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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9.***.***
20대에 결혼하면 행복하다 X 행복한 인간이 20대에 결혼을 했다 O
(IP보기클릭)14.36.***.***
다른 사람의 삶에 왜 저리 일해라 절해라 할까
(IP보기클릭)211.234.***.***
애 대학보내도 40대인대 저쪽이 나은 인생같은걸..
(IP보기클릭)211.36.***.***
기혼자들 보고 시월드니 흉자니 뭐니 하던 것들이랑 퐁퐁남이니 설거지니 하는 것들은, 서로 대체적인 주류 성별만 다르지 둘이 동급이고 메커니즘도 대동소이한 그런것임 사실 둘이서 일심동체 부부관계이면서 동족혐오를 하는 꼴
(IP보기클릭)211.60.***.***
안정적인 사회생활이 보장되면 할지도 현실은 연애도 못해보는데 ㅅㅂ
(IP보기클릭)222.119.***.***
일이랑 절은 살면서 한번쯤은 해봐야 하니까
(IP보기클릭)1.243.***.***
울엄마를 모욕하네 이것들이
(IP보기클릭)211.60.***.***
안정적인 사회생활이 보장되면 할지도 현실은 연애도 못해보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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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연봉이 시원찮아도 억지로 끝없이 도전하면 어떻게든 해볼수는 있음 결혼을 시작하려면 그것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다는거... | 24.05.10 16:37 | | |
(IP보기클릭)122.38.***.***
결혼도 똑같이 할 수 있어.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 않을 뿐이지. | 24.05.10 17:14 | | |
(IP보기클릭)125.132.***.***
애가 내 꼴 나는게 두려워서. 불행의 대물림 | 24.05.10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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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결혼하면 행복하다 X 행복한 인간이 20대에 결혼을 했다 O
(IP보기클릭)59.30.***.***
근데 열폭이란 별개로 좀 이상한 대가리 꽃밭들이 좀 있기는 한거같긴 함. 생물학적인 20대의 출산은 당연한건데, 그게 뭔가 그 비틱질? 같은거 같긴 함.... 뭔 이상한 가치관이니 뭐니 행복이니 하면서 비틱질하는거 같아서 좀 별로였음 저 여자도. 특히나 저여자가 말하는 행복은 거의 뭐 평범하게, 그리고 그냥 가정에서의 장점이나 좋은점인데 그나마 뭐 애가 20살되도 난 40대 이거밖엔 없는데 그걸 지만의 장점인척 얘기하는게 좀 그런거지. 저 집 배경도 비틱질이지........그럼 뭐 30대에 애낳고 40에 결혼해서 애난 사람은 장점이 없는것도 아닌데,,,노산이나, 노처녀들 한테 하는 티배깅인거지..... 최근에도 내가 인스타에서 보고 댓글로 쌍욕 날린애가 있는데 뭔 ㅅ1발 퍼스트클래스? 타는법? 이지랄하면서 떠드는데 천만원짜리 퍼스트클래스 타는법~ 이러면서 조곤조곤 줘 떠드는데 ㅋㅋㅋ그겤ㅋㅋ시발 마일리지 모아서 타면된데 ㅋㅋㅋㅋㅋㅋ개 ㅅ1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가치관이니 그 값어치의 경험이니 이러는데 저것도 그런 늬앙스가 강했음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뭐라고 정설인냥 떠들 필욘 없다는거지 ㅋㅋ걍 그럼 지 잘사고 그러면 되는데 지가 뭔 정설인냥 다른애들은 나처럼 하면 되는걸 못했다는냥 떠들어 재끼는게 존나 그렇지........... | 24.05.11 01:10 | | |
(IP보기클릭)122.202.***.***
그런거 보고 긁혔다 라고 표현하기로 약속했어요 선생님 비틱질이고 나발이고 지들이 해보고 좋다고 하는데 거기다 대고 쌍욕박는 인성 도덕책.. | 24.05.11 07:40 | | |
