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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38.***.***
아 딸이 학폭으로 죽었구나 뒤가 없는 유가족만큼 무서운 피바람도 없지. 저거 못막는다
(IP보기클릭)14.38.***.***
산 사람은 살아야죠 x 산 사람은 살아서 죽은사람 원한을 풀어줘야죠 o
(IP보기클릭)211.36.***.***
이런 브레이크를 지 손으로 부셨습니다 이제 몸으로 막아야죠 어쩝니까
(IP보기클릭)122.47.***.***
딸년 잘못 키워서 남의 가족을 파탄 냈으면 그냥 운명을 받아들여야지...
(IP보기클릭)223.39.***.***
저분에게 잘못되었다고 돌을 던질 수 있다 생각하나? 없다 적어도 나도 다른 제 3자라도 감히 그럴 자격은 없다
(IP보기클릭)121.165.***.***
정당한 방법이 해결을 못해주니까...
(IP보기클릭)221.147.***.***
생전에서 흠칫함 ㅜㅜ
(IP보기클릭)115.138.***.***
아 딸이 학폭으로 죽었구나 뒤가 없는 유가족만큼 무서운 피바람도 없지. 저거 못막는다
(IP보기클릭)112.153.***.***
막을 방법도 없고 막을 명분도 없고 막을 이유도 없는 정말 누구도 막을수없는 복수귀 자체가 되어버린게 너무 슬픔 | 24.05.11 23:43 | | |
(IP보기클릭)211.234.***.***
그런데도 국가는 막긴해야한다는게 어쩔 수 없음. 안그러면 사적제재가 판치는 피바람이 불거든...... | 24.05.11 23:45 | | |
(IP보기클릭)219.241.***.***
뭐 막긴 할텐데 국가가 폭력의 독점을 정당화하는 전제가 뭐였는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 | 24.05.12 00:45 | | |
(IP보기클릭)14.32.***.***
이제 1년즈음 됬는데 3억 사기친 오토바이가게 사장 칼찌 하고 자살한 분 있었는디, 괜히 사람들이 쓰레기청소 해줘서 감사하다는 코멘트 남긴게 아니지. | 24.05.12 13:13 | | |
(IP보기클릭)211.36.***.***
이런 브레이크를 지 손으로 부셨습니다 이제 몸으로 막아야죠 어쩝니까
(IP보기클릭)122.47.***.***
딸년 잘못 키워서 남의 가족을 파탄 냈으면 그냥 운명을 받아들여야지...
(IP보기클릭)180.68.***.***
그걸 인과응보라고 하니 맞지 | 24.05.12 03:27 | | |
(IP보기클릭)118.235.***.***
이런경우 일단 두들겨 끌고 가서 사과부터 박았어야함 그렇게 안하고 헛짓해서 다 ㅈ된 경우를 우리는 존윅에서 봤지. 물론 사과를 해도 분노가 하늘을 찌르겠지만 일단 터지기전에 잘못했다는 제스쳐를 보여야 상대방이 어떻게 이성이라도 잡지 개짓하면 그대로 뚜껑이 분실되어서 다 죽이려 들거라고 | 24.05.12 07:27 | | |
(IP보기클릭)121.165.***.***
정당한 방법이 해결을 못해주니까...
