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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힘내라고 하는 말 싫다는 사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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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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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곤하게 사는구나 생각은 드네
24.05.27 12:05

(IP보기클릭)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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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굴면서 자기시간써서 위로씩이나 해주는 사람한테까지 예민하게 구는 사람은 도대체 감사란걸 안하는 사람이라 결국 주변에 아무도 안남는다
24.05.27 12:06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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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이야기 들어준 친구가 말이 없어지더니 갑자기 눈물 한방울을 흘리면서 "하.. ㅆㅂ" 이러던데 그게 내 인생 최고의 위로였다
24.05.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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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럼 다해달라는거네 ㅋㅋ
24.05.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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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이왼 어딴말을 해야할지 모르게썽
24.05.27 12:05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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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어본적이 없어서....그리고 그때 누군가 해준 한마디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서 그러지
24.05.27 12:07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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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힘내라고 말이라도 해주는게 어디야 세상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이 없음
24.05.27 12:11

(IP보기클릭)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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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곤하게 사는구나 생각은 드네
24.05.27 12:05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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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622273153
ㄹㅇㅋㅋ 힘내라고 말이라도 해주는게 어디야 세상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이 없음 | 24.05.27 12:11 | | |

(IP보기클릭)117.111.***.***

루리웹-6622273153
ㅇㅇ. 쟤 주변 지인이 저 글을 보면... 굳이 말을 안 걸게 되지. 피곤할 게 뻔하거든... | 24.05.27 12:19 | | |

(IP보기클릭)218.51.***.***

루리웹-6622273153
이말예전부터있었음 에픽하이 노래중에도 가사있지 돈내란 말보다 싫은말이 힘내 | 24.05.27 12:57 | | |

(IP보기클릭)210.179.***.***

루리웹-6622273153
피곤 보단 성향 차이임. 개인적으로도 겉치레를 위한 말들을 별로 안조아하는데 그런 성향인 사람들은 의미 없는 것에 대한 피로도만 느껴짐. | 24.05.27 13:54 | | |

(IP보기클릭)210.179.***.***

코른버저커
실제 도움이 아니면 무관심이랑 다르지 않음. | 24.05.27 13:54 | | |

(IP보기클릭)2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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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이왼 어딴말을 해야할지 모르게썽
24.05.27 12:05

(IP보기클릭)183.101.***.***

추천 구독해줄께
24.05.27 12:05

(IP보기클릭)59.5.***.***

BEST
저런거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굴면서 자기시간써서 위로씩이나 해주는 사람한테까지 예민하게 구는 사람은 도대체 감사란걸 안하는 사람이라 결국 주변에 아무도 안남는다
24.05.27 12:06

(IP보기클릭)122.43.***.***

캣타워
내친구 안좋을때 내가 위로 많이해주고 나중에 좋아지니까 버거킹쿠폰 보내주던데 역시 좋은친구였구낭 | 24.05.27 12:59 | | |

(IP보기클릭)106.101.***.***

힘내라는 말보단 요즘 힘들죠가 나은거 같드라
24.05.27 12:06

(IP보기클릭)223.39.***.***

호의가계속되면그게둘리인지알아요
힘 내야되는건 피차 다 알지만 어떻게 힘을 더 낼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서 그런건가봄 | 24.05.27 12:18 | | |

(IP보기클릭)112.172.***.***

보통은 아 요즘 ~~해서 너무 힘들다 라는 하소연 같은걸 먼저 들어야 할만한 대답이긴 하지. 상대가 하소연 한거 아닐때 먼저 꺼낼 상황이면 야 너 요즘 ~~ 한다며 힘내, 이정도일텐데 전자가 훨씬 많을 것 같긴 함
24.05.27 12:07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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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어본적이 없어서....그리고 그때 누군가 해준 한마디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서 그러지
24.05.27 12:07

(IP보기클릭)220.94.***.***

본인도 친구가 힘들 때 저렇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함
24.05.27 12:09

