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우
조공은 장료와 관우를 선봉으로 삼아 이를 공격하게 했다. 관우는 안량의 휘개를 멀리서 보고 말을 채찍질하여 달려가 많은 병사들 사이에서 안량을 찌르고[21] 그 수급을 베어 돌아오니, 원소의 제장들 중 당해낼 자가 없었고 마침내 백마의 포위를 풀었다. 조공이 표를 올려 관우를 한수정후로 봉했다.
<촉서> -관우전-
2. 문앙
문앙이 다시 필마단기로 추격군의 수 천명의 기병 속으로 뛰어들어 단번에 100명을 죽이고 빠져나왔다. 문앙은 이와 같은 행동을 예닐곱 차례 반복하였고 추격하던 기병들이 감히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다고 한다.
<자치통감>
3. 조운
선주가 조공에게 쫓겨 당양(當陽)의 장판(長阪)에까지 이르게 되자 처자(妻子)를 버리고 남쪽으로 퇴각했는데, 조운이 유비의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무사히 감부인을 보호하여 모두 화를 면하게 했다. - 조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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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기서 빠져나온건 메기솔급은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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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운은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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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료, 태사자, 주태: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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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운넣을거면 허저 주태넣는거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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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운은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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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기서 빠져나온건 메기솔급은되잖아 | 24.05.03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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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쪼운넣을거면 허저 주태넣는거도 맞아 | 24.05.03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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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함. | 24.05.03 1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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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료, 태사자, 주태: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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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잊고있었다. | 24.05.03 11: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