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책사 양수의 고민.

[달콤쌉쌀한 추억]

[쿠미로미]

근데 멀 하던 계륵이랍시고 퇴각 명령 내린건 선 넘은거였잖앜ㅋㅋㅋ

[OwlPen]

'양수의 선택'

처형당한 뒤 계륵을 듣는 순간으로 회귀하게 된 양수

그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처형당하고 다시 계륵을 듣는 순간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과연 그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kaccao]

엌ㅋㅋ 이거 공명의 선택ㅋㅋ

[Hawawa여고생쟝]

평소에 양수 맘에 안들어하다가 죽일 궁리만 하고있었음. ㅋㅋㅋ이유는 자기가 쓴책에 틀린부분 지적하고 주석달아서 ㅋㅋㅋㅋㅋ 애초에 한중에 참모가 왜 필요해 지잘난맛에 사는양반이. 죽이려고 데려간거임 처음부터 ㅋㅋ

물론 죽을짓 한건 맞다. 하지만 안했어도 죽었을것이다

[izuminoa]

눈이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