(IP보기클릭)14.36.***.***
다른 사람의 삶에 왜 저리 일해라 절해라 할까
(IP보기클릭)222.119.***.***
제트™
일이랑 절은 살면서 한번쯤은 해봐야 하니까 | 24.05.10 16:33 | | |
(IP보기클릭)211.36.***.***
제트™
기혼자들 보고 시월드니 흉자니 뭐니 하던 것들이랑 퐁퐁남이니 설거지니 하는 것들은, 서로 대체적인 주류 성별만 다르지 둘이 동급이고 메커니즘도 대동소이한 그런것임 사실 둘이서 일심동체 부부관계이면서 동족혐오를 하는 꼴 | 24.05.10 16:33 | | |
(IP보기클릭)112.187.***.***
지 삶이 얼마나 불행한지 알아달라고 발버둥 치는거임 | 24.05.10 16:34 | | |
(IP보기클릭)119.193.***.***
그럼 흉자거리는 애들 퐁퐁남거리는 애들 한데 모아서 서로 짝짓기시켜주면 되겠다 | 24.05.10 16:36 | | |
(IP보기클릭)211.36.***.***
ㅋㅋㅋㅋㅋ | 24.05.10 16:37 | | |
(IP보기클릭)203.242.***.***
내 삶도 불행했었는데 타인의 결혼은 저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건 대체.. | 24.05.10 16:46 | | |
(IP보기클릭)222.109.***.***
골이따분한 애들이라 그래 어휴 | 24.05.10 16:48 | | |
(IP보기클릭)116.33.***.***
꼭 그런말 하는 사람들 보면 나중에 행복 떠나곤 소읽고 뇌약간 고친다고 후회 하지.. | 24.05.10 16:55 | | |
(IP보기클릭)118.235.***.***
남 잘되면 심술나서 난리거든. 지 인생은 저런 행복을 평생 느낄수 없으니 여우가 신포도 어쩌고 하는거 마냥 부정하는거지. 속이 넓으면 축하하고 행복을 빌어주지 속이 좁으니 남이 부탁하지도 않은 인생훈수질이나 쳐하는거 | 24.05.10 17:27 | | |
(IP보기클릭)122.202.***.***
시월드, 흉자, 설거지 같은 소린 어짜피 해봐야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한텐 데미지 1도 못줌 문제는 퐁퐁남소리 처럼 대다수가 정상적이지 않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건 바껴야지 요즘보면 남자는 ATM기 이상 이하도 아닌 생활하는게 많이 보이는데 이게 없어져야 결혼, 출산이 올라가지 | 24.05.10 22:10 | | |
(IP보기클릭)121.189.***.***
사촌이 땅을 사면 배거 아프다가 원래는 좋은 뜻인데 비꼬는 말로 변질ㄷ히는 시점부터그러지 않았을까 | 24.05.10 23:22 | | |
(IP보기클릭)142.188.***.***
시월드도 정상적이지 않은 결혼 생활인데? 퐁퐁은 니미 남자 대다수가 그리 산다고? 니 대뇌 사고 맛간거같은데 정신차려. | 24.05.11 01:04 | | |
(IP보기클릭)59.30.***.***
근데 쟤도 지 삶 말고는 나머진 존나 불행하고 손해보듯한 늬앙스로 말하니 욕먹는거라고 생각함 | 24.05.11 01:12 | | |
(IP보기클릭)175.208.***.***
수박겁탈기식 인생만 살아서 그럼 | 24.05.11 06:51 | | |
(IP보기클릭)122.202.***.***
시월드가 왜 정상적인 생활이 아님? 무조건적인 분가가 답이란 소리야? 형편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면 모르겠다만 나랑 와이프는 선택적으로 결혼 생활 13년중 5년씩 양가 부모집에서 살아보고 지금 4년차 나와서 살고있는데 셋다 장점이 명확한데 사이들도 너무좋아서 우리집에선 와이프가 진짜 딸처럼 지내고 처가에서는 내가 진짜 아들처럼 서스럼 없이 지내고 애들도 조부모 관계가 너무 좋아서 가족이란 단어를 결혼 하고 같이 살며 이게 가족이구나 평생 내편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느꼈는데 그게 왜 정상적이지 않는 결혼 생활인데? 