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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견이 5:5로 갈린다는 옛날 한국문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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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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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깍두기는 같이 놀던 애들 사이에서 통용 되던 문화임 왕따랑은 또 별개 이야기인 거
24.05.01 15:38

(IP보기클릭)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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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왕따 당하던 애들은 깍뚜기도 안 끼워줬었어
24.05.01 15:39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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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받아주던 거 아녔음.. 어디 누구 집 동생 데리고 오거나 아님 무리에서 좀 약한 애를 깍두기라고 해 준 거지 ㅇ
24.05.01 15:39

(IP보기클릭)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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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껴준게 아니라 놀던 무리에서 약한애를 배려해주는거라 애초에 무리에 소속되어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니 왕따랑은 궤가 다르지 ㅋㅋㅋ
24.05.01 15:42

(IP보기클릭)2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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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있어서 요즘은 평준화 된 거라 봐야지. 그 때는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순수하던 곳 있고 있어서는 안 될 인간 정글이 있고... 편차가 좀 심했음.
24.05.01 15:37

(IP보기클릭)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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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 아니고 오히려 예전이 좋았다는 말이 말도 안되는게 오히려 묻혀버린 일도 많이 있다는거니까 지금은 오히려 공론화가 예전보다 더 쉬워져서 좋아진거지
24.05.01 15:38

(IP보기클릭)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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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공존했었음
24.05.01 15:38

(IP보기클릭)182.226.***.***

당연히 갈리지. 공통된 경험에도 받아들이는 게 다를 수 있는 문제인데 이름만 같지 아예 다른 경험일텐데 어떻게 반응이 같을 수 있겠어.
24.05.01 15:37

(IP보기클릭)39.7.***.***

소서리
옛날에는 악의없이 깍두기 배려해주고 같이 잘놀았다는 말에 기억 왜곡하지 말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은 좀 슬프네... | 24.05.01 15:50 | | |

(IP보기클릭)175.113.***.***

사람걸렸네
동네 놀이터에 동네 애들이 모이면 걔중에 동생이 있거나 한 경우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깍두기를 시켰음. 같은 학년이면 깍두기 같은건 없었는데. 특별히 장애가 있는게 아니면. 일단 요즘엔 동네 놀이터에 모이거나 하는 경우가 없지 않나? 학교나 학급에서 누구 하날 찍어서 따돌리고 하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는데...쌈잘하는 애가 있어서 걔한테 좀 설설 긴건 있어도 약하다고 따돌리고 못살게 굴고 하는 경우는 없었음. 라떼는 짱이니 일진이니 하는 용어도 없었고 당연히 왕따란 용어와 개념도 없었음. | 24.05.01 16:48 | | |

(IP보기클릭)211.55.***.***

깍두기가 좋은 문화라고 말하는 데 학폭이 왜 나옴? 갑자기 논제에서 왜 벗어나는 거임
24.05.01 15:37

(IP보기클릭)180.65.***.***

루리웹의추천
저게 문화 자체가 좋다 그르다 얘기가 아니라 옛날에는 깍두기 같은 문화가 있어서 약자를 따돌리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논쟁이 갔을 거임 마지막 댓글도 그 논쟁의 의견으로 보이고 | 24.05.01 15:45 | | |

(IP보기클릭)221.156.***.***

어릴때 나이먹기하는데 어린애들껴주고 나이 많이 줬던 기억이 나네 같은 테두리 안의 약자는 돌봐줬는데 그 바깥사람이면 배타적이었던거 맞는거같음 학교에선 같은반 친한애들 아니면 서로 싸우고 그랬으니까
24.05.01 15:37

(IP보기클릭)2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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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있어서 요즘은 평준화 된 거라 봐야지. 그 때는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순수하던 곳 있고 있어서는 안 될 인간 정글이 있고... 편차가 좀 심했음.
24.05.01 15:37

(IP보기클릭)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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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공존했었음
24.05.01 15:38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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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깍두기는 같이 놀던 애들 사이에서 통용 되던 문화임 왕따랑은 또 별개 이야기인 거
24.05.01 15:38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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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76240898
개나소나 받아주던 거 아녔음.. 어디 누구 집 동생 데리고 오거나 아님 무리에서 좀 약한 애를 깍두기라고 해 준 거지 ㅇ | 24.05.01 15:39 | | |

