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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식객) 냄새가 사라진 청국장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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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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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냄새난다 생각했는데 전에는 얼마나 심했던거야 ㄷㄷ
24.05.03 13:3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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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청국장 만드는 집을 가본 적이 있는데 개씹썅오도합짜세똥구릉내가 방 안 가득 나더라 문 열자마자 코에 그윽한 아트모스피어가 나에게 하이쿠를 읊으라고 했음
24.05.03 13:41

(IP보기클릭)1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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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대중성을 챙기지 않으면 사라질 운명이었던 거니까 연명한 것에 감사해야하는 걸지도 몰라
24.05.03 13:41

(IP보기클릭)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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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이 예전시대로 돌아가면 절대 못살게 각 집마다 장담구는냄새가 지금이랑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심할꺼라고 하드라
24.05.03 13:42

(IP보기클릭)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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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기로는 청국장 냄새 배는순간 며칠동안은 안빠지는 수준이었음
24.05.03 13:41

(IP보기클릭)1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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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배경이 00년대일텐데 저때는 진짜 더 냄새 심했을듯
24.05.03 13:40

(IP보기클릭)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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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한냄비 = 페브리즈 1통
24.05.03 13:41

(IP보기클릭)1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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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냄새난다 생각했는데 전에는 얼마나 심했던거야 ㄷㄷ
24.05.03 13:39

(IP보기클릭)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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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맨
청국장 한냄비 = 페브리즈 1통 | 24.05.03 13:41 | | |

(IP보기클릭)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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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맨
지금 사람들이 예전시대로 돌아가면 절대 못살게 각 집마다 장담구는냄새가 지금이랑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심할꺼라고 하드라 | 24.05.03 13:42 | | |

(IP보기클릭)112.185.***.***

오랑우탄맨
지금은 된장국이랑 구분도 안가는 수준이잖아. 과거엔 청국장이 냄새났다 하면 된장냄새에 비할 바가 아니었단 얘기지...ㄷㄷ | 24.05.03 13:43 | | |

(IP보기클릭)106.101.***.***

오랑우탄맨
진짜 개깡시골에 가서 푸세식 화장실을 가봐 그냄새야 | 24.05.03 13:43 | | |

(IP보기클릭)218.48.***.***

오랑우탄맨
유게이가 기억하는 가장 심한 발냄새를 떠올린 다음 거기에 제곱하면 얼추 비슷할거임. | 24.05.03 13:43 | | |

(IP보기클릭)211.234.***.***

오랑우탄맨
옛날 청국장은 진짜 냄새 때문에 개들 혼절하고 그랬다는데 | 24.05.03 13:44 | | |

(IP보기클릭)223.38.***.***

오랑우탄맨
오죽하면 청국장 하는 가게 근처만 가도 아 저집은 청국장 집이구나 할정도로 반경 백미터정도는 그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냄새가 났다. 지금 청국장 냄새는 맛있는 냄새고 | 24.05.03 13:47 | | |

(IP보기클릭)49.143.***.***

오랑우탄맨
아파트 한 집에서 끓이면 아파트 전체에 냄새가 뱀. | 24.05.03 14:40 | | |

(IP보기클릭)223.38.***.***

오랑우탄맨
80-90년대에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외갓집에서 받아온 청국장(충북식으론 담북장) 끓이면 온동네가 우리집 청국장 하는거 다 알정도의 냄새가 났죠 ㅎㅎㅎ | 24.05.03 15:00 | | |

(IP보기클릭)59.2.***.***

면먹는하마
홍어수준인가? | 24.05.03 15:19 | | |

(IP보기클릭)175.127.***.***

오랑우탄맨
우리집에서 청국장 끓여먹고 아침에 학교감. 근데 친구가 나한테 청국장 먹었냐고 물어봄 ㅇㅇ 어케 알았냐고 되물음 니 교복에서 청국장 냄새난다고 함. ㅅㅂ..근데 웃긴건 내 방문 닫고 먹은거였고 심지어 먹고 나가면서 페브리즈 뿌린거였음 근데 그걸 청국장 냄새가 뚫은거임...ㅋㅋ 한창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수업 들어오는 선생님들마다 'ㅇㅇ 누구 오늘 아침에 맛있는 청국장을 먹었네?? '이럼 ㅋㅋㅋㅋㅋ 미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 24.05.03 15:53 | | |

