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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6.***.***
시골은 고향인곳 아닌 이상 절대 가는거 아님 농경라이프?? 아니 시발 그럼 그냥 광역시 외각가서 살아라 차로 30분이면 광역시인 위치면 있을거 다 있고 농경 라이프도 된다
(IP보기클릭)220.79.***.***
고향도 방심하면 안되더라. 1년마다 시골에 있는 친척 만나는데 얘기 나누다보면 진짜 아니올시다 느끼는게 은근히 되는.
(IP보기클릭)222.103.***.***
지방 사람들도 아파트 사는 이유가 있지
(IP보기클릭)1.247.***.***
조회수는 늘었지만 수명을 갉아먹었군
(IP보기클릭)106.101.***.***
귀촌하려면 여러 사람 동맹해서 처들어가서 토착세력 처부수고 들어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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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조용한게 장점? 관리 안하는 강아지랑 아침마다 쳐울어대는 닭새끼 맛 좀 봐라
(IP보기클릭)120.138.***.***
잘 사는 사람 얘기는 안나오니 항상 이런거만 올라오고 시골 도시 갈라치기는 더 심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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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는 늘었지만 수명을 갉아먹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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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람들도 아파트 사는 이유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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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고향인곳 아닌 이상 절대 가는거 아님 농경라이프?? 아니 시발 그럼 그냥 광역시 외각가서 살아라 차로 30분이면 광역시인 위치면 있을거 다 있고 농경 라이프도 된다
(IP보기클릭)220.79.***.***
루리웹-0048922215
고향도 방심하면 안되더라. 1년마다 시골에 있는 친척 만나는데 얘기 나누다보면 진짜 아니올시다 느끼는게 은근히 되는. | 24.05.23 16:34 | | |
(IP보기클릭)218.156.***.***
사실 잘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그런 케이스는 부각이 안 되니까. 그리고 고향이라고 해도 안심하긴 이르다. 고향으로 귀농했더니 어릴 적에 살지도 않던 외지인이 자기가 토박이라면서 ㅈㄹ하는 꼴 당했다는 사례도 올라온 적 있음. | 24.05.23 16:34 | | |
(IP보기클릭)118.235.***.***
저번에 그런데 알아보니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라. | 24.05.23 16:36 | | |
(IP보기클릭)114.206.***.***
다 돈이긴 해 사실 돈이 부족하면 걍 일자리 있는 도시 살아야지... | 24.05.23 16:37 | | |
(IP보기클릭)1.245.***.***
고향도 소용없음 할머니랑 집안어른 동네 곳곳에 아직 살아계시고 거기 우리 집성촌인데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터줏대감 노릇함;;;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받은 땅에 뭐 좀 해보려고 할때마다 으찌나 지랄들을 하나 지들 들어왔을 때 아무도 태클안걸었는데 저런다고 우리아빠가 이를 박박 가셨음 ㅋㅋ | 24.05.23 16:40 | | |
(IP보기클릭)118.235.***.***
고향이고 뭐고 그런거 없던데. 그냥 돈있어보이는 젊은사람 불법 합법 사이에서 줄타기로 오랬동안 괴롭혀서 털어먹을 생걱인거 같더라고. | 24.05.23 16:41 | | |
(IP보기클릭)121.137.***.***
고향이라고 다를거 없어. 아버지가 생전에 몸도 안 좋고 해서 내려가실까 했었는데 작은할아버지에 삼촌에 아버지 친구들에 다 있는 동네인데도 내려갈까~ 하니까 바로 뭐 좀 내노라는 것 같은 얘기 나와서 그냥 그만두셨었지. | 24.05.23 16:42 | | |
(IP보기클릭)211.194.***.***
ㄹㅇㅋㅋㅋ 대구주변 군위 청도 경산 구미 어딜가도 촌이라서 걍 거기서 살면 됨 ㅋㅋ | 24.05.23 16:42 | | |
(IP보기클릭)112.167.***.***
고향인곳도 가는거 아님 | 24.05.23 16:42 | | |
(IP보기클릭)118.235.***.***
와.. 집성촌... | 24.05.23 16:46 | | |
(IP보기클릭)211.251.***.***
그래서 차라리 귀농할꺼면 귀농할 사람 여러명 모아서 그 일대에 단체로 한번에 몰아서 가라고 하지 | 24.05.23 16:50 | | |
(IP보기클릭)220.118.***.***
