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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정신 나갈 것 같은 이혼소송.manhaw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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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8.***.***

BEST
와 법정에서도 저렇게 막무가내인데 평소엔 어떻게 참고 사셨을까..
24.05.16 12:16

(IP보기클릭)223.62.***.***

BEST
저쯤되면 지능 장애를 의심해 봐야하는데 자식 나이도 모르고 돈이 누구 명의인지도 모르고
24.05.16 12:19

(IP보기클릭)175.113.***.***

BEST
원고 측 변호사가 멘붕해서 아이싯팔 할거 생각하면 더 웃김ㅋㅋㅋ
24.05.16 12:18

(IP보기클릭)1.251.***.***

BEST
다른 커뮤에서 올라온 분석 댓글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 재테크로 10억을 만들었다는 거 보면 돈관리 아내가 한 것 같은데 남편의 저 돌대가리력을 생각하면 이상한 곳에 돈 쓴다고 할때마다 마누라가 안 된다고 했을 것이고 저 남편은 마누라가 관리한다 = 아 내 명의 재산이 아니구나! 생각했을 거라고.
24.05.16 12:2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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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할 말도 없어지네...
24.05.16 12:16

(IP보기클릭)223.39.***.***

BEST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24.05.16 12:18

(IP보기클릭)118.235.***.***

BEST
와 화법이 울 아버지랑 똑같네 ㅅㅂ 가까이에서 보면 정신 이상자인가 싶을건데 저거 분명 법정에서도 딴생각하다가 걍 아무말 던지는거임.
24.05.16 12:21

(IP보기클릭)61.2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캣타워
진짜 이만화 볼때마다 순화한게 이정도라는게 무섭다...ㄷㄷ | 24.05.16 12:34 | | |

(IP보기클릭)61.2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캣타워
아...그것도 무섭지; 가장 기억에 남는건 집안에 시체 보관한거였던가 | 24.05.16 12:37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와... 할 말도 없어지네...
24.05.16 12:16

(IP보기클릭)14.48.***.***

BEST
와 법정에서도 저렇게 막무가내인데 평소엔 어떻게 참고 사셨을까..
24.05.16 12:16

(IP보기클릭)118.235.***.***

Caress
심지어 참고 산사람이 아니라 가해자가 이혼소송검 | 24.05.16 12:22 | | |

(IP보기클릭)121.129.***.***

사랑을 담아서D.VA
보나마나 가게는 와이프가 다 전담하면서 운영했을거 같고 와이프가 번돈으로 쓰고 다니면서 동네 여기저기 모임 같은데 들어가서 뭐 있는거마냥 큰소리 치고 살았을거 같습니다. | 24.05.16 12:34 | | |

(IP보기클릭)223.39.***.***

BEST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24.05.16 12:18

(IP보기클릭)211.186.***.***

저 남자 뭐라는거임?
24.05.16 12:18

(IP보기클릭)175.113.***.***

BEST
원고 측 변호사가 멘붕해서 아이싯팔 할거 생각하면 더 웃김ㅋㅋㅋ
24.05.16 12:18

(IP보기클릭)39.7.***.***

DDOG+
저정도면 자기 변호사한테도 숨쉬듯이 헛소리 했을텐데 말이 말할때마다 바뀌는거 보면 ㄹㅇ 한숨나올듯 | 24.05.16 12:23 | | |

(IP보기클릭)218.48.***.***

DDOG+
변호사가 자주 겪는 속터지는 상황 두가지 1. 변호사한테도 말 안했다가 나중에 터져나오면 딴소리하기 2. 무조건 내편 안들어준다고 역정내기 | 24.05.16 12:28 | | |