퐁퐁과 설거지를 혼동하는거 같은데 퐁퐁의 설명을 보면 "부부간의 경제권, 발언권이 심각하게 아내에게 쏠려 중요한 결정은 주로 아내가 하는 등 남편의 가정내 영향력이 굉장히 미미하며, 그외에도 남편의 취미, 여가생활, 소비 등 모든 활동이 아내에 관리하에 놓여 비참한 생활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루리웹에서만 봐도 플스 하나 얼마 한다고 그거 용돈으로 사도 난리가 나는 꼴 한두번 본게 아니고 사서 게임하게만 해줘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어쨌냐 반응이 나오는데 이게 문제가 있는거지 요즘은 여자가 전업주부라도 남자가 퇴근하고 와서 가서 분담도 아닌 대부분 맡아 하는 꼴도 보이는데 에휴.. ㅋㅋ | 24.05.11 07:39 | | |
(IP보기클릭)121.151.***.***
자기가 못해봐서 부러우니까? | 24.05.11 14:59 | | |
(IP보기클릭)39.118.***.***
감나라 배나라에 사니까. | 24.05.12 08:48 | | |
(IP보기클릭)119.193.***.***
(IP보기클릭)112.144.***.***
20대의 아이를 낳는 것도 젊음을 만끽하는게 아닐까? | 24.05.10 16:36 | | |
(IP보기클릭)76.115.***.***
나도 20초에 애낳았는데 20대의 넘치는 체력이 있으니 애 볼 때도 마음의 여유가 넘치드라ㅎㅎ 심지어 아픈 애여서 초기엔 하루에 두시간 연속으로 못잤는데도 그랬음ㅋㅋ | 24.05.10 16:38 | | |
(IP보기클릭)223.39.***.***
그걸 만끽이라고 하진않음 | 24.05.10 16:39 | | |
(IP보기클릭)175.223.***.***
20대에 애 낳을정도면 젊음도 만끽핱수있음 ㅋㅋ 이거착각하는대 20대에빠르게 결혼하고 애가지고 안정적으로 살면서 할거 다 누리는 사람들도 존재함. 결혼안하는 대부분이 금전적여유인대 금전적여유가있으면 보통 시간도 딸려오기때문임 | 24.05.10 16:41 | | |
(IP보기클릭)58.226.***.***
만끽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하는거임. 남들 행복하다는데 찬물끼얹는 사람들하고 당신하고 똑같음. | 24.05.10 16:47 | | |
(IP보기클릭)210.179.***.***
본인들 행복은 본인들 기준이지 제 3자인 당신 뇌피셜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 24.05.10 17:05 | | |
(IP보기클릭)124.111.***.***
케바케지. 내 아는 사람은 30대 후반에 애 낳았는데 나중에 애 대학은 어찌 보내나. 내가 일을 계속 해야하는데 라는 걱정뿐임. 또, 일찍 낳았으니 내 아이가 결혼해 손주가 나오면 돌봐주기도 편하고, 같이 놀러다니기도 좋지만 늦게 애보면 나중에 손주 얼굴은 볼 수 있을까 걱정하더라. | 24.05.10 17:20 | | |
(IP보기클릭)118.235.***.***
니가 판단할 문제 아님 | 24.05.10 17:28 | | |
(IP보기클릭)172.226.***.***
나도 20대에 에 낳고 같이 놀아보고 싶은데 현실은 돈 버는거지 | 24.05.10 19:06 | | |
(IP보기클릭)180.229.***.***
저번주에 걸어가다가 봤는데 젊은여자분이 초딩저학년 남자애 두명 데리고 자전거 타더라 나란히 셋이 각자의 자전거로 엄마엄마 하면서 따라가는데 진짜 부러웠어... 우리엄마는 운동신경도 없고 나이가 있을때 나랑 동생을 낳았거든 | 24.05.10 20:53 | | |
(IP보기클릭)59.30.***.***
뭔 ㅅ1발 애도 못쳐낳을것들이, 애 낳아줄 사람도 못만나는 애들이 갑자기 쟤한테 공감해서 공감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에 반대쳐박는지를 모르겠네 ㅋㅋㅋ 민희진 국힙원탑 공감하는거랑 비슷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11 01:15 | | |
(IP보기클릭)223.39.***.***
부모가 조금 젊으면 요즘애들 트랜드 따라가거나 맞춰가는것도 쉽더라. 나이차이가 많아질수록 꼰대스러워 지면 가까이 지내기 힘들듯 | 24.05.11 09:19 | | |
(IP보기클릭)211.234.***.***
애 대학보내도 40대인대 저쪽이 나은 인생같은걸..