(IP보기클릭)218.236.***.***

힘내라고 해도 지랄이네 어휴...
24.05.27 12:09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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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럼 다해달라는거네 ㅋㅋ
24.05.27 12:10

(IP보기클릭)59.23.***.***

흑우보면서는소
진짜 딱 이느낌임 | 24.05.27 12:11 | | |

(IP보기클릭)118.235.***.***

혼지 살라늠 말 밖에 못하겠음 지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은거지 혓바다구존나 기네
24.05.27 12:10

(IP보기클릭)106.101.***.***

그럴거면 고기사줄테니 내 푸념좀 들어줘 이래야지
24.05.27 12:10

(IP보기클릭)126.179.***.***

어 그래 그래 범부야 라고해야됨?
24.05.27 12:10

(IP보기클릭)106.101.***.***

퇴근할때 직장동료가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하면 뭐가 수고했단건데요? 라고 하겠네
24.05.27 12:10

(IP보기클릭)172.226.***.***

진짜 힘내야할 사람이네
24.05.27 12:10

(IP보기클릭)122.46.***.***

진짜 힘들 때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만족을 위해 응원을 오는 부류가 있는대 저런애들이 힘내라고 하면 저런 생각 들긴하더라
24.05.27 12:10

(IP보기클릭)223.39.***.***

“죽어”보단 낫잖아….
24.05.27 12:10

(IP보기클릭)211.192.***.***

뭐 그럼 알빠? 라고 해줘야하나
24.05.27 12:10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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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이야기 들어준 친구가 말이 없어지더니 갑자기 눈물 한방울을 흘리면서 "하.. ㅆㅂ" 이러던데 그게 내 인생 최고의 위로였다
24.05.27 12:10