(IP보기클릭)211.218.***.***

진짜로 염병이네.....
24.05.16 12:19

(IP보기클릭)106.101.***.***

??? 뭐지 ㄹㅇ 뇌에 병있는거 아님?
24.05.16 12:19

(IP보기클릭)223.62.***.***

BEST
저쯤되면 지능 장애를 의심해 봐야하는데 자식 나이도 모르고 돈이 누구 명의인지도 모르고
24.05.16 12:19

(IP보기클릭)118.235.***.***

입하아아아아아아아앙~
지능이 아니라 정신과적 문제일 수도 있음. | 24.05.16 12:21 | | |

(IP보기클릭)118.235.***.***

개작두
아냐. 의외로 흔해. 그리고, 저런식으로 능지가 하락한는 이유는 오직 하나 "돈"이지. | 24.05.16 12:26 | | |

(IP보기클릭)211.38.***.***

지 딸도 못알아볼정도면 뭐...
24.05.16 12:20

(IP보기클릭)118.235.***.***

이게 순화한거면.... ㄷㄷㄷ
24.05.16 12:20

(IP보기클릭)211.62.***.***

세상엔 자기 자신마저 속일수 있는 진정한 구라쟁이가 몇 있다고 함 자기는 진짜로 믿고 있고 진짜로 억울할거
24.05.16 12:20

(IP보기클릭)121.1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976240898
돈은 있는거 보니 어디 사장님인거 같음 가정에 무관심하고 일만 알고 고함치면 직원들 수그리듯 재판도 그런지 알았나봄 | 24.05.16 12:22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976240898
저거 내용만 보면 자식의 나이도 얼굴도 모르고 식당을 운영하면서 번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모르는거보면 식당도 아내가 전부 운영하고 남편은 한량처럼 지냈을 확률이 높음 | 24.05.16 12:42 | | |

(IP보기클릭)125.143.***.***

남자: 변호사님 어쨋든 다 알아서 해주실거죠? 의뢰비 제가 드릴거잖아요 예? 근데 일을 왜 이딴식으로 하냐고요 예?
24.05.16 12:20

(IP보기클릭)211.60.***.***

10억 있는 정도면 일단 아예 놀거나 장애가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 걍 뻔뻔하게 구는건가
24.05.16 12:21

(IP보기클릭)211.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976240898
아니...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Ssr급 아내와 함께한건데... 대체... | 24.05.16 12:22 | | |

(IP보기클릭)175.117.***.***

펀치기사
속사정이야 모르겠지만 내연녀 같이 남편 근처에 누가 부추겼을 가능성이 높긴하지 | 24.05.16 12:41 | | |

(IP보기클릭)125.181.***.***

저란사람이랑 지금까지 살아준 아내가 진짜 대단한데..
24.05.16 12:21

(IP보기클릭)106.101.***.***

아니 자기 자식이 성인인지 아닌지도 애 얼굴도 모르고 대체 어떻게 산 거지? 내내 별거했나??
24.05.16 12:21

(IP보기클릭)211.234.***.***

애키울 시종이 필요했던 남자네
24.05.16 12:21

(IP보기클릭)222.112.***.***

아주머니가 천사였네
24.05.16 12:21

(IP보기클릭)118.235.***.***

BEST
와 화법이 울 아버지랑 똑같네 ㅅㅂ 가까이에서 보면 정신 이상자인가 싶을건데 저거 분명 법정에서도 딴생각하다가 걍 아무말 던지는거임.
24.05.16 12:21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698419412
알콜성치매환자들이저렇긴함 최근기억이날이날아가있는거도그렇고 의처증도 | 24.05.16 12:23 | | |

(IP보기클릭)121.178.***.***

나..머리아파와..
24.05.16 12:21

(IP보기클릭)1.251.***.***

BEST
다른 커뮤에서 올라온 분석 댓글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 재테크로 10억을 만들었다는 거 보면 돈관리 아내가 한 것 같은데 남편의 저 돌대가리력을 생각하면 이상한 곳에 돈 쓴다고 할때마다 마누라가 안 된다고 했을 것이고 저 남편은 마누라가 관리한다 = 아 내 명의 재산이 아니구나! 생각했을 거라고.
24.05.16 12:21

(IP보기클릭)1.2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976240898
그런데 어 이게 내 명의네? 하니까 그 뒤로는 그냥 아무말 대잔치한거고 | 24.05.16 12:26 | | |

(IP보기클릭)121.129.***.***

로미놀반응
마누라는 돈 벌어서 백년해로 할려고 열심히 장사하고 벌어놨더니 남편이란게 돈이나 쓰고 다니면서 집안에는 아무 관심도 없이 살다가 일 저지른 거겠지. | 24.05.16 12:36 | | |