(IP보기클릭)223.39.***.***
초등학교 입학식때 주변에 엄마 아빠들 보면 차이 많이남. | 24.05.10 18:07 | | |
(IP보기클릭)122.202.***.***
나는 26에 첫째가 태어났고 애들 국제학교 보내는데 첫째쪽은 나보다 나이적은 부모 만난적이 없음 기본이 5~10살 많으면 20살 차이도 보이고 물론 와이프쪽도 아무리 어린 여자랑 결혼 했다 해도 나보다 어린 엄마 본적이 없음 같이 모이면 맨날 막내라 힘듬 그나마 둘째가 5살 터울인데 그쪽은 동갑이나 또래들이 극 소수로 보이긴함 | 24.05.10 22:15 | | |
(IP보기클릭)58.238.***.***
(IP보기클릭)121.189.***.***
능력 찾으면 언제 결혼하나 | 24.05.11 10:42 | | |
(IP보기클릭)1.243.***.***
울엄마를 모욕하네 이것들이
(IP보기클릭)203.242.***.***
이틀전 어버이날이었는데 뭐 해드렸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 24.05.10 16:47 | | |
(IP보기클릭)1.243.***.***
영양제 보내드렸습니다 | 24.05.10 16:48 | | |
(IP보기클릭)203.242.***.***
효자 추 | 24.05.10 16:49 | | |
(IP보기클릭)61.105.***.***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211.36.***.***
만끽은 했을 수 있음 단지 결과물이 자신들이 생각한 소설이나 드라마가 아니었을 뿐 | 24.05.10 16:34 | | |
(IP보기클릭)115.94.***.***
(IP보기클릭)115.139.***.***
(IP보기클릭)175.124.***.***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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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7.***.***
(IP보기클릭)218.144.***.***
(IP보기클릭)59.25.***.***
(IP보기클릭)122.202.***.***
30대에 결혼 하는게 빠른게 아니야 느린거지 | 24.05.10 22:17 | | |
(IP보기클릭)121.135.***.***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2.97.***.***
어차피 '노후대책'이 '자식이 돌봐준다'가 더이상 아니게 되어서 사람들이 '굳이'라고 생각하게 된 거 같긴 해. | 24.05.10 16:36 | | |
(IP보기클릭)1.239.***.***
어휴 그래도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으셨는데 충분히 부럽습니다 ~_~ 화이팅하십쇼 | 24.05.10 18:39 | | |
(IP보기클릭)122.202.***.***
나는 44에 첫째가 대학 가는구나.. | 24.05.10 22:18 | | |
(IP보기클릭)221.138.***.***
(IP보기클릭)210.179.***.***
생물학 적으로는 이게 맞기는 한데 현대 사회적으로 또 아님. | 24.05.10 17:06 | | |
(IP보기클릭)175.202.***.***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2.202.***.***
것보다 인생을 뭐그리 피곤하게 살아 내감정 존중을 남이 하던 말던 그거까지 신경쓰고 삶? 하던가 말던가 나는 25에 결혼 했는데(남자) 아무도 일찍해서 어쩌네 저쩌네 단 한명도 안그러던데 | 24.05.10 22:23 | | |
(IP보기클릭)220.84.***.***
(IP보기클릭)210.179.***.***
케바케이긴한데 꼭 그런것만은 아님 ㅋㅋ 하지만 그 모든게 다 본인들 선택 문제라 알아서들 할 일이지 제3자가 참견질하면 ㅄ인거임. | 24.05.10 17:07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2.97.***.***
'내가 20대의 젊음을 다른 곳에 썼으니 아무튼 넌 틀렸어야해!' 아줌씨아재여러분.. 35세 '출산'부터 돌연변이가 급증하는 노산이에요. ㅋㅋㅋ 나중에 가면 우리나라 후대는 수도 부족하지만 유전적 결함도 제법 보일 것. | 24.05.10 16:38 | | |
