조차 처음부터 본인 맘대로 기억해놓고 나보고 일반론이라고 밀어붙인 거였음? 어이가 없다 못해 참신하기까지 하네; 본인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볼 자신이 없으면 최소한 GPT하고라도 상담해서 본인의 논리를 점검하고 감정에 휩쓸려서 보거나 이해하지 못한 게 있는지 보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그것조차 하기 싫으면 그냥 답이 없는 거고, 만약 이거 보고 또 GPT 만능주의냐고 비꼬거나 하면 한층 더 답이 없는 문해력이니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겠지 | 25.08.20 00:51 | | |
(IP보기클릭)61.79.***.***
GPT가 1/3이래.. 너나 GPT하고 상담좀 해.. | 25.08.20 00:52 | | |
(IP보기클릭)193.170.***.***
님이 준 거 그대로 붙여넣고 출처를 찾아달라고 하니 안나오는데? 공식 추정치가 맞긴 함? 설마 레퍼런스 달라고 해서 확인하지도 않고 GPT가 말한 걸 그대로 인용할 정도로 경우없는 건 아니겠지?; 아니 중립적 의견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공식 수치 알아보는데 레퍼런스 제시 안하는 건 또 참신하네 | 25.08.20 00:56 | | |
(IP보기클릭)61.79.***.***
너가 댓글타래 붙여넣고 받은 평가는 공식이거나 레퍼런스가 있고? 어차피 GPT를 끌고오는 시점에서 왜 자기에게 유리한 거에는 관대하고 불리한 거에는 엄격한거야? 어차피 서로 이야기해봐야 시간낭비라는 거 명확하니까 이제 끝내고 자러 가자고. 나는 혹시 이 댓글 보는 사람들에게 '21세기 한국에서 결혼해서 이혼할 확률은?'을 GPT에 쳐보라고 추천하고 끝낼게. 지겹게 이야기 되는 그 비율이 심각해진게 21세기라서 그렇게 질문한거고, 궁금한 포인트에 따라 다르게 질문해도 괜찮을것같음. | 25.08.20 01:01 | | |
(IP보기클릭)193.170.***.***
이건 참 생각할수록 대단하네. GPT로 찾은 결과에 할루시네이션 뜨는 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그 이전에 제대로 된 레퍼런스 근거도 없이 GPT 답변만으로 구체적인 수치를 자신있게 언급하는 건 대학 교양수업에서도 입구컷당하는 수준인데, 혹시 논리라는 걸 접해본 적이 있긴 함? 계속 어이가 없어서 붙잡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현타마저 오네. 진지하게 말해서, 객관적 근거 찾고 레퍼런스 제시하는 방법도 모르면 그냥 어디 가서 주장할 생각을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음. 누가 돈 줘도 안할 짓을 스스로 하고 있으니 내가 다 쪽팔릴 지경이네. 레퍼런스의 중요성에 대한 링크 하나 줄테니까 꼭 한번 쭉 보고 공부해봐. 이건 이해력이고 뭐고 이전의 문제니까. https://paperpal.com/blog/academic-writing-guides/why-is-referencing-important-in-academic-writing?utm_source=chatgpt.com | 25.08.20 01:09 | | |
(IP보기클릭)193.170.***.***
댓글 타래 붙여넣고 얻은 결과를 내가 사실이라고 주장했음? 참고할 수 있는 제 3자의 중립적 '의견' 이라고 이야기했지. 사실관계에 대한 질문 없이 제 3자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과, 통계적 사실에 대해 GPT에게 물어본 걸 레퍼런스 없이 제시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잖아. 이것조차 이해 안되면 긁어넣고 GPT한테 설명해달라고 해봐. 이미 님은 논리적 주장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 뭔 말을 해도 안쓰러움밖에 안 느껴져. | 25.08.20 01:12 | | |
