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트릭컬)요즘 힘들때 난 버터를 생각해

[죄수번호도괜찮은듯]

대충 나의 힘든 일을 버터에게 대신 상담해 달라해 

마음씨 착한 버터는 대표님에게 달려가지

그런 버터를 대표님은 다 들어주셔 

하지만 대표님은 '버터 그것은 버터의 고민이 아니지요? ' 라고 일침을 날려

당황한 버터는 그러면 그 고민은 어떻하죠 라고 물어봐

'그건 고민하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해야지 하지 남이 대신 알려준다해서 해결하는 건 아니에요 버터 '라고 하시지

그러면 버터는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건가요 라고 자책해

아니에요 버터

버터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으니깐 충분히 잘 했어요

"그럼 문제도 해결 됐으니 점심이나 먹으러 갈까요?"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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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 속에 이러고 있음 

[고추똥집라면]

이새기 혼자 존23나 잘 노는거 보면 힘들다는거 구라같음

[죄수번호도괜찮은듯]

[영민하도다]

내 머릿속 버터는 일단 권총부터 뽑던데

[죄수번호도괜찮은듯]

ㅋㅋㅋ

[캡파쌉고수]

트릭컬 초기에만 잠깐 했었어서 멜트다운 버터밖에 기억이...

[퇴근좋아]

볶음밥 먹으러가요!

[신차원벨]

[이토 시즈카]

점심은 버터장조림비빔밥 먹어야겠다

[레드아테나]

쫀쫀쫀쫀쫀장님

[별인줄알앗어요]

[튀김아리스]

[方外士]

진정한 버터는 문제의 근원부터 제거한다구

[촉법소년]

[샐맨불도마뱀]

작성자 분위기 파악 못함

[Scp-6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