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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인간쓰레기 이병건, 침착맨 ㅋㅋㅋㅋㅋㅋㅋ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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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49.***.***

BEST
가정의 달에 걸맞는 에피소드 ㅋㅋㅋ
24.05.07 12:58

(IP보기클릭)211.55.***.***

BEST
철 없던 병건이 근데 저 나이대에는 저러는게 맞아.. 어떻게 다 이해하고 그래
24.05.07 12:59

(IP보기클릭)2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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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적으로 조건 걸었으면 지켜줘야해 안 그러면 애가 공부하는 의미를 잃어버려 공부 자체를 놓는다
24.05.07 13:00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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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2:59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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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감정으로 찢었는지는 알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24.05.07 12:59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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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좀 써줘라?
24.05.07 12:5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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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게... 애새키맨이었구나... 그래... 그거면 된거야...
24.05.07 12:59

(IP보기클릭)11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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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걸맞는 에피소드 ㅋㅋㅋ
24.05.07 12:58

(IP보기클릭)118.41.***.***

이름이이름
안산에서 살아남기 1화 대못을 박을거면 꾸준히 일관되게 박아라 편 | 24.05.07 13:04 | | |

(IP보기클릭)125.129.***.***

BEST
무슨 감정으로 찢었는지는 알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24.05.07 12:59

(IP보기클릭)211.60.***.***

루리웹-5935839292
사실 가정교육상 부모가 자식한테 가장 하면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하면 ~~ 해줄게' 하고 조건 걸어둔 뒤에 그거 어기는거긴 해서 ㅋㅋㅋ 인성 망가뜨리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 함 그게 | 24.05.07 13:01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5935839292
ㄹㅇ 교육자들이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이라 하더라. 근데 이후가 넘 맴찢 | 24.05.07 13:11 | | |

(IP보기클릭)211.55.***.***

BEST
철 없던 병건이 근데 저 나이대에는 저러는게 맞아.. 어떻게 다 이해하고 그래
24.05.07 12:59

(IP보기클릭)223.39.***.***

어른의 카드
ㅇㅇ 철 없는게 맞음 가정형편이 그런데도 떼쓰면 그게 철없는거지 왜 못사는 애들이 철이 일찍든다고 하잖아 포기 할줄 알아서 그래 그래서 슬픈거고 나중에 그게 가슴속어딘가에 묻혀있게 되는거 사정 생각 않고 막 그러는건 아직 어리고 철 없다는거 맞지 어쨌든 지금은 잘나가니까 반면교사 삼아 저런 말 할수있는거겠지 | 24.05.07 13:09 | | |

(IP보기클릭)121.167.***.***

BEST

24.05.07 12:59

(IP보기클릭)58.224.***.***

삼손 빅
아 이거 ㅜㅜ | 24.05.07 13:01 | | |

(IP보기클릭)59.19.***.***

삼손 빅
이 만화 어디서 볼수있음? | 24.05.07 13:03 | | |

(IP보기클릭)123.215.***.***

삼손 빅
무슨 만화임? | 24.05.07 13:04 | | |

(IP보기클릭)112.170.***.***

삼손 빅

| 24.05.07 13:04 | | |

(IP보기클릭)112.170.***.***

편재하는 소라토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380215 | 24.05.07 13:05 | | |

(IP보기클릭)223.39.***.***

Ein.
ㅜㅡㅜ 😭 | 24.05.07 13:11 | | |

(IP보기클릭)223.39.***.***

삼손 빅
와...밖에서 보는데 눈 빨개짐 ㅠㅠ | 24.05.07 13:13 | | |

(IP보기클릭)59.19.***.***

Ein.
감사. ㅠㅠ | 24.05.07 13:27 | | |

(IP보기클릭)112.169.***.***

삼손 빅
이거 뭐 뒷이야기는 없음? 작가 검색해봐도 안나오네 | 24.05.07 13:29 | | |

(IP보기클릭)112.170.***.***

Meanzof
감명깊게 읽었던 2ch 썰이라 그려봄 만화 퍼갈땐 사족도 같이 퍼가야지 졸지에 나 아버지 없어졌잖아 깜짝놀랏네 카연갤에 올라온 원본 사족 | 24.05.07 13:35 | | |

(IP보기클릭)112.169.***.***

Ein.
아 그리신분 이야기가 아니였군요;; 뭔가 뒤에 잘 효도하고 살았다 엔딩이 있었음 했는데 아쉽 | 24.05.07 13:47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성장한게... 애새키맨이었구나... 그래... 그거면 된거야...
24.05.07 12:59

(IP보기클릭)121.181.***.***

24.05.07 12:59

(IP보기클릭)14.36.***.***

BEST

야 좀 써줘라?
24.05.07 12:59

(IP보기클릭)21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장구 치는게 미치긴했음
24.05.07 12:59