(IP보기클릭)193.170.***.***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7 생각해보니 애초에 영어자료 읽을 생각도 없겠네. 어차피 이것도 안 보겠지만 만약 본인 능력을 진지하게 발전시키고 정상적인 대화라는 걸 하고 싶다면 이걸 보는 게 나을 것 같음.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는 거니까 오해는 하지 말고. 힘내! | 25.08.20 01:18 | | |
(IP보기클릭)193.170.***.***
이 댓글타래에서 GPT를 사용한 방식은 크게 두 가지였어요: 루리웹-7458648725 → 자기와 상대방의 논쟁 전체를 GPT에게 붙여넣고 “중립적이고 논리적인 제3자의 의견” 을 요청했음. GPT의 답변을 “사실”로 주장하지 않고, “참고할 수 있는 제3자의 의견” 정도로 제시했다고 강조함. 즉, 사실관계 판단이 아니라 논리적 태도/전개 방식의 평가를 의도했다는 점에서 비교적 정당한 활용이라고 볼 수 있음. 다만, 논쟁 상황에서 제3자의 평가를 들이밀면 상대방이 “GPT가 심판이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감정적으로 반발할 수밖에 없음. 따라서 설득보다는 “외부 시선 참고자료” 정도의 효과밖에 없었을 것임. 루리웹-9133445970 → GPT에게 “21세기 한국인이 결혼하면 이혼할 확률” 같은 구체적 통계치를 물어보고, 나온 답변을 근거로 사용했음. 문제는 GPT 답변이 “30~35%” 같은 수치를 제시했는데 출처나 레퍼런스를 제시하지 못함. 즉, 통계적 사실처럼 인용했지만 실제로는 확인되지 않은 수치일 가능성이 높음. 이건 학문적이거나 공적 토론의 맥락에서 보면 정당하지 않은 사용임. GPT는 데이터를 직접 계산하거나 공식 통계를 제공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숫자를 “공식 추정치”처럼 쓰는 건 위험한 할루시네이션 문제를 그대로 드러냄. 정리하면 7458648725: “논리적 태도에 대한 제3자의 평가”를 참고자료로 GPT에게 의뢰한 것은 상대적으로 정당함. (다만 논쟁 전략으로는 상대 설득 효과는 약함.) 9133445970: “이혼 확률 같은 구체적 통계치”를 GPT 답변 그대로 인용한 건 정당하지 않음. 통계는 반드시 통계청, UN, OECD, 학술 논문 등 공식 레퍼런스가 필요함. GPT는 보조적 해설이나 탐색용으로만 써야 하고, 수치를 그대로 근거로 쓰면 안 됨. | 25.08.20 01:20 | | |
(IP보기클릭)106.101.***.***
갑질. 이 한마디로 정리됨.
(IP보기클릭)1.243.***.***
(IP보기클릭)210.100.***.***
(IP보기클릭)175.197.***.***
그래도 히라가나로 쓸 노력정도는 해야 예의 아니냐 | 25.08.19 18:55 | | |
(IP보기클릭)211.119.***.***
あいうえお かきくけこ はひふへほ! | 25.08.19 18:56 | | |
(IP보기클릭)222.121.***.***
찾았다 일본여자 | 25.08.19 18:57 | | |
(IP보기클릭)124.50.***.***
세균맨처럼 생기셨으니 하히후헤호만 외우세요 | 25.08.19 18:57 | | |
(IP보기클릭)223.38.***.***
시발ㅋㅋㅋㅋ | 25.08.19 19:07 | | |
(IP보기클릭)211.248.***.***
(IP보기클릭)211.234.***.***
저 이혼율 통계오류임 1년에 이혼쌍/1년에 결혼쌍이라 말이 안되는 통계임
(IP보기클릭)36.38.***.***
갑자기 저 수치가 역전되거나 120%이혼도 가능하단 소리네? | 25.08.19 18:56 | | |