(IP보기클릭)223.38.***.***

오랑우탄맨
몸하고 옷에 냄새가 배어서 안없어진다... 페브리즈? 소용없음. 집에서 먹으면 거의 냄새 일주일갈정도. 옛날 시골집은 메주를 방 천장에 매달아놓고 발효시켰는데 당연히 된장 발효 냄새가 24시간...거기서 하루 나고 나오면 몸하고 옷에도 냄새가 배어있음. 비위가 약한 친구들은 막 토하고 그랬지. | 24.05.03 16:15 | | |

(IP보기클릭)210.95.***.***

그래서 맛있지
24.05.03 13:39

(IP보기클릭)118.36.***.***

진짜는 얼마나 대단하길래
24.05.03 13:40

(IP보기클릭)121.135.***.***

BEST
소리아임스트롱
내가 기억하기로는 청국장 냄새 배는순간 며칠동안은 안빠지는 수준이었음 | 24.05.03 13:41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소리아임스트롱
진짜 청국장 만드는 집을 가본 적이 있는데 개씹썅오도합짜세똥구릉내가 방 안 가득 나더라 문 열자마자 코에 그윽한 아트모스피어가 나에게 하이쿠를 읊으라고 했음 | 24.05.03 13:41 | | |

(IP보기클릭)223.62.***.***

소리아임스트롱
나 식당문 열고 들어가다 나가서 토함 | 24.05.03 13:45 | | |

(IP보기클릭)114.204.***.***

핥쨗
청국장이 아니라 낫토였나 왜 갑다기 닌자가 됄려하는가... 냄세가 그 정도인가? | 24.05.03 13:53 | | |

(IP보기클릭)59.5.***.***

죠나단☆죠스타
내가 어렸을 때 갔는데도 아직도 그 냄새는 잊지를 못함. 홍어의 암모니아 냄새와는 또 다른 느낌의 뇌를 강타하는 오도기합똥꾸릉내임 | 24.05.03 13:53 | | |

(IP보기클릭)211.34.***.***

소리아임스트롱
여자 롱부츠에 코 박고 냄새 맡으면 똑같아! | 24.05.03 13:58 | | |

(IP보기클릭)39.7.***.***

갈비.
진짜 냄새를 맡아 보면 외국인들이 시발 이게 뭔 냄새냐고 한국말로 욕했다는 썰이 있다던데 | 24.05.03 14:00 | | |

(IP보기클릭)223.38.***.***

소리아임스트롱
구수한 냄새가 신내나게 남 분명 구수한 냄샌데 묵은 신내로 느껴짐 | 24.05.03 14:00 | | |

(IP보기클릭)119.192.***.***

한치
???: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 24.05.03 14:52 | | |

(IP보기클릭)218.154.***.***

무명 나그네

| 24.05.03 15:35 | | |

(IP보기클릭)121.176.***.***

BEST
저거 배경이 00년대일텐데 저때는 진짜 더 냄새 심했을듯
24.05.03 13:40

(IP보기클릭)1.215.***.***

배금주의자
00년도 냄새도 옛~날에 비하면 나아진거라니 | 24.05.03 13:42 | | |

(IP보기클릭)119.192.***.***

배금주의자
근데 대중식당의 냄새 많이 나는 청국장메뉴는 이미 80년대 후반만 되어도 인기가 급격하게 줄긴 했음. 그래서 00년대와 20년대를 비교하면 저때가 냄새 더 심했던건 사실이긴 하지만 80년대와 00년대의 차이에 비하면 별로 차이 나는 수준도 아님. | 24.05.03 13:52 | | |

(IP보기클릭)175.116.***.***

솔직히 지금도 냄새가 좀 나는데
24.05.03 13:41

(IP보기클릭)175.210.***.***

지금 청국장이 냄새가 안나는 버전이라고??
24.05.03 13:41

(IP보기클릭)118.235.***.***

꧁⍤꧂
지금 청국장은 냄새가 안나는 걸 넘어서 없다해도 무방할 정도임 | 24.05.03 13:43 | | |

(IP보기클릭)117.111.***.***

냄새 적당히 빠진게 나음...
24.05.03 13:41

(IP보기클릭)121.164.***.***

BEST
근데 뭐 대중성을 챙기지 않으면 사라질 운명이었던 거니까 연명한 것에 감사해야하는 걸지도 몰라
24.05.03 13:41

(IP보기클릭)39.7.***.***

(●'◡'●)
성찬:ㅈ까 냄새나는걸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하는 에피자나 | 24.05.03 14:00 | | |