(IP보기클릭)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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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76240898
왕따를 껴준게 아니라 놀던 무리에서 약한애를 배려해주는거라 애초에 무리에 소속되어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니 왕따랑은 궤가 다르지 ㅋㅋㅋ | 24.05.01 15:42 | | |

(IP보기클릭)125.143.***.***

루리웹-9976240898
ㅇㅇ 친구 동생 정도나 깍두기지, 반에서 무시당하는 애를 깍두기 시켜주진 않았음 | 24.05.01 15:42 | | |

(IP보기클릭)61.40.***.***

봉보롱봉봉
ㄹㅇ 왕따는 그냥 왕따였음 | 24.05.01 15:45 | | |

(IP보기클릭)125.249.***.***

루리웹-9976240898
친구 여동생이 어직어린데 오빠 따라서 놀고 싶다고 하면 깍두기 해줘서 애기여도 잡아도 터치만 해줬지 | 24.05.01 15:48 | | |

(IP보기클릭)221.157.***.***

루리웹-9976240898
ㄹㅇ 우덜식 배려지 ㅋㅋㅋㅋ 요즘에야 근처에 산다고 모여서 놀지도 않고 모이는거 말고도 놀게 많으니 동네에 하나씩 있는 상태안좋은 애들한테 무관심한걸로 끝이지, 사람새끼 모이면 양심도 겁도 없어진다고 예전엔 그런 집 직접 찾아가서 놀리고 욕하면서 논 새끼들이 무슨 ㅋㅋㅋㅋ | 24.05.01 16:23 | | |

(IP보기클릭)183.105.***.***

jjgod108
많이 당해 보신거 같아서 슬프네요 | 24.05.01 16:49 | | |

(IP보기클릭)1.227.***.***

BEST
틀린말 아니고 오히려 예전이 좋았다는 말이 말도 안되는게 오히려 묻혀버린 일도 많이 있다는거니까 지금은 오히려 공론화가 예전보다 더 쉬워져서 좋아진거지
24.05.01 15:38

(IP보기클릭)39.122.***.***

BEST
진짜 왕따 당하던 애들은 깍뚜기도 안 끼워줬었어
24.05.01 15:39

(IP보기클릭)58.76.***.***

김 스뎅
이게 맞지. 진짜 왕따 당하잖아? 없는 취급함. 공기 처럼 | 24.05.01 15:42 | | |

(IP보기클릭)175.124.***.***

김 스뎅
깍두기 있었으니 왕따도 없었다는 주장이 무식한게 깍두기는 약자 배려 룰이고 왕따는 그 게임에 참여 안시켜 주는건데 혼동해서 씀. 게다가 왕따 = 몸이 약하거나 능력이 부족하니 당하는거다라는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가 깔려있음 | 24.05.01 17:14 | | |

(IP보기클릭)61.99.***.***

난 어릴때 깍두기로 초딩때 친구들이 놀아줬는데 중딩때는 걍 아무도 안놀아줌 그시절의 정이다 그냥 좋게 받아들여라
24.05.01 15:42

(IP보기클릭)121.142.***.***

mapaz
깍두기가 나쁘단게 아니라 깍두기 있다고 해서 왕따 같은 따돌림이 없다는건 아니란 얘기지 | 24.05.01 15:43 | | |

(IP보기클릭)125.249.***.***

루리웹-0261028672
아예 그냥 다른 개념이지.깍뚜기는 그 애를 존중하기 때문에 어려도 보너스를 주면서 우리랑 같이 놀자고 왕따는 그냥ㅈ까 꺼져고 | 24.05.01 15:56 | | |

(IP보기클릭)118.235.***.***

깍두기 그런거 하던 나이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야 그위로는 얄짤없어
24.05.01 15:43

(IP보기클릭)125.137.***.***

깍두기가 되기위한 첫번째 조건은 팀을 나눌 때 짝이 안맞는 그룹에 속해있어야함. 그러니까 애초에 왕따일 수가 없음.
24.05.01 15:43

(IP보기클릭)121.165.***.***

깍뚜기 하는애들 오히려 대접받는거임 물주거나 재밌는애거나 해서 체력 좀 딸려도 무리로 인정해주는 느낌 ㅋㅋ
24.05.01 15:43

(IP보기클릭)39.7.***.***

나 꼬꼬꼬마 시절엔 형친구들이랑 놀면서 깍두기였어 그리고 그들은 몰랐지 물총싸움할때 물풍선을 던지던 미친6살이었을 줄은
24.05.01 15:43