(IP보기클릭)106.101.***.***
이미 아토피나 여려질병 발현률 보면 상당부분 진행된것으로 판단됨 | 24.05.10 16:39 | | |
(IP보기클릭)175.215.***.***
진짜 저 댓글 중 상당수가 노산 연령 접어들거나 난임인 사람들이 열등감 표출하는게 아닐까 싶어 | 24.05.10 16:40 | | |
(IP보기클릭)1.239.***.***
어쩌면 본인들이 할수없어 느끼는 열등감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르죠 | 24.05.10 18:4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29.***.***
(IP보기클릭)106.252.***.***
(IP보기클릭)203.242.***.***
지금 장 노년층들이 자기들이 정한 삶대로 안살면 간섭 오지게 하더만 참... 그렇게 안간다고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잔소리 해서 스트레스 받음 | 24.05.10 16:48 | | |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210.179.***.***
생물적 특성은 생물적 특성일 뿐 사회적으로 현 시대 사회 특성이 더 큰 영향력을 주는건 어쩔수 없음. | 24.05.10 17:10 | | |
(IP보기클릭)115.126.***.***
(IP보기클릭)210.179.***.***
머 본인이 선택에 본인이 후회할수는 있는거죠~ 근데 그걸 타인에게 적용 하는 순간 문제가 되는거임. 어디 까지는 님 케이스는 님에 케이스일 뿐이니. | 24.05.10 17:11 | | |
(IP보기클릭)27.100.***.***
(IP보기클릭)121.183.***.***
(IP보기클릭)222.97.***.***
당장 '20대에 애 못 낳는 사회'는 우리나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산술적으로 계산하더라도 존속 못하고 파멸이 예정된 사회임. ㅋㅋㅋㅋㅋ 자기들이 개헛발 차놓고는 '우리가 정상이얏!' | 24.05.10 16:40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75.194.***.***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110.***.***
(IP보기클릭)106.101.***.***
“우리같은 서민은 따라하면 안 됨” <- 이 말이 진짜 딱인듯. 20대에 결혼해서 애낳고 여유있게 둘째 생각하고 이러면 좋겠지만 그럴 감당이 안됨. | 24.05.10 16:54 | | |
(IP보기클릭)175.214.***.***
내주변에도 20대 중반에 결혼한 사람 있는데 양가 다 그냥 서민중에 서민인 집이라 집안 도움 전혀 못받음.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고 그와중에 애 둘이나 낳더니 처음엔 신혼집 차려 살다가 나중엔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더라고 10년 지난 지금은 빚이 산더미에 맨날 지인들한테 돈빌리러 다님. 20대에 결혼하는건 확실히 있는 집이어야 가능하긴함... | 24.05.10 18:28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06.101.***.***
누가 “XX해서 행복해요~” 이러면 꼭 나타나서는 “XX 해봐야 불행한 경우도 있는데?” “XX 해봐야 다 부질없다~“ ”꼭 XX 한다고 행복한거 아닌데?“ 이러고 있는 사람들 지적하는 글 같은데 여기 바로 등판하네 ㅋㅋㅋ | 24.05.10 16:52 | | |
(IP보기클릭)106.101.***.***
ㅋㅋㅋㅋ 꼭 불행해진다 기도 ㅋㅋㅋ | 24.05.10 17:25 | | |
(IP보기클릭)122.42.***.***
그래서 넌 행복해???? | 24.05.11 09:07 | | |
(IP보기클릭)59.12.***.***
이건 30대에 결혼했는데, 40대에 결혼했는데, 50대에 결혼했는데...해도 다 통하는말인데.. 20대 결혼의 단점이 아니라, 그냥 결혼해서 좋지않은 얘를 든것뿐.. 반론을 하고 싶으면 20대 결혼의 좋은점에 대한 반론을 들어야지.. | 24.05.11 09: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