(IP보기클릭)14.35.***.***

참고로 아재들이 기억하는 오도기합짜세 청국장도 집에서 쑨 청국장에 비하먄 기열이거
24.05.03 13:42

(IP보기클릭)110.70.***.***

청국장 특) 메뉴 다 정해놓고는 먹을줄 아냐고 물어봄
24.05.03 13:42

(IP보기클릭)119.192.***.***

아랫집에서 문열고 청국장 먹다가 건물대표랑 개같이 싸우고 청국장 금지당함
24.05.03 13:42

(IP보기클릭)172.226.***.***

발냄새 비슷한게 나지
24.05.03 13:42

(IP보기클릭)118.235.***.***

난 청국장 불호인데.. 냄새도 맛도..
24.05.03 13:43

(IP보기클릭)119.198.***.***

집에서 청국장 담으면 냄새가 어휴 난 청국장 하면 도망가느라 바쁨 ㅋㅋ 옆집에서도 냄새가 얼마나 심한지 옆집 할매가 찾아오더라 ㅋㅋ 와서 같이 먹고감 ㅡㅡ
24.05.03 13:43

(IP보기클릭)39.115.***.***

이거결말에 딸에대한얘기나오며 씁쓸했지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24.05.03 13:43

(IP보기클릭)39.7.***.***

oldes
남친이 거의 50 60사람이라 이악물고 여친 옷부터 행실까지 단정하지 못하다면서 하는 에피 | 24.05.03 14:02 | | |

(IP보기클릭)121.154.***.***

좋아하던 맛집이 10년안에 사라지는건 예사일이라...
24.05.03 13:43

(IP보기클릭)223.39.***.***

아파트에서 청국장 한번먹으면 냄새가 다른집도 퍼져서 배는 느낌이었지
24.05.03 13:43

(IP보기클릭)222.111.***.***

근데 이상하게 옛날 냄새나던 시절에는 청국장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어도 그냥저냥 먹었는데, 요새 청국장은 진짜 못먹겠음. 왜그런지 모르겠어.
24.05.03 13:44

(IP보기클릭)223.38.***.***

샤아 아즈나블
이제 그정도로 입맛이 바뀐거지... 그래서 나이드신분들이 옛날 식당만 찾아가는 이유. 요즘 입맛은 안먹히거든. | 24.05.03 16:18 | | |

(IP보기클릭)14.53.***.***

청국장 냄새는 사라졌어도,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은 남았네. 오늘 이 만화가 올라오는 것 처럼.
24.05.03 13:44

(IP보기클릭)125.140.***.***

2000년대 초에 급식에 강제로 먹인거 덕애 퍼진거지 90년대까지만해도 그렇게 인지도 있지는 않았음 충청도사람인데 서울애들 데려다 먹이는 맛이ㅜ있었는데 사라져서 슬프다
24.05.03 13:44

(IP보기클릭)175.223.***.***

겉모습이 비슷해서 똥된장 속담도 생길정도고 골든카무이에서도 나왔는데 냄새까지 그럴줄이야 무슨균이 작용하길래 많고많은 냄새중 똥내가 나는거죠
24.05.03 13:44

(IP보기클릭)59.5.***.***

투토부르크
지금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는데 냄새가 덜나는게 만드는 과정에서 발효하는 균 외에 잡균이 같이 섞여 들어가니까 그런거임. 그래서 그 잡균만 배제하면 냄새가 덜 나거나 안나는 청국장이 나옴 | 24.05.03 13:45 | | |

(IP보기클릭)121.175.***.***

투토부르크
무슨 균이 작용하는게 아니라 온갖 균이 전쟁을 벌임 그래서 공장제 장류는 냄새가 깔끔해 | 24.05.03 13:51 | | |

(IP보기클릭)223.39.***.***

어릴때 본 ㄹㅇ 청국장은 진짜 이딴 개ㅆㅂ것을 돈주고 사먹는다고? 수준이였는데
24.05.03 13:44

(IP보기클릭)121.169.***.***

헐 지금의 냄새 심한 청국장이 냄새 없는 청국장이라고?
24.05.03 13:45

(IP보기클릭)39.7.***.***

하늘불꽃
70 80년대 비행기 탑승 금지였다고 봄 생화학 테러에 준한다고 외국인들이 기겁하고 | 24.05.03 14:06 | | |

(IP보기클릭)175.125.***.***

청국장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내용만 보면 최근 AI논란과도 비슷하지. 시대가 변하니 사라져가는 두려움. 문제는 저걸 50~60대가 아니라 20~30대로 느끼고 있음.
24.05.03 13:47

(IP보기클릭)118.235.***.***

롸떼는 말여 도트로된 반복 노가다 시간끌기용 의미없는 맵들을 공략없이 돌았는데 요즘 것들은 모바겜이라고 돈만넣으면 다 클리어 된다고 어차피 같은 게임 아니냐는데 어! 그것이 사라지는 늙은이들 마음을 아냐고 이런건가
24.05.03 13:48