고향도 못 믿어. 아버지랑 내려가면 그렇게 살갑게 맞이해주시던 아버지 동창친구분이 울 아버지 서울생활 정리하고 귀농하시니까 '서울 올라갔으면 서울에서 계속 살 일이지 나이 다 먹어서 뭐하러 돌아 오냐. 시골생활이 만만해 보이냐' 며 거리 두시더라. 소원해짐. 그냥 단적인 예고 여러 일이 있었어. 아버지랑 술한잔 할 때마다 고향 돌아왔는데 이럴 줄 몰랐다고 서운하다 하시더라. | 24.05.23 16:55 | | |
(IP보기클릭)211.196.***.***
시골카르텔 ㅋㅋㅋ
(IP보기클릭)118.223.***.***
조페로니뮤...ㅠㅠ | 24.05.23 16:36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170.***.***
(IP보기클릭)120.138.***.***
잘 사는 사람 얘기는 안나오니 항상 이런거만 올라오고 시골 도시 갈라치기는 더 심해지고
(IP보기클릭)223.39.***.***
잘 사는 유튜버는 이슈가 안되더라 | 24.05.23 16:38 | | |
(IP보기클릭)106.101.***.***
귀촌하려면 여러 사람 동맹해서 처들어가서 토착세력 처부수고 들어가야 할듯;
(IP보기클릭)118.223.***.***
아예 마을단위로 새로 만들어서 들어가도 인근 마을에서 난리친다더라 ㅋㅋㅋ | 24.05.23 16:37 | | |
(IP보기클릭)106.101.***.***
거기도 처부숴야지. 재밌겠네. 전쟁의 시작이다 | 24.05.23 16:38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9280980560
어깨까지도 필요없고 걍 호전적인 젊은이들만 때로 가도 지들이 어쩔거야 | 24.05.23 16:47 | | |
(IP보기클릭)175.202.***.***
우리동네에서 귀농인들이 다수를 차지하자 새로온 사람들을 귀농인이 텃세함ㅋㅋㅋㅋㅋ 그래서 경찰오고 이장 내려놔라 마라ㅋㅋㅋㅋ끼리끼리 정치질은 그냥 인간의 본성임. | 24.05.23 16:47 | | |
(IP보기클릭)121.136.***.***
일본이 음습하다고 하지만 진짜 음습함을 보고 싶으면 시골로 귀농해보면댐 . 노인들이 힘이 없지 정치질을 못하는게 아니거든 | 24.05.23 18:21 | | |
(IP보기클릭)106.101.***.***
그니까 그 정치질이라는게 다수에 의한 강압이니까ㅇㅇ 우리도 쪽수로 밀자는거지. 심지어 힘도있는. | 24.05.23 22:05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18.156.***.***
백날 설득해봐야 도돌이표라 반쯤 포기한거지. 이제는 시골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세대도 사라져가는 마당에 관계 없으니 그래서 뭐? 하는 사람들도 많고. | 24.05.23 16:39 | | |
(IP보기클릭)211.234.***.***
안믿는데 말해봐야 악플만달리지 | 24.05.23 16:51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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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조용한게 장점? 관리 안하는 강아지랑 아침마다 쳐울어대는 닭새끼 맛 좀 봐라
(IP보기클릭)106.101.***.***
어디선가 들려오는 뽕짝 메들리 그게 밤까지 지속됨 | 24.05.23 16:39 | | |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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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비가 아파트 쳐말아먹고 집날리고 할아버지 집팔아서 빚 갚고 시골로 잠시 쫓겨났었는데 시골은 걍 인프라가 없어서 ㅈ같은게 아니드라. 여러가지로 험한 꼴 많이 봄 | 24.05.23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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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아는 집이어도 개고생임. 일손 부족하면 연락옴 ㅋㅋㅋ 생판 모르는 놈들이 | 24.05.23 16:47 | | |
(IP보기클릭)122.46.***.***
원래 시골은 그럼...걍 점심때 와서 밥도 먹고가고...막 ....대부분 시골은 먼 친인척인 경우가 많아서 그럼....우리 할머니댁도 거기 주변이 다 친인척임... 거기는 거의 친인척땅이고.....간섭도 많고 뒷담화도 많이하고 난리도아님.. 질투도 오지게하고...ㄷㄷㄷ | 24.05.23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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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반면에 같은 군내의 다른 면단위에서는 누가 불지르고 토꼈니, 비닐하우스 개폐기를 도난했니, 유리창에 돌을 던지고 뭔 별지랄 했다는 얘기도 있었음. 진짜 케바케 사바사. 다만 사회생활이 힘들어서 농사짓는다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개소리인게 애초에 시골생활도 회사나 다른 도시의 사회생활과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기본적인 예의범절과 매너는 있어야함. 