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감동] 치매걸린 엄마가 잊지못하는 것.jpg [3]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791일 LV.161
23%
Exp.추천 2 조회 705 비추력 123694
작성일 2024.05.04 (05:33:33)
IP : (IP보기클릭)124.63.***.***
추천 2 조회 705 댓글수 3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8 | 2519869 | 2022.06.30 |
질문 | psn 갓오브워라그나로크 체험판 연동 (1) | 구해조16 | 191 | 05:33 | ||
디아블로4 | 질문 | 시즌4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3) | 끼옹 | 131 | 08:48 | |
더디비전2 | 질문 | 부캐런 질문 있습니다. (2) | DOKKEViii | 149 | 08:04 | |
66105402 | 잡담 | 루리웹-3151914405 | 5 | 10:11 | ||
66105401 | 유머 | 사신군 | 1 | 10:11 | ||
66105400 | 잡담 | 언더스톤 | 2 | 10:11 | ||
66105399 | 유머 | 루리웹-6196707882 | 20 | 10:11 | ||
66105398 | 잡담 | 솔리드 스네이크 | 1 | 44 | 10:11 | |
66105397 | 잡담 | 국대생 | 23 | 10:11 | ||
66105396 | 잡담 | 북쪽의왕 | 1 | 13 | 10:11 | |
66105395 | 유머 | 덤벨요정 | 4 | 60 | 10:11 | |
66105394 | 유머 | smile | 2 | 55 | 10:11 | |
66105393 | 잡담 | 옆집덕후 | 17 | 10:10 | ||
66105392 | 게임 | 김전일 | 1 | 61 | 10:10 | |
66105391 | 잡담 | 냥냥이좋아요 | 32 | 10:10 | ||
66105390 | 감동 | Baby Yoda | 1 | 78 | 10:10 | |
66105389 | 유머 | 어둠의민초단 | 1 | 38 | 10:10 | |
66105388 | 잡담 | 축구는발로 | 22 | 10:10 | ||
66105387 | 유머 | Rosen Kranz | 1 | 52 | 10:10 | |
66105386 | 유머 | TS녀양산공장 | 2 | 88 | 10:10 | |
66105385 | 유머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 | 62 | 10:10 | |
66105384 | 잡담 | 갓지기 | 1 | 22 | 10:10 | |
66105383 | 잡담 | Oasis_ | 1 | 41 | 10:10 | |
66105382 | 유머 | 막걸리가좋아 | 2 | 55 | 10:10 | |
66105381 | 잡담 | 최닌 | 30 | 10:10 | ||
66105380 | 유머 | 데드풀! | 2 | 110 | 10:10 | |
66105379 | 유머 | Ash_Ruli | 36 | 10:10 | ||
66105378 | 잡담 | 쾰른 대성당 | 20 | 10:10 | ||
66105377 | 유머 | 토종산 펭귄 | 1 | 40 | 10:10 | |
66105376 | 애니/만화 | 친친과망고 | 1 | 60 | 10:10 | |
66105375 | 잡담 |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 33 | 10:10 |
(IP보기클릭)211.243.***.***
....증상 심해지면 아예 말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긴 그래도 시작전이라서 그런지 남은 기억때문에 저렇게라도 하시는듯하다. 당시 침대 누울때 내가 누구라고 할때 어 장남이라고 말할때 진짜.......그나마 위안이 되었는데 점점 근육도 빠저나가고 아무 말도 못할때는........이젠 놔줘야할때 생각들었는데..........돌아가셨다는말에 눈물도 안나다가.........살면서 회사 일 하다가 쿠사리 받을때...........생전 내아부지는 어떻게 가족들 생각하고 참아왔는가 수십번 생각하면서 그때부터 우울증 폭팔;;;;;;;;;;;
(IP보기클릭)211.243.***.***
경제적으로 병원 비용만해도 답도 없슴. 그 이전에 다른 질명도 있스면 뭔 폭탄 마냥 더 터질수도 있서서 툭하면 중환자실만 몇번 왔다가면서 하루에 200만원 날라가는것 보고.........연예 결혼 다 집어던저버렸는데......막상 사후에 손자 이야기에 괸히 애들 대리고 다니는 가족들 보니 괸히 쭈글해서 집 히키코모리 되버렸슴 =_=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211.243.***.***
베르단디
경제적으로 병원 비용만해도 답도 없슴. 그 이전에 다른 질명도 있스면 뭔 폭탄 마냥 더 터질수도 있서서 툭하면 중환자실만 몇번 왔다가면서 하루에 200만원 날라가는것 보고.........연예 결혼 다 집어던저버렸는데......막상 사후에 손자 이야기에 괸히 애들 대리고 다니는 가족들 보니 괸히 쭈글해서 집 히키코모리 되버렸슴 =_= | 24.05.04 05:41 | | |
(IP보기클릭)211.243.***.***
....증상 심해지면 아예 말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긴 그래도 시작전이라서 그런지 남은 기억때문에 저렇게라도 하시는듯하다. 당시 침대 누울때 내가 누구라고 할때 어 장남이라고 말할때 진짜.......그나마 위안이 되었는데 점점 근육도 빠저나가고 아무 말도 못할때는........이젠 놔줘야할때 생각들었는데..........돌아가셨다는말에 눈물도 안나다가.........살면서 회사 일 하다가 쿠사리 받을때...........생전 내아부지는 어떻게 가족들 생각하고 참아왔는가 수십번 생각하면서 그때부터 우울증 폭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