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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jpg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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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3071 |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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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100.***.***

24.05.26 13:08

(IP보기클릭)119.197.***.***

BEST
효자다
24.05.26 13:08

(IP보기클릭)17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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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등학생 때, 많이 늦둥이다보니까(첫째 누나랑 18살 차) 부모님이 애들한테 놀림받을까봐 안오시려고 하셨는데 그 때 내가 '엄마아빠가 우리반 애들 부모님 중에서 제일 나이 많으니까 대빵아냐!?'라면서 오히려 좋아했다고 하는데 나는 기억이 안나더라 ㅋㅋ...
24.05.26 13:21

(IP보기클릭)223.38.***.***

BEST
물속성효자..
24.05.26 13:12

(IP보기클릭)3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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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13:10

(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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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키우셨네 어르신
24.05.26 13:13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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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었을텐데 아들이 불편해할까봐 안가신 아버지의 마음도 참...
24.05.26 13:14

(IP보기클릭)203.100.***.***

24.05.26 13:08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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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다
24.05.26 13:08

(IP보기클릭)3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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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13:10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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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성효자..
24.05.26 13:12

(IP보기클릭)112.152.***.***

유즈키 초코
1급 청정수 | 24.05.26 14:01 | | |

(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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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키우셨네 어르신
24.05.26 13:13

(IP보기클릭)39.113.***.***

24.05.26 13:13

(IP보기클릭)121.156.***.***

195cm ㄷㄷㄷ
24.05.26 13:13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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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었을텐데 아들이 불편해할까봐 안가신 아버지의 마음도 참...
24.05.26 13:14

(IP보기클릭)222.101.***.***


감동이야
24.05.26 13:14

(IP보기클릭)223.39.***.***

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사랑
24.05.26 13:16

(IP보기클릭)118.235.***.***

이게 혹시 마지막화에 나온 건가요??
24.05.26 13:16

(IP보기클릭)125.178.***.***

루리웹-5742721586
꽤 오래전 방송분 입니다. | 24.05.26 15:36 | | |

(IP보기클릭)175.198.***.***

BEST
나도 초등학생 때, 많이 늦둥이다보니까(첫째 누나랑 18살 차) 부모님이 애들한테 놀림받을까봐 안오시려고 하셨는데 그 때 내가 '엄마아빠가 우리반 애들 부모님 중에서 제일 나이 많으니까 대빵아냐!?'라면서 오히려 좋아했다고 하는데 나는 기억이 안나더라 ㅋㅋ...
24.05.26 13:21

(IP보기클릭)59.28.***.***

SensitiveOne
다른말인데 나이차 많이 나는 형제들은 사이 좋더라구 내친구랑 동생 나이가 7살 나는데도 사이가 그렇게 좋던데 ㅋㅋㅋ | 24.05.26 15:43 | | |

(IP보기클릭)175.198.***.***

SensitiveOne
나도 늦둥이라 큰누나랑 13살 차이나는데 어릴때 뭐 한다 그러면 큰누나가 대신오는게 그렇게 싫었음. 어머니 아버지는 나이 많으니까 싫어할까봐 누나 보낸거라는데.. 뭐 누나도 아무리 나이차가 있어도 20대 초반 대학생인데 막내동생 소풍이런데 가고 그러기 싫었을텐데.. | 24.05.26 16:58 | | |

(IP보기클릭)220.73.***.***

SensitiveOne
와 효자다... 부모는 이런걸로 감동받고 평생 살아갑니다.. | 24.05.26 17:16 | | |

(IP보기클릭)211.238.***.***

멋진 아들 멋진 아버지
24.05.26 13:23

(IP보기클릭)58.225.***.***

ㅠㅠ 너무 슬프네 아버지는 아들 창피할까봐 ㅠㅠ 얼마나 가고 싶으셨을까..
24.05.26 13:23

(IP보기클릭)180.68.***.***

아들은 남의 시선따윈 신경 안쓰고 아버지는 아버지로 순수하게 보고 아버지는 아들 생각하고 ㅠㅠ 아버지가 왜소증이고 아들은 키가 큰걸 보면 아버지가 돌연변이성이신가..?
24.05.26 13:38

(IP보기클릭)220.73.***.***

일리시나
찾아보니 유전적인 이유가 크지 않다고 하는군요.. | 24.05.26 17:18 | | |

(IP보기클릭)211.224.***.***

농구에 현재 감독인 김주성감독도 비슷한 상황이었고 선수시절에 그래서 팬이었지.
24.05.26 14:17

(IP보기클릭)49.166.***.***

진짜 듬직한 아들두셨네 뿌듯 하실듯
24.05.26 15:53

(IP보기클릭)1.246.***.***

멋있다
24.05.26 16:14

(IP보기클릭)172.226.***.***

키만 큰게 아니라 마음이 정말 크네 나 눈물나 ㅠㅠ
24.05.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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