(IP보기클릭)223.38.***.***

록마소
와 나를 위해 눈물 흘려주는 친구 | 24.05.27 12:11 | | |

(IP보기클릭)223.62.***.***

나자렛 몽키스패너
축의금 백만원 넘게하는 사이지 | 24.05.27 12:12 | | |

(IP보기클릭)220.72.***.***

록마소
축의금 백만원 넣어주면서 눈물 한방울 흘린다음 봉투에 "하... ㅆㅂ" 적어두라굿 | 24.05.27 13:04 | | |

(IP보기클릭)218.148.***.***

힘내라
24.05.27 12:10

(IP보기클릭)223.38.***.***

돈과 시간, 행동력은 공짜가 아니다. 힘내라는 말에 투덜거릴 놈에게 할애하기에는 지나치게 값지다.
24.05.27 12:11

(IP보기클릭)61.39.***.***

이제 힘내라는 말도 함부로 하기 힘든 시대군 ㅜㅜㅜㅜㅜ
24.05.27 12:11

(IP보기클릭)61.39.***.***

H_YUI
마음만 이라도 고맙지 않나 | 24.05.27 12:11 | | |

(IP보기클릭)112.160.***.***

H_YUI
난 힘내라고 하면 고마워 | 24.05.27 12:46 | | |

(IP보기클릭)183.102.***.***

H_YUI
ㅇㅇ 그게 정상임.. | 24.05.27 13:24 | | |

(IP보기클릭)14.33.***.***

솔직히 그럼 나한테 말하지 말던가 ㅅㅂ이라는 생각이 들긴함 어차피 남일인데
24.05.27 12:11

(IP보기클릭)106.101.***.***

아무말 안 하면 안 한다고 또 뭐라할 거면서
24.05.27 12:11

(IP보기클릭)121.128.***.***

저렇게 꼬인 생각을 하는 사람 특 : 지가 제일 똑똑한 줄 앎
24.05.27 12:11

(IP보기클릭)61.84.***.***

24.05.27 12:11

(IP보기클릭)106.101.***.***

ㄹㅇ ㅋㅋ 내가 힘내라는말 말고 뭘할수있는데 ㅋㅋㅋ뭐 나한테 돈이라도 맡겨놈?
24.05.27 12:11

(IP보기클릭)180.67.***.***

그럼 니가 징징 거렸다고 팔걷어붙이고 도와줘야 하나? ㅋㅋㅋ 욕 안하고 힘내 라고 해주면 최대한 예의 지킨거지
24.05.27 12:11

(IP보기클릭)118.131.***.***

힘내라는 말에도 꼬투리 잡을 인생은 살고싶지 않다
24.05.27 12:11

(IP보기클릭)211.36.***.***

조뺑이쳐라 병시나 라고 하랴?
24.05.27 12:12

(IP보기클릭)1.228.***.***

하도 하소연하면서 힘들다 길래 힘내라고 했더니 힘내라고 말하는 스스로에 취한거라며 어쩌구 저쩌구 그저 혐오감만...
24.05.27 12:12

(IP보기클릭)1.228.***.***

포치타
물론 속으로 '뭐가 힘내야... 힘도 안 나는데' 이런 생각 할 수 있지 근데 그걸 겉으로 표출하는 건 결국 화풀이라는 걸 왜 모르는 건지... | 24.05.27 12:18 | | |

(IP보기클릭)121.134.***.***

저런 걱정 해 주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의를 가지고 있음. 그냥 말 뿐인 격려라도 대상이 싫으면 그런 말 조차 안 함. 저런 힘내란 말을 듣고 더 나아지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선의로 한 격려를 날카롭게 받아쳐 내는 건 좋지 않은 일임. 그냥 힘내라고 들으면 담담히 고맙다고 말 하면 됨. 그게 싫어서 힘내라 한 사람에게 날 선 태도를 취하면, 나중에 가서는 주변에 아무도 안 남게 됨.
24.05.27 12:12

(IP보기클릭)118.235.***.***

ㅅㅂ 언젠 해결책을 바라는게 아니라 공감만 해주면 된다더니 저건 그냥 '네가 좀 알아서 해줘' 잖아?
24.05.27 12:12

(IP보기클릭)118.235.***.***

힘내세요, 고생하십니다, 수고하세요 이런 말도 곡해하는거 보면 공감성이 결여되어 보임
24.05.27 12:12

(IP보기클릭)223.39.***.***

지 일 지가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해줘" 마인드니까 ㅈ같게 들리지
24.05.27 12:12

(IP보기클릭)112.147.***.***

ㄹㅇ 작성자 말에 백번 공감함 멀쩡한 사람 찾아가서 말 건 것도 아니고 지가 먼저 아가리를 털었으니 힘내라는 말을 들었을텐데 그거 가지고도 지랄을 하면 그냥 인간관계를 끊어야 됨
24.05.27 12:13

(IP보기클릭)223.38.***.***

수고하세요 도 좃뺑이 치세요 로 뇌내 번역되는거냐?
24.05.27 12:13

(IP보기클릭)118.235.***.***

누군가에게 겉치레로 힘내해줄만큼 사회는 따뜻하지 않다 누칼협? 징징대지말고 꺼져 자3살해 가 더 흔히 듣고도 남는 세상에서 힘내라 정도면 감사히 받아라
24.05.27 12:13

(IP보기클릭)223.39.***.***

그냥 혼자살어
24.05.27 12:14

(IP보기클릭)122.203.***.***

근데 저 사람 되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게 힘내라는 말을 얼마나 많은 고민 끝에 내뱉은 건지도 모르면서ㅋㅋ 이것저것 생각한 후 필터링된 말이 힘내라는 것 뿐인 적도 많은데...
24.05.27 12:14

(IP보기클릭)183.102.***.***

채두
이거 맞지 ㅋㅋㅋ 하.. ㅅㅂ.. 어케 위로하지?? 요래 해볼까?? 저래 해볼까?? ... 힘내 ㅠㅠ | 24.05.27 13:26 | | |

(IP보기클릭)221.141.***.***

힘내
24.05.27 12:14

(IP보기클릭)118.235.***.***

???: 언냐 그럼 힘조
24.05.27 12:15

(IP보기클릭)183.96.***.***

쿨함을 가장한 찐 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저러면 뭐가 있어보이나
24.05.27 12:17