(IP보기클릭)39.7.***.***

아구찜빌런
너두?!! | 24.05.01 15:51 | | |

(IP보기클릭)124.49.***.***

애초에 깍두기는 초딩 저학년때, 왕따는 주로 중딩때쯤 가서
24.05.01 15:44

(IP보기클릭)220.93.***.***

옛날이야기니까 추억처럼 미화되는거라고 생각함..
24.05.01 15:44

(IP보기클릭)58.77.***.***

위에 저건 좀 미화가 심하지. 왕따란 말이 없던 시절이라고 왕따의 개념에 해당하는 애가 없진 않았으니.
24.05.01 15:44

(IP보기클릭)223.39.***.***

너도나도 쳐맞으니까 그거에 아무도 뭐라하지 않던 시대를 너무 포장한다는 느낌임
24.05.01 15:44

(IP보기클릭)112.167.***.***

깍두기
24.05.01 15:45

(IP보기클릭)211.201.***.***

옛날이 더 좋았다는 건 너무 미화해서 본 거고 왕따도 있었고 깍두기라는 좋은 문화도 있었고 둘 다 있었음
24.05.01 15:45

(IP보기클릭)121.166.***.***

옛날엔 왕따가 없엇지 처 맞는 놈이 문제아라는 선택적 단어를 받게 되거든요
24.05.01 15:46

(IP보기클릭)118.235.***.***

저 깍두기도 원래목적은 한두번이지 힘있는놈이 깍두기로 빠지고 온갖패악질했다
24.05.01 15:46

(IP보기클릭)120.142.***.***

보통 깍두기는 친구 동생이거나 몸이 좀 약한 '친구' 지 왕따를 끼는 경우는 없었지
24.05.01 15:47

(IP보기클릭)39.7.***.***

얼음땡같은거 할때도 좀모자라는 친구는 좀봐주고 그랬지 런닝맨 최강자전할때 지석진 초능력이 목숨 3개였던거처럼
24.05.01 15:47

(IP보기클릭)1.255.***.***

내가 왕따 당하다가 어느날 폭발해서 나 왕따 주도적으로 시키던놈 중 하나 집 앞에 잠복하고 있다가 그놈 이마에 쇳덩어리를 투척 했거든. 당연히 그놈 머리깨지고. 결국 학교에서 양자 부모 면담했는데, 나 한테 저주를 내 뱉던 부모한테 선생이 뭐라고 했냐면 '애들끼리 놀다보면 다칠 수도 있지 그걸로 이렇게 분란 만드십니까?' 이랬음.아무튼 그때 이후로 나 건드는 놈들은 없어졌고ㅋㅋㅋㅋㅋ 야만의 시대가 맞았음. 왕따 당하는건 천성적인 약함 때문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건 타인(어른)의 간섭이 아니라 보다 잔인한 폭력이었음. 좋은거 배웠고 중학교 들어가서도 이 교훈을 잘 써먹었다.
24.05.01 15:47

(IP보기클릭)61.39.***.***

구아아아아아악
나도 비슷한일 있었음 ㅋㅋㅋㅋ 중1때 괴롭히던 놈 연필로 찔러가지고 고3까지 아무도 안건드림 ㅋㅋㅋ | 24.05.01 16:05 | | |

(IP보기클릭)183.96.***.***

구아아아아아악
사람 이마가 모든 부위중 두번째로 단단한 부위인데 무슨 쇳덩이로 어떻게 깬건지 자세히 썰좀 | 24.05.01 16:27 | | |

(IP보기클릭)1.255.***.***

sigurudo

그 새퀴를 어떻게 죽일까 공구통을 뒤지다가 이러한 부속을 발견했음. 이걸 고른 이유는 사진에 나온 것보다 마감이 날카로웠거든 맞히면 죽일 수 있을거라 판단했음. 이마에 정통으로 맞췄는데, 모서리에 피부가 찍히면서 피가 터져나왔음. 안타깝게도 두개골을 부서뜨린게 아니라. 설명이 만족스러움? | 24.05.01 16:37 | | |