(IP보기클릭)221.147.***.***
생전에서 흠칫함 ㅜㅜ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18.150.***.***
저 상황이면 계획범죄고 뭐고 뒤 생각 안하게 됨. 진짜 어디서 칼 갖고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태라. | 24.05.11 23:46 | | |
(IP보기클릭)122.42.***.***
이미 복수로 눈이 돌았는데 그런걸 신경 쓰겠음...? | 24.05.11 23:46 | | |
(IP보기클릭)116.126.***.***
외국의 한 엄마는 자기딸 죽인 범인 죽일려고 법정에서 총들고가서 쏴죽이고 모든처벌을 각오했는데, 저분도 무덤을 두개파고 복수하시겠지 | 24.05.11 23:46 | | |
(IP보기클릭)123.143.***.***
두려움에 벌벌 떨라고 쓰는거지 | 24.05.11 23:47 | | |
(IP보기클릭)59.5.***.***
무슨 소리여, 이미 지킬게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계획범죄니 뭐니 들먹여봐야 의미가 없는 이야기임. 저쯤되면 저 사람을 막을 방법이 뭔 줄 앎? 돈을 써서 저 사람을 청부살인하던가 저 사람 끌어안고 동반자.살하던가.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모든 걸 잃은 사람을 막을 방법은 없음 | 24.05.11 23:48 | | |
(IP보기클릭)122.37.***.***
글쓰신거 보면 복수를 위해 평범한 삶은 포기하신듯. 계획범죄니 명예회손이니 뭐니 이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내 딸이 없는 이 세상 살아봤자 무엇하리, 내 딸 그렇게 만든 년놈들이 편하게 살지 못하도록 하는데 내 모든걸 걸겠다' 이 마인드 같은데 | 24.05.11 23:48 | | |
(IP보기클릭)14.37.***.***
저쯤 되면 자기가 받을 패널티나 위험, 방법의 정당성 같은 건 고려사항이 아님 내 몸에 칼이 들어오는 대가로 그 새끼한테 조금이라도 ㅈ같은 경험을 줄 수 있다면 그걸 선택할 정도로 분노한 사람한테 리스크 따윈 진짜 따위가 되어버려 | 24.05.11 23:49 | | |
(IP보기클릭)1.227.***.***
이미 그런 뒤를 생각하고 쓴글이 아닌거 같음 말 그대로 이제 시작이다라고 쓴거 같음 | 24.05.11 23:51 | | |
(IP보기클릭)119.206.***.***
피해자 어머니는 다 알고 움직이는거임 자식 잃었는데 더 잃을게 뭐가 있어 | 24.05.11 23:56 | | |
(IP보기클릭)218.39.***.***
...자식을 잃은 어미를 막아봤자 서린 한은 벼려져 더욱더 시퍼런 칼이 되기 밖에 더할까.... | 24.05.11 23:58 | | |
(IP보기클릭)39.7.***.***
말이 복수지 글 말미 보면 범죄에 해당하는건 하나도 안할거같음. 그냥 사실을 알릴 뿐일듯 | 24.05.11 23:59 | | |
(IP보기클릭)58.229.***.***
저분은 이미 살아가는것 자체가 지옥일텐데 그깟 법의 테두리안에서 행하는 "처벌" 따위가 두려울까? | 24.05.12 00:04 | | |
(IP보기클릭)112.133.***.***
글에서 느껴지는데, 모든걸 내려놓으신 분임. 저런 분은 건들면 안됨. 명예훼손 정보통신법 위반? 그냥 웃으면서 처벌하라 그러고 별 다는 순간 상대방은 그냥 난 죽은 목숨이구나하구 살아야됨. | 24.05.12 00:12 | | |
(IP보기클릭)118.235.***.***
아내 잃은 남편은 홀아비, 남편 잃은 아내는 과부,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라고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를 일컫는 단어는 없다. | 24.05.12 00:30 | | |
(IP보기클릭)219.241.***.***
저상태가 살아있는 상태로 보이냐 이미 죽은 상태임 저분, 형량 형기 그딴거 아무 의미 없으 | 24.05.12 00:46 | | |
(IP보기클릭)175.201.***.***
다만, 그들이 안고 있는 슬픔과 고통을 지칭하는말로 단장이 있다. 내장이 잘려나가고 찢겨지는 고통과도 같기에. | 24.05.12 02:00 | | |
(IP보기클릭)211.241.***.***
나도 내 가족이 해코지 당한다면, 내 인생쯤 다 포기하고 그인간 하나 어떻게 괴롭게 살게 만들지 살아갈 거 같은데 악마를 보았다 에서 이병헌의 행동 처럼 이미 더 잃을것도 없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도 없는데 더 해서 뭐해 | 24.05.12 12:18 | | |
(IP보기클릭)58.120.***.***
이미 더 잃을것도 없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도 없는데 더 해서 뭐해 그렇지. 정확히는 내가 살아갈 목적이 복수가 되지. 그저 복수 하나만 세상에 남은, 복수 그 자체가 삶의 이유인 그 느낌이겠지. | 24.05.12 17:22 | | |