(IP보기클릭)106.102.***.***

그럼 저말 한 놈은 상대한테 "해줘"란 마인드를 갖고 사는거네
24.05.27 12:21

(IP보기클릭)118.235.***.***

그럼 꺼지던가 ㅋㅋ
24.05.27 12:21

(IP보기클릭)223.38.***.***

하소연 해도 전국 노예자랑이라고 비웃기도 함; 언제부터 위로도 하소연도 기준이 엄청 높아짐;;
24.05.27 12:21

(IP보기클릭)118.235.***.***

오만거에 지 스스로 의미부여하고 해석하고 지.랄났네 정신병자년 ㅋㅋㅋ
24.05.27 12:22

(IP보기클릭)106.146.***.***

격려가 뭔지 모르는 쿨찐발상
24.05.27 12:22

(IP보기클릭)118.235.***.***

뭐 어쩌라고
24.05.27 12:23

(IP보기클릭)116.121.***.***

호의라는게 단순히 내쪽에서 주는것만이 아니라 받는 능력또한 필요함 상대방을 못믿고 의심암귀에 걸리면 저래되지
24.05.27 12:23

(IP보기클릭)14.53.***.***

네 힘내세요~
24.05.27 12:24

(IP보기클릭)121.188.***.***

복에 겨웠네 그 힘내라는 한마디가 나이 먹을수록 얼마나 듣기 힘든데 그거 한마디에 그저 눈물 흘리는 순간이 오면 자기가 얼마나 오만했는지 깨닫게 될거다
24.05.27 12:25

(IP보기클릭)211.48.***.***

고기의 위력
24.05.27 12:25

(IP보기클릭)211.234.***.***

사실 응원은 눈앞에서 조소라도 하는게 아닌이상 빈말이어도 응원이 된다.
24.05.27 12:26

(IP보기클릭)223.38.***.***

트짹이잖아 그냥 넘겨 ㅋㅋ
24.05.27 12:29

(IP보기클릭)118.235.***.***

가나다랑어
내가 살면서 실제로 들어본 말이라서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많나 싶어서 말이지 | 24.05.27 12:50 | | |

(IP보기클릭)125.246.***.***

그런데 반대 입장에서 나는 여친이 힘들 때 힘내라는 말 밖에 못 하는게 제일 분해서 어떻게든 더 해줄말을 짜 내는 편인데 가족이나 연인정도의 깊은관계라면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말 아닌가?
24.05.27 12:34

(IP보기클릭)118.235.***.***

주0일제 참나무를국회로
나도 당연히 그렇게 해주는 편인데 내가 저 트위터에서 하는 말을 현실로 들었던때가 내가 코로나 걸리고 너무 힘들어서 입원해있을때 여친이 생리로 힘들다고 하길래 그나마 해줄말이 이거밖에 없어서 말했다가 들은 말이거든 | 24.05.27 12:41 | | |

(IP보기클릭)125.246.***.***

MewsMews
어우 세상에 그건 좀... | 24.05.27 12:42 | | |

(IP보기클릭)118.235.***.***

주0일제 참나무를국회로
평소 우울증 있는것도 알고 예민한것도 상관없이 받아주고 했었는데 그날만큼은 내가 그냥 이 애에 감정쓰레기통일 뿐이구나 하는 느낌이 확들었지... | 24.05.27 12:42 | | |

(IP보기클릭)118.235.***.***

주0일제 참나무를국회로
그래도 그 사건으로 내가 엄청 화내고 그대로 우울증 약까지 먹게 되니까 이후로는 많이 달라져서 잘 지내고는 있어 | 24.05.27 12:44 | | |

(IP보기클릭)125.246.***.***

MewsMews
그래도 결말이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 24.05.27 12:55 | | |