최소한 마을에서 동네 어르신들 지나가면서 보면 인사도 드리고, 마을 수십년 농사짬밥 가진 어르신이 지나가는말로 조언 해주고 가시면 정말 소중하게 들을줄도 알아야함. 나한테 귀농하겠다고 연락온 사람들 중 진짜 귀농한사람들은 귀농하겠답시고 들어와서는, 마을에서 독고다이로 살다가 주위 사람들 텃세가 심하네 어쩌네 하면서 1~2년도 못하고 다시 도시로 가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음. 나는 이제는 창농한지 꽤 오래되서 지나가는 말로 들리는 바로는, 다짜고짜 귀농했다고 노는 땅좀 빌려달라고 안면도 없는 사람이 농지대장 들고와서 ㅈㄹ하는 경우가 되게 많았다고 함. 얼마나 무례한 짓임? 반대로 생각해보면 모르는 사람이 와서 다짜고짜 방 안쓰시죠? 방에 세좀 들어 살겠습니다 하는것과 마찬가지일거임. 물론 저런 노답은 진짜 거르고 걸러야하지만, 마을 잔치같은거 하면 가서 인사도 드리고 찬조금도 드리고 잘 봐주십사 하면서 최소한의 사회생활은 해야 하는게 맞다고 봄. 아무것도 안하고 어르신들 조언 역시 오지랖이네 어쩌네 하면서 개무시하고 고립될 바에야. | 24.05.23 16:48 | | |
(IP보기클릭)122.46.***.***
ㅇㅇ 마즘...모든 동네가 그러지않음 좋은곳도 있다고 봤음.... 근데 나느 우리 할머니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 들은게 있어서 갠적으로는 안좋아함 근데 우리 할머니는 좋아함. 그 사람들은 또 할머니랑은 사이가 좋은데.... 걍 젊은 사람들에게는 좀 안맞는게 있긴함...일단 뒷담화랑 간섭이랑 암때나와서 밥내놓고 커피 내놓으라고 하고 그러는거....주말안가림... | 24.05.23 16:51 | | |
(IP보기클릭)122.46.***.***
그리고 우리 이모네가 시골에서 뭐좀 했는데 잘되가지고 돈좀 버나 했는데.... 새벽에 동네 놈인지 동네 년인지 와서 농약풀어서 다 주금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동네도 다 먼 친인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것도 모르는 외지인이 굳이 그동네 기어들어가서 농약풀일이 있겠슴?ㅋㅋㅋ거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ㅎㅎㅎ별일다 있음.. | 24.05.23 16:52 | | |
(IP보기클릭)210.105.***.***
주말 안가리는건 ㄹㅇ. 그치만 그만큼 친해지면 달마다 과일이니 채소니 박스떼기로 농장앞에 가져다두고 감. 도당체 포장지도 이상한 박스에 들어있어서 누가 뭘 가져다줬는지 모를때가 많은데, 품질이랑 맛은 진짜 경매장 최고가 그 이상의 물건들임. 그럼 이제 cctv 돌려봐서 아 이 할배가 갔다주고 갔구나 하면서 인사 함 드리고 전화 함 드리고 하는거지 | 24.05.23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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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케바케 사바사. 동네 심보 고약한 미친 노인네인지 농약 푸는건 ㄹㅇ 비일비재 있는일임. 참외같은거 누구 잘됐다고 하면 겨울 한밤중에 개폐기 열어두고 다얼어 죽으라고 해둔 ㅁㅊㄴ들도 있긴했음. | 24.05.23 16:55 | | |
(IP보기클릭)122.46.***.***
나는 할매가 빨리 갔음 좋겠는데 할매들이 안감.... 나는 아재들이 빨랑 갔음 좋겠는데 남의집에 오면서 밥안먹었다고 말하면서 일하는 우리 엄마가 밥차려주고 엄마가 또 치우고 그러는게 꼴보기 싫었음 그러면서 명절에는 음식하느라 바쁜데 2시에 와서 나 밥안먹었어 이러고 밥상차려달라고 그러고....솔직히 그놈의 채소 그냥 마트가서 사면되는데 그런거 가져가라고하고...어우...그러면서 막 잔소리만하고....나는 시골은 안맞는거가틈... 우리 외가집은 안그러는데...친가가 정말 나랑 안맞음... | 24.05.23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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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들로만 구성된 마을로 귀농하는게 답이겠네 하고 댓글 쓸려고 했는데 결국 도르마루네 | 24.05.23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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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창 싸우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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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 이장을 휘어잡아야뎀...이장이 빌런이면 진짜 그동네는 걍 뜨는게 나음...ㄷㄷㄷ | 24.05.23 16:53 | | |
(IP보기클릭)121.136.***.***
청년회 휘어잡고 그힘으로 이장도 휘어잡아야댐. 농촌 지원금중 가장 큰게 청년회 지원사업금임 | 24.05.23 1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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