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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나님 믿는게 삶을 사는데 재미있긴 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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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73 |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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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

와 설득당할 뻔;
24.05.01 23:42

(IP보기클릭)61.78.***.***

고대오타쿠
24.05.01 23:43

(IP보기클릭)118.235.***.***

24.05.01 23:43

(IP보기클릭)1.225.***.***

현실도 재밌음.
24.05.01 23:43

(IP보기클릭)175.210.***.***

기도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들어준다고 믿으며 살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어디 방황하지 않고 명확하게 하나만 찾고 뽕 좀 찬다 싶으면 신성력이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 재밌는 삶이지ㅇㅇ
24.05.01 23:46

(IP보기클릭)110.47.***.***

wien
님...혹시 다이어리 유튜브 채널 운영하시나요?? | 24.05.01 23:47 | | |

(IP보기클릭)175.210.***.***

손글씨 성애자
음악 유튜브하는데요 | 24.05.01 23:47 | | |

(IP보기클릭)110.47.***.***

wien

이 사람인 줄 | 24.05.01 23:52 | | |

(IP보기클릭)175.210.***.***

손글씨 성애자
1,4만명이네.. 부럽당 더 알려고 하지 마세요 얼굴까고 한단말야.. | 24.05.01 23:53 | | |

(IP보기클릭)115.138.***.***

공인 된거라.... 그야 이거 아니면 이단이라하고 죄다 죽여버렸는데 그걸 공인이라고 생각한다면야 글쎄
24.05.01 23:47

(IP보기클릭)110.47.***.***

Dezack
공인이 아니라 그럼 뭐라 해야되지...대중적 이라고 해야되나...뭔가 잘 알려진?? | 24.05.01 23:50 | | |

(IP보기클릭)115.138.***.***

손글씨 성애자
인간의 집착과 악의의 결정체가 아닐까?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을까. 한국 역사만 봐도 불교 믿는다고 죽이고 안믿는다고 죽이고 했는데 | 24.05.01 2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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