(IP보기클릭)121.149.***.***

저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
24.05.16 12:22

(IP보기클릭)58.229.***.***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약삭빠른 거 보단 나을듯 ㅋㅋ
24.05.16 12:22

(IP보기클릭)121.167.***.***

결혼은 어떻게 한거지
24.05.16 12:22

(IP보기클릭)118.235.***.***

저쯤되며순먹고 알콜성치매일듯
24.05.16 12:22

(IP보기클릭)118.235.***.***

사실상 아내가 돈벌어준건데 저 ㅈㄹ 하는게 유머였다던데
24.05.16 12:22

(IP보기클릭)106.101.***.***

그.. 정신병 있나? 왜 저러지
24.05.16 12:22

(IP보기클릭)125.179.***.***

돈이 누구 명의인지도 몰라, 자식 나이도 몰라, 딸내미 얼굴도 몰라... 경계성지능장애인데 장사가 잘된 케이스로 보인다.
24.05.16 12:22

(IP보기클릭)61.72.***.***

저런거보면 잘나가는 법조인들이 싸이코패스들인게 납득이 간다 어떻게 정상인이 저런걸 매일 보면서 제정신 유지하겠냐
24.05.16 12:22

(IP보기클릭)27.118.***.***

의외로 저 정도로 무식한 사람도 은근히 실존하긴 합니다.
24.05.16 12:23

(IP보기클릭)106.101.***.***

치매인가?
24.05.16 12:23

(IP보기클릭)118.235.***.***

정신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
24.05.16 12:23

(IP보기클릭)118.235.***.***

저건 진짜 어디아픈거 아님..?
24.05.16 12:23

(IP보기클릭)222.112.***.***

집에도 안 오고 딴 가정 차려서 애 나이도 모른다는 말인가...?
24.05.16 12:23

(IP보기클릭)110.12.***.***

뭐 재산관리를 아내가 해서 보인명의인줄 몰랐다 정돈 모르겠는데 아이들이 성인된거 모르는건 좀 심하지않나...
24.05.16 12:23

(IP보기클릭)211.234.***.***

항소 백날해봐라 병 신
24.05.16 12:24

(IP보기클릭)125.130.***.***


24.05.16 12:24

(IP보기클릭)126.166.***.***

저런게 빌런이지
24.05.16 12:24

(IP보기클릭)175.124.***.***

저런양반 재판에서 지고 나중에 사적보복 100프로 할거같다
24.05.16 12:25

(IP보기클릭)223.39.***.***

개꼴통새끼
24.05.16 12:28

(IP보기클릭)223.62.***.***

정신나갈거같애
24.05.16 12:28

(IP보기클릭)182.211.***.***

오우 맨나류맵더니만 이번건 대유쾌마운틴이네 재밌다 이런 이야기만보고싶다
24.05.16 12:28

(IP보기클릭)39.7.***.***

자식 나이도 모르고 딸 얼굴도 모르는데 이혼 소송을 낸 버러지가 있다? 지가 먼저 손절해주니 감사합니다라고 해야되나 이건…
24.05.16 12:29

(IP보기클릭)112.162.***.***

저런걸 자뻑이라고 하는거구나...ㅎㅎ
24.05.16 12:29

(IP보기클릭)39.7.***.***

경계선 지능 장애 아닌가 싶기도 함. 그동안은 아내가 관리를 해 줘서 재산도 모으고 식당도 굴렸는데 이제 그게 안되니 드러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함.
24.05.16 12:30

(IP보기클릭)121.129.***.***

옛날 사람중에 저런 사람들이 꽤 많지. 주변 가족들의 희생으로 돈 벌고, 번돈은 지 명의로만 다 해놓고. 자기가 잘나서 돈 번걸로 착각하는 사람 은근이 많지.
24.05.16 12:30