(IP보기클릭)115.23.***.***
이미 저지경으로 가면 처벌이고 뭐고 상관 없음. 까놓고 말해서 우리집도 누나가 우울증으로 술먹고 가서 그걸 어머니 포함 남은 가족들 일상이 박살 날정도로 힘든데. 남이 괴롭혀서 내 귀한 가족이 허망하게 갔다? 계획범죄? 수천번도 가능하지. 이미 가족의 일상은 박살나서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는데 다른게 뭐가 무섭겄음? | 24.05.12 23:59 | | |
(IP보기클릭)211.196.***.***
(IP보기클릭)14.38.***.***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산 사람은 살아야죠 x 산 사람은 살아서 죽은사람 원한을 풀어줘야죠 o | 24.05.11 23:44 | | |
(IP보기클릭)221.162.***.***
저정도면 살기위해 죽여야함...저 한 어케플겨 | 24.05.11 23:57 | | |
(IP보기클릭)219.241.***.***
그건 진짜 뭐 사고나 천재지변에나 나올말인디 | 24.05.12 00:47 | | |
(IP보기클릭)219.240.***.***
산 사람은 살아야죠 라는 말은 가족 중의 한 사람이 죽어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위로하려고 쓰는 말이지 인간쓰레기 살리자고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 | 24.05.12 23:53 | | |
(IP보기클릭)115.23.***.***
그냥 흔하게 위로해준답 시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많음. | 24.05.13 00:01 | | |
(IP보기클릭)121.151.***.***
(IP보기클릭)223.39.***.***
저분에게 잘못되었다고 돌을 던질 수 있다 생각하나? 없다 적어도 나도 다른 제 3자라도 감히 그럴 자격은 없다
(IP보기클릭)118.47.***.***
기독교인들: 꾸애애애애애액~ 예수님의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구욧!!(지들은 사랑 안 함.ㅋ) | 24.05.12 08:50 | | |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61.105.***.***
(IP보기클릭)14.42.***.***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8.152.***.***
(IP보기클릭)121.164.***.***
(IP보기클릭)211.234.***.***
아니 그건 아니야....... 국가도 복수를 나쁘게 말해야해. 그래야 사회에 피바람이 안불거든. | 24.05.11 23:49 | | |
(IP보기클릭)121.164.***.***
나라에서 지은 죄에 맞는 벌을 시의적절하게 내리면 애초에 사람들이 복수를 부르짖지를 않아요. | 24.05.11 23:50 | | |
(IP보기클릭)211.234.***.***
인간이라는 존재는 정말 막말로 자기 그림자 밟았다고 원한 가지거나 복수하는 존재이기도하니까. 설령 정당하게 처벌했어도 자기는 부당하다고 ㅈㄹ하는 미친 놈들은 늘 있음 | 24.05.11 23:51 | | |
(IP보기클릭)119.206.***.***
근데 그러려면 국가가 제대로된 형량과 기준으로 가해자들을 조져야함 근데 그게 안대니 사적제재 영상물이 흥하는거고 | 24.05.11 23:56 | | |
(IP보기클릭)211.234.***.***
그렇다고 사적제재를 국가가 옹호해서는 안되니까. | 24.05.11 23:57 | | |
(IP보기클릭)221.139.***.***
카탈 이새끼 복수 뜻 모르는듯 희생도 기레기들이 많이 써서 그렇지 원래 대신 죽는게 희생 | 24.05.11 23:58 | | |
(IP보기클릭)119.206.***.***
원론적으론 그런데 변할 의지가 없으니까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그리고 애초에 타인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새끼는 사람새끼 취급하면 안됨 | 24.05.12 00:00 | | |
(IP보기클릭)211.234.***.***
복수라는게 정말 피해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막말로 강자가 약자한테 뭐 하나 존심 상했다거나 욕먹었다고 빡쳐서 조져버리는 것고 복수임. 고려시대 복수법만 봐도 나오는구만 | 24.05.12 00:00 | | |
(IP보기클릭)221.139.***.***
참고로 카탈 느그한테 하는 소리야 너가 복수의 뜻을 모른다고 | 24.05.12 00:00 | | |
(IP보기클릭)221.139.***.***
그건 복수가 아니고 '가오'고 | 24.05.12 00:00 | | |
(IP보기클릭)221.139.***.***
카탈 국어 9등급인거 같아 | 24.05.12 00:01 | | |