(IP보기클릭)223.33.***.***

저것이 바로 만찢남 만화그리는 찢는 남자
24.05.07 13:00

(IP보기클릭)118.235.***.***


방송 컨셉 뭐길래 다 체커기 패션이야 ㅋㅋㅋㅋㅋ
24.05.07 13:00

(IP보기클릭)118.235.***.***

죄수-5238226906
그냥 모임인데 티셔츠 통일하자고 해서 고른거 | 24.05.07 13:02 | | |

(IP보기클릭)106.245.***.***

죄수-5238226906
그냥 셋이서 하는 방송에서 맞춘 티 ㅋㅋㅋㅋ 특별히 의미는 없음. | 24.05.07 13:02 | | |

(IP보기클릭)210.97.***.***

BEST
근데 성적으로 조건 걸었으면 지켜줘야해 안 그러면 애가 공부하는 의미를 잃어버려 공부 자체를 놓는다
24.05.07 13:00

(IP보기클릭)121.140.***.***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그렇기는 한데 일부러 안해주는것도 아니고 가정형편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 | 24.05.07 13:01 | | |

(IP보기클릭)118.235.***.***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그럼 공약을 걸지 말았어야지 | 24.05.07 13:02 | | |

(IP보기클릭)114.206.***.***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근데 그럴거면 못 지킬 약속은 처음부터 안하는게 맞음... | 24.05.07 13:02 | | |

(IP보기클릭)210.97.***.***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그럼 차라리 형편이 안 좋다고 하면 되는데... 꼭 핑계가 나오는 걸 너무 많이봐서 그랬어... | 24.05.07 13:03 | | |

(IP보기클릭)222.116.***.***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못지킬 약속은 하는게 아니다 | 24.05.07 13:06 | | |

(IP보기클릭)211.234.***.***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어쩔수 없다는건 핑계지. 애초에 걸지 마셨어야함 | 24.05.07 13:07 | | |

(IP보기클릭)14.138.***.***

Rosen Kranz
ㄹㅇ 부모가 약속 안지키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음 | 24.05.07 13:08 | | |

(IP보기클릭)118.235.***.***

왜 셋 다 옷을 벗고 있지?
24.05.07 13:00

(IP보기클릭)211.195.***.***

흑흑 우리 아들 성적표인데 ㅠㅠ 길이 간직해야 하는데 흑흑 ㅠㅠ
24.05.07 13:00

(IP보기클릭)126.33.***.***

사춘긴갑다하고 할수는있지만 전화해라
24.05.07 13:00

(IP보기클릭)223.62.***.***

이말년/논란/일진썰 한줄 추가 예정
24.05.07 13:01

(IP보기클릭)125.251.***.***

쏘영이는 그렇게 편식하면 아빠처럼 된다는 말에 편식을 고쳤다
24.05.07 13:01

(IP보기클릭)118.235.***.***

근데 받으면 사준다고 말을 하지 말던가 왜 사준다고 해놓고 그걸 물러 싶은데 난 아직 애새낀가봐 아니면 티발 씨던가
24.05.07 13:01

(IP보기클릭)121.188.***.***

ScarIet
뭐... 교육상 안좋다고 생각하긴 해 부모가 약속을 안지키는건 | 24.05.07 13:03 | | |

(IP보기클릭)112.159.***.***

ScarIet
침착맨 고딩때면 IMF 여파를 직빵으로 맞아서 대한민국 중년들은 회사에서 잘리거나 사업하다 망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살아가던 시절인데. 지금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됨. | 24.05.07 13:14 | | |

(IP보기클릭)118.235.***.***

ScarIet
당시에는 부모들이 어쨌든 자식 본인들에게 이득이니까 부모가 원망하는 소리 좀 들어도 자식을 위한다 이런 느낌임 지금은 그러면 부모의 신뢰가 사라져 향후 훈육이 더 ↗망하는걸 알게된거고 | 24.05.07 13:15 | | |

(IP보기클릭)114.206.***.***

성적표는 그렇다쳐도 저 성경학교때는 왜 저랫는지 심정은 이해되네 ㅋㅋㅋㅋㅋㅋ
24.05.07 13:02

(IP보기클릭)222.237.***.***

엄마가 엄마는 여자고 아들은 남자라는걸 모르면 저렇게 됨 그냥 할수도 있는거 아님? -> ㄴㄴ 내가 최선을 다한것이 부정당하면 걍 안하고 맘
24.05.07 13:02

(IP보기클릭)211.222.***.***

근데 저건 부모 잘못이야 부모가 약속을 어기기 시작하면 애가 노력하는 의미 자체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거든 안 지키는 거든 못 지키는 거든 이행이 안 될 거면 그냥 약속 자체를 안 하는 게 맞지
24.05.07 13:03

(IP보기클릭)211.39.***.***

자식과 부모의 신뢰가 깨지는 가장 큰 두가지 원인이 하나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말과 행동의 일관성이 없는 거임.
24.05.07 13:07

(IP보기클릭)112.161.***.***

MUL-CLEAN
사람이 어릴 때 무언가 비뚤어지는 경우의 원인 찾아보면, 대부분 이것이 원인이지. | 24.05.07 13:26 | | |

(IP보기클릭)223.39.***.***

침착맨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님... 교육자로써 최악의 행동 중 하나거든. 근데 이후가 너무 맘 찢어짐 ㅠㅠ
24.05.07 13:15

(IP보기클릭)118.235.***.***

쓰레기라기엔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가는데
24.05.07 13:18

(IP보기클릭)175.118.***.***

나쁜 건 부모님 쪽 같은데...?
24.05.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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