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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살면서 처음으로 불꽃놀이를 봤다.gif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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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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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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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 난 청력 보호하려고 그런줄 ㅎ
24.05.07 11:55

(IP보기클릭)222.98.***.***

BEST

애기들은 그 반응이나 감정이 표정으로 실감나게 나와서 더 귀여워 ㅋㅋㅋ
24.05.07 11:54

(IP보기클릭)1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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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보다는 애가 큰 소리를 무서워할거 같아서 막은 것 같음. 우리 아들래미가 소리 때문에 겁 먹고 아예 안보려고 하더라
24.05.07 11:59

(IP보기클릭)14.43.***.***

BEST
청력보호가 맞을거라고 생각해요
24.05.07 11:57

(IP보기클릭)182.219.***.***

BEST
ㄱㅇㅇ
24.05.07 11:37

(IP보기클릭)121.125.***.***

BEST
어른이 들어도 깜짝깜짝 놀랄정도라 그게 맞는 듯
24.05.07 11:58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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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표정이 애기랑 똑같아지는거도 귀엽다ㅋㅋㅋ
24.05.07 12:14

(IP보기클릭)182.219.***.***

BEST
ㄱㅇㅇ
24.05.07 11:37

(IP보기클릭)39.112.***.***

ㅋㅇㅇ
24.05.07 11:53

(IP보기클릭)118.130.***.***

안 보고 머리 돌릴까봐 잡고있네 ㅋㅋㅋㅋ
24.05.07 11:5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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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곰
그런건가.. 난 청력 보호하려고 그런줄 ㅎ | 24.05.07 11:55 | | |

(IP보기클릭)14.43.***.***

BEST
가끔들어온다
청력보호가 맞을거라고 생각해요 | 24.05.07 11:57 | | |

(IP보기클릭)121.125.***.***

BEST
가끔들어온다
어른이 들어도 깜짝깜짝 놀랄정도라 그게 맞는 듯 | 24.05.07 11:58 | | |

(IP보기클릭)153.134.***.***

BEST
가끔들어온다
보호보다는 애가 큰 소리를 무서워할거 같아서 막은 것 같음. 우리 아들래미가 소리 때문에 겁 먹고 아예 안보려고 하더라 | 24.05.07 11:59 | | |

(IP보기클릭)14.43.***.***

가끔들어온다
영화중에 퍼레이드 애기 데려갔다가 청력상실하는 영화본적있는데 아마 그 이유일것 같아요 | 24.05.07 11:59 | | |

(IP보기클릭)211.234.***.***

버들곰
폭죽 소리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 24.05.07 12:01 | | |

(IP보기클릭)112.185.***.***

가끔들어온다
그런데 태어난지 1년 미만의 아이는 고막 형성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큰 소리를 잘 못 듣는다는 내용을 본거 같은데.. 그래서 시끄러운 헤비메탈 음악을 들려주면 아기들은 잘 잔다고 하더라 어른에게 시끄러운 음악이 아기에게는 엄마 뱃속에 있을때 듣던 심장 고동 소리같은 느낌을 줘서 안심하게 된다고 | 24.05.07 12:03 | | |

(IP보기클릭)112.155.***.***

버들곰
애기는 스스로 목을 가누지 못해서 머리를 잡아줘야 하늘을 볼수 있음 | 24.05.07 12:57 | | |

(IP보기클릭)106.245.***.***

표정 너무 귀엽다
24.05.07 11:54

(IP보기클릭)222.98.***.***

BEST

애기들은 그 반응이나 감정이 표정으로 실감나게 나와서 더 귀여워 ㅋㅋㅋ
24.05.07 11:54

(IP보기클릭)223.62.***.***

BEST
무탈뮤라리뮤리뮤스크뮤크탈리스
엄마 표정이 애기랑 똑같아지는거도 귀엽다ㅋㅋㅋ | 24.05.07 12:14 | | |

(IP보기클릭)211.118.***.***

그 때였습니다.. 더 큰 폭발을 원하게 되던 날은..
24.05.07 11:56

(IP보기클릭)223.39.***.***

시각적 ㅁㅇ같은 느낌일듯 크어어어억 뽕차오른다
24.05.07 11:56

(IP보기클릭)27.110.***.***

24.05.07 11:59

(IP보기클릭)106.101.***.***

폭격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던건 그때부터였다
24.05.07 12:02

(IP보기클릭)119.200.***.***

아이의 벅찬 표정이 보고있는 내 감정도 벅차게 만드는구나
24.05.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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