(IP보기클릭)117.111.***.***

힘 빼
24.05.27 12:42

(IP보기클릭)119.204.***.***

친구 없을 거 같음
24.05.27 12:49

(IP보기클릭)110.46.***.***

ㅄ 그럼 힘든 티를 내지말던지 이야기 들어줬으면 오히려 고맙다고 고기 사줄 생각은 못할망정 지가 쳐받을 생각부터 하고있네 세상에서 호의과 친절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제일 이기적인 상련 차단1순위 저런샹련 특 자기 기준의 호의에 조금이라도 못미치면 호의배푼 사람을 개쌍놈으로 취급함
24.05.27 12:51

(IP보기클릭)118.38.***.***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바께 안 보니까 저딴 생각을 하지.
24.05.27 13:00

(IP보기클릭)39.112.***.***

그럼 힘든 점을 얘기 하지 말던가 얘기 실컷 해놓고 힘내라하면 지랄ㅋㅋㅋㅋㅋ 상대방이 힘들다는데 뭐 어쩌라고 힘내라 해줬음 됐지
24.05.27 13:01

(IP보기클릭)221.147.***.***

말꼬리잡는거 너무 싫다
24.05.27 13:10

(IP보기클릭)58.126.***.***

저러면 그냥 아예 말을 안 할 것 같은데 ㅋㅋ
24.05.27 13:11

(IP보기클릭)58.226.***.***

이쁜 여자가 ‘힘내 그리고 사랑해’ 해주면 힘내줄 수 있어
24.05.27 13:13

(IP보기클릭)211.119.***.***

상대가 굉장히 고민해서 가장 덜 상하게 전할 수 있는 무난한 말일수도 있는데 왜 이리 심사가 배배꼬였나 좀 트위터질을 하지 말자.
24.05.27 13:28

(IP보기클릭)221.167.***.***

트위터는 저런 애들이 모여있는건가
24.05.27 13:31

(IP보기클릭)211.196.***.***

잘 아시네ㅋㅋㅋ 그러니까 알아서 해 듣고싶지도 않은 자기 고민거리 꺼내지 말고
24.05.27 13:32

(IP보기클릭)183.108.***.***

다른 사람들은 니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니까 하소연이나 쳐하지 말던가.. 본인이 힘즐다하면 무조건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서 도와줘야 하고 단순 위로의말은 싫다고? 이런 피곤한 스타일은 난 진짜 거르고싶다
24.05.27 13:40

(IP보기클릭)119.196.***.***

힘들다고 푸념하면 힘내가 아니고 팩트랍시고 막말 쏟는데 상처 존나 받음 누가냐고? 내 동생놈이 나한테 이짓거리해서 계한테 하소연 1도 안함
24.05.27 13:56

(IP보기클릭)119.196.***.***

Game9단
그냥 빈말인 힘내가 훨씬 나을수가 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 24.05.27 13:56 | | |

(IP보기클릭)117.111.***.***

그냥 구걸이잖아
24.05.27 13:56

(IP보기클릭)210.165.***.***

"너는 내 감성 화장실이고 난 지금부터 내 감성을 배설할거다" 가 전제로 깔려 있으니까 ㅋㅋ 화장실이 최첨단 뚜껑도 자동으로 열리고 부드러운 비데도 달려있어야하고 세면대에 페이퍼타올에 가글 면봉까지 있어야 하는데 앉아싸에 다른거 암것도 없네? 감히... 인거지
24.05.27 13:58

(IP보기클릭)211.234.***.***

일단 저 글쓴사람은 저런 격려라도 해줄 사람은 없을거같음
24.05.27 14:17

(IP보기클릭)59.13.***.***

꼬아서 들을거면 먼저 말을 꺼내지도 말고 다 혼자 껴안고 살아야지
24.05.27 16:19

(IP보기클릭)221.146.***.***

뭐 해준다고하면 오히려 더 부담스럽지않나 난 그냥 내상황이 나쁠땐 모른척해줬으면 좋겠음. 혼자서 정리하고나서 평소의 모습으로 나타날수있게
24.05.27 17:04

(IP보기클릭)106.101.***.***

그래 혼자 살아..
24.05.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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