(IP보기클릭)211.234.***.***
복수라는 이름으로 조져버리는건데 그게 뭐가 다름? 당장 조조&히틀러같은 대학살자&권력자가 자기 죽이려했다는 이유로 싹 숙청한거도 복수의 한 종류임. 복수는 약자나 피해자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 24.05.12 00:02 | | |
(IP보기클릭)221.139.***.***
복수는 한번 반사를 말하는거지 두번 반사를 말하는게 아니야 두번째(가해자)부터는 그냥 싸움이야 | 24.05.12 00:09 | | |
(IP보기클릭)118.235.***.***
반박 댓글 다는것도 복수 당했네 라고 할것같아서 무섭다 | 24.05.12 06:25 | | |
(IP보기클릭)121.179.***.***
등신... 머리가 능지가 떨어지니 무슨말인지 모르는건지 이악물고 모르는척 하는건지 ㅉㅉ 국어 9등급같은건 너님인거 같아요 ㅇㅋ? | 24.05.12 11:03 | | |
(IP보기클릭)121.179.***.***
그리고 책 좀 읽어요 안읽어서 식견이 없으니 저런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반박하지.. | 24.05.12 11:04 | | |
(IP보기클릭)110.47.***.***
객관성이나 논리로 보자면 니가 옳은 듯 하다. 하지만 유게에서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다니... 어리석은 것... | 24.05.12 22:51 | | |
(IP보기클릭)220.87.***.***
(IP보기클릭)175.213.***.***
(IP보기클릭)112.158.***.***
(IP보기클릭)116.44.***.***
(IP보기클릭)220.80.***.***
(IP보기클릭)14.37.***.***
엄살 부리며 아프다고 징징대는 걸로 보아 이미 하고 있음 | 24.05.11 23:55 | | |
(IP보기클릭)59.5.***.***
? 너무 죶간을 착하게 보는 듯 당연히 왜 이렇게까지 하냐면서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거임 | 24.05.11 23:55 | | |
(IP보기클릭)119.206.***.***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저런 사람이 부모니까 자식이 학폭하는거임 피랑 가정교육은 어디 안간다 | 24.05.11 23:58 | | |
(IP보기클릭)110.11.***.***
아직 덜 힘드네. 누구는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했는데, 누구는 아주 배부른 소리만 하고 있네. | 24.05.12 2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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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18.156.***.***
(IP보기클릭)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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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4.28.***.***
영조는 본인이 자식 죽인게 맞지 애가 정신이 나갈 정도로 갈구는 아비였으니 업보지 뭐... 원래 동일인물이라도 공과사가 능력치가 다른 경우가 많더만... | 24.05.12 0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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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80.68.***.***
ㅈㅅ로 아깝지 | 24.05.12 03:28 | | |
(IP보기클릭)211.234.***.***
자식 죽은 엄마는 진짜 무서운 법이지.
(IP보기클릭)112.168.***.***
탄 다 나갔는데도 방아쇠 계속 당기는 거 ㄷㄷㄷ | 24.05.12 12:00 | | |
(IP보기클릭)121.162.***.***
(IP보기클릭)175.211.***.***
(IP보기클릭)221.143.***.***
(IP보기클릭)14.32.***.***
애미가 짱■네 ㅋㅋㅋㅋ | 24.05.12 13:19 | | |
(IP보기클릭)218.157.***.***
욕하고 보니 중국인이네;; | 24.05.12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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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23.***.***
가해자들은 저런 경우가 대부분 이더라. | 24.05.13 0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