(IP보기클릭)118.235.***.***

저런 사람도 결혼해서 애를 낳다니 시대를 잘 만났네
24.05.16 12:30

(IP보기클릭)110.70.***.***

저건 단순함. 남자가 그냥 모자란거임. 젊은 세대가 커뮤에 일몰되어 살면 커뮤가 전부인듯 알듯이 자기가한 경험(가정사제외)과 신문 머릿말만 보고 가치관을 수십년 다져와서 그런걸로 보임. 자녀가 다들 성인이면 최소 50대나 많으면 60대일텐데 자기 세상에만 꽉막히고 오직 자기 말만 맞다고 믿고 사는 존재들도 많음. 새로운 정보나 새로운 뭔가가 있을때 쉽게 습득 되지 않음. 주변에 자기 친구나 직원 혹은 자기 말만 들어주는 사람들하고만 인간관계를 형성해 왔을 가능성이 큼.
24.05.16 12:30

(IP보기클릭)211.235.***.***

사회가만든괴물
부모님세대 은퇴하고 주변 이야기들어보면 실제로 아랫사람하대하고 딴데가서도 하대하다가 터지는 인간관계썰 많긴하지 | 24.05.16 12:32 | | |

(IP보기클릭)211.235.***.***

24.05.16 12:30

(IP보기클릭)118.130.***.***

세상은 복마전이라니까 픽션이 결코 넘어설수가 없어
24.05.16 12:31

(IP보기클릭)112.220.***.***

남자쪽 지적장애 아닌가 뭔죄다 개소리 뿐이냐
24.05.16 12:31

(IP보기클릭)220.72.***.***

ㅄㅋㅋㅋㅋ
24.05.16 12:32

(IP보기클릭)118.235.***.***

자기 자식이 성인된 것도 모를 인간이면 평소에 얼마나 자기중심적으로 살았을지 안 봐도 뻔하다 ㅋㅋㅋ
24.05.16 12:32

(IP보기클릭)112.218.***.***

저런 인간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더 무섭다 ㄷㄷㄷ
24.05.16 12:32

(IP보기클릭)218.236.***.***

지 자식이 성인이 된거랑 딸 얼굴도 기억 못하는게 어지럽네 ㅋㅋㅋㅋㅋ
24.05.16 12:32

(IP보기클릭)218.236.***.***

힐셋
일단 이 2개에서 가정에 얼마나 소홀히 했는지 알겠네 | 24.05.16 12:33 | | |

(IP보기클릭)118.235.***.***


24.05.16 12:33

(IP보기클릭)175.199.***.***


와.....법정에서도 저렇다고 ? ㅎㄷㄷㄷ
24.05.16 12:35

(IP보기클릭)182.218.***.***

내가 지금 뭘 본거지???;;;;변호사가 얼마나 진절머리가 났으면 손절치지?
24.05.16 12:35

(IP보기클릭)223.39.***.***

젊은 시절 어떻게 살아왔을지 대충 보인다 ㅉㅉ
24.05.16 12:36

(IP보기클릭)118.235.***.***

저런 ㅂㅅ도 가정을 꾸리는구나. 뭐 그래도 황혼 이혼 테크긴 하네. 아내 ssr급 만나서 5억은 남게 된 것도 모르고 아직도 헛소리 하는게 나참ㅋㅋㅋ 돈 관리 평소에 아내가 했단 거 보면 이혼 하고 남은 5억 얼마나 갈까 훤하다 훤해.
24.05.16 12:37

(IP보기클릭)211.234.***.***

보다가 암걸리겠다
24.05.16 12:39

(IP보기클릭)125.179.***.***

매운게 한계를 넘어서면 단맛이 되는거처럼 이건 ㄹㅇ 유쾌하네
24.05.16 12:42

(IP보기클릭)211.211.***.***

아내 아니었음 진즉에 길바닥에 나앉아서 객사했을 거 같다...
24.05.16 12:43

(IP보기클릭)59.25.***.***

애초에 좋은 일로 사람 만나는 직업이 아님 + 만화로 그릴 만큼 임펙트있는 사건이라는 조건으로 필터링된 것들이다 보니 인간군상 중 최악인 것들만 추려짐 ㅋㅋㅋ
24.05.16 12:53

(IP보기클릭)211.178.***.***

jjgod108

근데 백스토리가 그 최악에서도 최선인 것들이라는 점이.. 진짜 최악이 나오면 인간의 끝 없는 악의라고 했던데.. | 24.05.16 12:59 | | |

(IP보기클릭)218.146.***.***

이 작가 그림 눈 볼 때 마다 지넨지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24.05.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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