(IP보기클릭)106.101.***.***

구아아아아아악
머리가 깨진건 과장이어서 아쉽네 설명은 만족스러움 | 24.05.01 19:01 | | |

(IP보기클릭)222.100.***.***

깍두기도 평소에 같이 잘 놀거나 아는 사이여야 끼워주는거지 뜬금없이 지나가던 애가 끼워달래면 깍두기고 뭐고 넌 누구냐는 소리부터 나옴.
24.05.01 15:48

(IP보기클릭)106.102.***.***

min max따져보면 그시절max치가 천장뚫었어서 지금이 나음 ㅋ
24.05.01 15:48

(IP보기클릭)183.97.***.***

분명히 확신하건데 옛날이 지금보다 훨씬 미개하고 폭력적이고 답도 없는 시대였음. 24년전 기준으로 폭력이 일상화되었었음.
24.05.01 15:48

(IP보기클릭)39.7.***.***

루리웹-3236957474
길에서 친구들이랑 위험한짓하거나 뻘짓거리 하면 길가던 어른들한테 줘터지고그랬지 전국민이 저지드레드였던 시절 | 24.05.01 15:53 | | |

(IP보기클릭)172.226.***.***

나의 일그러진 영웅만봐도 도시애라고 왕따시키다가 꼬봉으로 들어가니까 놀아주는데 왕따가없긴 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도 있던 왕따가 지들시절에만 없다고 염병중
24.05.01 15:49

(IP보기클릭)125.249.***.***

세린홀릭
왕따라는 단어가 없던거지. 행위는 계속 존재했음. 아니 인간사에서 없던 시대를 찾는게 빠를걸? | 24.05.01 15:58 | | |

(IP보기클릭)61.80.***.***

세상이 모 아니면 도로 칼같이 나눠지는 것도 아니고, 깍두기 문화처럼 약자랑 어울려 노는 문화도 있었고,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심한 따돌림도 있었음.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두가지 상황이 다 섞여 있으니 어느쪽을 중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거. 그래도 학교폭력은 나쁜거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은 과거보단 지금이니 저 선생님 말도 납득은 됨.
24.05.01 15:49

(IP보기클릭)175.223.***.***

깍두기는 길어봐야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있는거고. 그 이후부터는 야만과 폭력의 시대였는데. 정 없어도 지금이 낫지
24.05.01 15:50

(IP보기클릭)183.104.***.***

아! 깍두기는 한국판 꽌시였구나!
24.05.01 15:52

(IP보기클릭)118.235.***.***

왕따랑 깍두기는 겹치긴해도 조건이.달라사 동일선상으로 보긴.힘들거 같은데
24.05.01 15:53

(IP보기클릭)27.35.***.***

하드웨어는 안좋아도 소프트웨어는 인싸 체질이어야 깍두기라도 하면서 같이 놀 수 있음. 소프트웨어까지 아싸 체질이면 ...
24.05.01 15:55

(IP보기클릭)118.176.***.***

국민학교시절... 아재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 때... 깍뚜기... 좋은 문화(?)인건 맞는거 같은데... 전반적인 학교생활은 그때가 더 안좋았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체벌수준... 촌지... 학교폭력... 그리고 학교주변에서 삥뜯는 불량배ㅎ
24.05.01 15:57

(IP보기클릭)118.235.***.***

깍두기는 왕따랑 무관함 깍두기는 모인 인원에서 정확하게 반반이 안되면 나름 밸런싱 패치해서 팀 나누는 장치였을뿐임
24.05.01 15:58

(IP보기클릭)123.212.***.***

옛날이 좋았다=나는 안당했다
24.05.01 16:00

(IP보기클릭)114.202.***.***

왕따가 없는건 아니었지. 근데 깍두기는 왕따가 아니었음
24.05.01 16:03

(IP보기클릭)183.96.***.***

요즘도 애들 놀이터에서 놀게 두면 모르는애들끼리도 잘 어울려서 놀고 깍두기 비슷한 어드밴티지도 주면서 놀고 그럼
24.05.01 16:30

(IP보기클릭)122.42.***.***

깍두기는 일단 학교 문화라기 보단 동네 문화.. .. 나잇대가 꽤 다양하게 분포되다 보니.. 팀이 공정하게 맞춰지긴 힘든데.. 0.5정도 될만한 꼬꼬마 하나 넣어주는 핸디캡 문화
24.05.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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