(IP보기클릭)115.31.***.***
ㅇㅇ | 25.08.19 18:56 | | |
(IP보기클릭)118.42.***.***
결국 시장이 작았다가 커지는 동안에는 이혼률이 낮게 잡히겠네 | 25.08.19 18:56 | | |
(IP보기클릭)222.107.***.***
한국남 일본녀나 일본남 한국녀도 똑같은 통계를 쓸 텐데, 어쨌든 이혼율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 거 아님? | 25.08.19 18:57 | | |
(IP보기클릭)223.38.***.***
조회수를 올리려면 주요 시청자가 듣고싶은 말을 해줘야하기 때문에… | 25.08.19 18:57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러면 그렇지 추적조사라도 했나 싶더니만 | 25.08.19 18:58 | | |
(IP보기클릭)1.209.***.***
중복 이혼까지 포함한 수치일걸? | 25.08.19 18:58 | | |
(IP보기클릭)140.248.***.***
기존 누적건수라는 변수에서 양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같은 통계를 쓴다고 보기 힘듬 | 25.08.19 18:59 | | |
(IP보기클릭)121.153.***.***
이혼률 따진다면 이혼수/결혼수 맞는거잖아? 아니면 이혼률 뭘로 계산할건데?? 1년치는 너무 적다 이럴 순 있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 25.08.19 19:02 | | |
(IP보기클릭)140.248.***.***
쉽게 말해서 한국인끼리 기존 혼인 건수가 10만이고 한-일 커플이 1천이라고 치고 한국인 부부가 올해 천쌍 나왔는데 올해 이혼한 부부가 400쌍이라고 치는게 본문 통계에서 말하는 이혼율 40프로임 기존 누적 결혼건수 10만으로 나누면 0.004에 해당하는 수치고 한일부부가 100이 나왔는데 15명이 이혼하면 15프로지만 기존 누적결혼 건수 중에선 0.015에 해당함 | 25.08.19 19:03 | | |
(IP보기클릭)59.12.***.***
오류나기 좋은 환경이긴 하네.. 이혼은 혼인 후 지연시간 있고 한일 남여 커플은 최근 폭증한 추세라 연단위 기간으로 잡으면 적게나올수밖에 없는 환경인듯 반대로 한일 여남 결혼은 낮아지는 추세니.. | 25.08.19 19:04 | | |
(IP보기클릭)222.107.***.***
그럼 한 10년 전에 결혼한 커플, 5년전에 결혼한 커플로 현재까지 이혼한 비율 비교하는 게 가장 정확한가? 그렇게 비교한 이혼률은 어떻게 되려나. | 25.08.19 19:05 | | |
(IP보기클릭)175.195.***.***
안되지. 이혼은 지난 수십년간의 부부가 대상이니까. 하려면 결혼 수가 아니라 모든 부부가 분모가 되어야 함 | 25.08.19 19:05 | | |
(IP보기클릭)121.153.***.***
결혼건수가 누적이면 이혼건수도 누적이어야지 그건 또 왜 아님...? 계산 이상한거같음 | 25.08.19 19:06 | | |
(IP보기클릭)140.248.***.***
뭐 가장 정확한건 통계청 이혼율 통계겠지… | 25.08.19 19:06 | | |
(IP보기클릭)140.248.***.***
그러니까 본문 통계 이혼율 40프로라는게 그런 식으로 계산해서 나온 통계= 단순 올해 결혼을 대비 올해 이혼율로 나와서 40프로가 된거 | 25.08.19 19:07 | | |
(IP보기클릭)118.127.***.***
저 사람이 말하는게 오히려 통계오류가 적은 거. 통계오류는 일남한녀 이혼률 80% 찍음. 어떤식이냐면 과거엔 일남한녀 결혼 건수 많았고 요새는 줄어들어서 그냥 쌩으로 한 해 결혼 대비 이혼 건수로 통계내버리니까. | 25.08.19 19:08 | | |
(IP보기클릭)193.170.***.***