(IP보기클릭)218.156.***.***

냄새 안나도 맛있잖어
24.05.03 13:48

(IP보기클릭)117.111.***.***

ㅋㅋ ㅁㅊ 지금 먹는게 냄새 덜 나는거였다니 ㄷㄷ
24.05.03 13:48

(IP보기클릭)211.198.***.***

개쌉똥꾸룽내는 사실 잡균이 들어가서 그런거고 요즘은 그렇게 냄새 많이 안나고 맛있다고함
24.05.03 13:49

(IP보기클릭)172.226.***.***

아니 싯팔 그 냄새 안나는게 요즘거라고?
24.05.03 13:51

(IP보기클릭)118.235.***.***

아파트에서 청국장 해먹으면 민원들어갈 정도였지 우리집은 단독이라 맘껏 해먹었어 집근처에서 청국장 냄새나면 그게 우리집이었음 ㅋㅋㅋ
24.05.03 13:52

(IP보기클릭)106.10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집 있는데 그집 냄새가 여간 기합찬게 아니지 ㅋㅋㅋㅋ약속있는날은 먹으면안되는맛
24.05.03 13:52

(IP보기클릭)116.105.***.***

어렸을때 못먹던거 지금은 거진 다 먹는데 아직도 못먹는게 미나리, 청국장, 멍게같은 특유의 냄새가 나는것들 자기최면 걸고 먹어도 괴로움
24.05.03 14:00

(IP보기클릭)121.180.***.***

진짜 옛날 청국장들은 썩은내 났음..
24.05.03 14:15

(IP보기클릭)183.109.***.***

그 냄새마저 난 참고... 아니 즐기는 수준으로 잘먹었음. 근데 외삼촌 돌아가신거 발견했을때 냄새가 똑같더라고. 다른점이라면 청국장은 구수하게 은은하다만 시취는 시큼하게 코를 찌르는 느낌?
24.05.03 14:19

(IP보기클릭)118.235.***.***

ㅎㅎ 가끔 그 냄새 생각나서 문득 맡고 싶어 지긴 함
24.05.03 14:19

(IP보기클릭)163.180.***.***

젊은 사람도 늘상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24.05.03 14:32

(IP보기클릭)121.163.***.***

예전 청국장은 개ㅁㅁ떄씹전우애를 통한 오도 기합력이 주입된 청국장이 였고 요즘 청국장은 흘러빠진 기열진빠 황룡 같은 청국장이란 거군
24.05.03 14:39

(IP보기클릭)183.107.***.***

전통을 지우는 건 윗 세대들이 더 잘했음. 오죽하면 이제 아버지 손 잡고 다녔던 야구장, 빵집, 시장 다 사라짐.
24.05.03 14:52

(IP보기클릭)1.231.***.***

??? : 그런걸 왜 먹음??
24.05.03 15:27

(IP보기클릭)58.151.***.***

ㄹㅇ 냄새 줈고 맛도 같이 줄음
24.05.03 15:36

(IP보기클릭)220.87.***.***

예전에 어쩌다 한 번 가는 청국장집이 여고, 대학 정문에서 100미터쯤 떨어진 곳이었는데 몇 년 뒤에 여고생들, 대학생들 민원으로 사라졌었음. 여름에 창문을 열 수가 없다고...그런데 그 집 주차장도 수십미터 떨어진 공영주차장이었는데 차 세우고 내리면 바로 냄새가 장난 아니게 풍기긴 했음.
24.05.03 17:15

(IP보기클릭)39.7.***.***

옛날 청국장은 진심으로 생화학병기가 따로 없었음
24.05.03 17:26

(IP보기클릭)119.204.***.***

식품박람회 업무차 간적이 있는데 빅람회 하는 그 큰 건물 들어가자마자 청국장 냄새 오지게 나서 아 청국장 부스도 있구나 했는데 돌다보니 "특허받은 냄새 없는 청국장" 부스가 있더라구 ㅋㅋㅋㅋㅋ
24.05.03 18:07

(IP보기클릭)221.160.***.***

청국장 하니까 생각나는데 어릴때 아부지가 청국장 끓일때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꼭 넣어서 끓여쭈셨거든? 그 맛을 아직도 있지 못하겠음 진짜 너무 맛있었어 기억 미화일수도 있는데 진짜 구수하다 못해 토 할정도로 꾸릿꾸릿한 냄새에 밥에 비벼 먹으면 세그릇도 비웠었는데
24.05.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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