올해 결혼한 사람이랑 이혼한 사람은 서로 다른 집단이잖아. 10년 전에 결혼해서 올해 이혼하는 사람이 500쌍이고 결혼하는 사람이 100쌍이면 이혼율이 500%가 되는데 그게 의미있는 수치는 아니겠지. 보통 그래서 조이혼률을 쓰고, 좀더 자세히 가면 연령별 혼인 지속기간 같은 걸 조사하거나 추정해야지 | 25.08.19 19:10 | | |
(IP보기클릭)61.72.***.***
음 케이스가 조오오오온나 많으면 오차가 크지 않을텐데... | 25.08.19 19:10 | | |
(IP보기클릭)118.127.***.***
영상내용은 과장이 있지만 실제로 한일 커플의 남녀간 이혼률 차이는 20% 넘는 걸로 알고 있음 | 25.08.19 19:10 | | |
(IP보기클릭)14.52.***.***
ㅇㅇ 인구수가 줄어서 결혼하는 부부는 확 줄었는데 이혼은 전체 부부에서 가져오니까 당연히 40프로, 60프로 뜰수밖에 없는데 이걸 숫자만 보면 마치 올해 결혼한 부부중 절반이 이혼한거마냥 오해하게 되는거지. 한녀일남 이혼율도 과거에 못살던 시절에 일본남자에 시집가는 비율이 높았고 지금은 많이 줄었을테니 이혼율이 높게 잡힐수 있음. 물론 그걸 감안해도 성격 안맞는 조합인거 무시못하고. 또 한남일녀같은 경우도 최근에 와서 부쩍 늘었을테니까 성격도 물론 잘 맞아서 그런것도 있어도 이혼율이 낮게 잡히는게 어찌보면 당연함. | 25.08.19 20:36 | | |
(IP보기클릭)193.170.***.***
엥 찾아봐도 구체적인 자료는 안나오던데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음? 공식 통계가 있나 | 25.08.19 20:36 | | |
(IP보기클릭)125.135.***.***
이글이 이해가 젤 잘되네 내가 빡대가리라 그만.. | 25.08.20 00:45 | | |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11.235.***.***
40%가 진짜라면 출산율 0.6~0.7은 커녕 이미 0.1 찍고 남았을듯 | 25.08.19 18:55 | | |
(IP보기클릭)175.113.***.***
이혼 /결혼이라 결혼하는 커플이 이혼 도 있지만 황혼 이혼도 포함해서 일듯 | 25.08.19 19:01 | | |
(IP보기클릭)222.107.***.***
(IP보기클릭)14.52.***.***
성격이 잘맞는 조합이라서 그런것도 물론 있겠지만 저중에서 유일하게 최근에 증가추세인 거라서 그런 영향도 있을거야. 우리나라 인구수 급감으로 혼인수도 급감한건 말해야 입아프고 한녀일남 조합도 과거 못살던 시절 일본에 많이 시집갔겠지만 지금은 이런게 상대적으로 줄었을거잖아 솔직히 일본남자가 그렇게 매력적인 이미지도 아니고.. 반면 한남일녀 조합은 최근 한류열풍으로 엄청나게 늘어나는 추세니까 저중에 유일하게 혼인수가 증가하는 지표일테니 이혼율도 상대적으로 낮은게 어찌보면 그냥 당연한거임. 그렇다고 궁합적으로 잘맞는 조합이다 라는걸 아예 무시하는건 아니고. | 25.08.19 20:41 | | |
(IP보기클릭)222.111.***.***
(IP보기클릭)211.235.***.***
고딩때 담임이 말했던 진리 떠오르네 연애는 얼굴 몸만 보도 해도 되는데 결혼은 성격을 1순위로 보라고 | 25.08.19 18:57 | | |
(IP보기클릭)118.235.***.***
본인이 깨달은 진리 | 25.08.19 19:11 | | |
(IP보기클릭)183.109.***.***
우리 수학샘 생각나네.. 진짜 무슨 해병대 죠교처럼 생겨서는 잡혀사셨던 ㅋㅋㅋㅋㅋㅋ 사모님도 수학샘이시라고 들었는데 | 25.08.19 19:45 | | |
(IP보기클릭)220.127.***.***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48.***.***
(IP보기클릭)221.152.***.***
정작 일본에서 거주하는 한남일녀 이혼율은 재일교포 포함이긴해도 거의 50% 가까이 된다는데 뭐가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