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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4.***.***
"인권은 저마다에게 온전한 것이어야 한다"
(IP보기클릭)182.226.***.***
보통 이유는 면학 분위기 조성이지. 휴대폰 갖고 노는 걸 방치하면 (조용히 갖고 놀더라도) 다른 학생도 유혹을 느낀단 말이지.
(IP보기클릭)182.222.***.***
???: 아무튼 요즘애들은 안맞아서 정신을 못차리는거다
(IP보기클릭)182.226.***.***
수업 중에만 압수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저건 좀 너무 오래 압수했네.
(IP보기클릭)182.226.***.***
XXX : 학생인권조례는 폐지다!
(IP보기클릭)221.160.***.***
미친인간이잖아...
(IP보기클릭)121.167.***.***
남의 전화를 왜 가져가나 모르겠네 수업을 듣건, 조용히 휴대폰을 가지고 놀건 그 책임은 학생이 지면 되잖아
(IP보기클릭)182.222.***.***
???: 아무튼 요즘애들은 안맞아서 정신을 못차리는거다
(IP보기클릭)180.64.***.***
"인권은 저마다에게 온전한 것이어야 한다"
(IP보기클릭)112.154.***.***
이건 진짜 좋은 말이네 | 24.04.27 20:35 | | |
(IP보기클릭)203.128.***.***
아무리 특수한 상황이 와도 보편인권을 최우선으로 둘 수 밖에 없는 이유지.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203.173.***.***
좋은 말이라 그런데 누구 혹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좀 알려줄 수 있음? | 24.04.27 20:45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왜 이륜차는 고속도로 통행 금지인가요? | 24.04.27 20:45 | | |
(IP보기클릭)118.39.***.***
그런데 서울은 인권조례를 날렸더라구요 | 24.04.27 20:49 | | |
(IP보기클릭)121.167.***.***
남의 전화를 왜 가져가나 모르겠네 수업을 듣건, 조용히 휴대폰을 가지고 놀건 그 책임은 학생이 지면 되잖아
(IP보기클릭)182.226.***.***
kodakportra
보통 이유는 면학 분위기 조성이지. 휴대폰 갖고 노는 걸 방치하면 (조용히 갖고 놀더라도) 다른 학생도 유혹을 느낀단 말이지.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183.102.***.***
뭐 일단 그당시 기준으론 돌려주면 또 수업시간에 폰질하면서 수업 분위기 흐리니까 보통은 압수하면 수업 끝나고 돌려주는게 국롤이었지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220.72.***.***
전체적인 분위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학생은 학교 밖으로 쫓아내야지 그런 규칙을 안 지킬 학생이면 학교가 아니라 검정고시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182.226.***.***
소서리
수업 중에만 압수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저건 좀 너무 오래 압수했네.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58.141.***.***
요즘 보통은 수업시간에만 압수하고 돌려줌. 수업중에 게임하거나, 딴짓하다 걸렸으니 이번 시간 동안엔 압수! 라는 느낌으로. | 24.04.27 20:37 | | |
(IP보기클릭)14.43.***.***
가져간다 하더라도 그냥 상자에 담아두거나해야지 저렇게 개인 프라이버시 싹다 읆는건 좀... | 24.04.27 20:37 | | |
(IP보기클릭)223.38.***.***
학생이 어떤 책임을 질수 있을까? | 24.04.27 20:39 | | |
(IP보기클릭)218.149.***.***
그럼 선생님이 앞에서 수업을 하든 말든 그 반 모든 애들이 휴대폰들고 조용히 놀면 괜찮다는 건가... 책임은 자기가 지면 되는 거니까...? 난 좀 이상한걸.. 내가 유교보이라 그런가 | 24.04.27 20:39 | | |
(IP보기클릭)175.198.***.***
오버하네... | 24.04.27 20:40 | | |
(IP보기클릭)121.167.***.***
기본적으로 수업을 제대로 안들으면 성적이 떨어져서 본인이 손해를 볼거고, 주위에 방해가 된다면 그때나 일시적으로 압수하는 정도면 이미 충분할거같다고 생각하는데,교사가 강제로 교육을 시키는 사람은 아니잖아 | 24.04.27 20:42 | | |
(IP보기클릭)218.149.***.***
인성교육은 해야되는거 아니냐..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는다는건 약간 도덕적인 부분도 있는거 아니었어? 인강도 아니고... | 24.04.27 20:44 | | |
(IP보기클릭)218.149.***.***
그럴거면 걍 결석해야지 뭘 굳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 속을 뒤집어 놔야하냐... | 24.04.27 20:45 | | |
(IP보기클릭)39.7.***.***
1번 수업을 듣지 않음 2번 "조용히" 가지고 놀지 않음 3번 책임도 안짐 | 24.04.27 20:45 | | |
(IP보기클릭)115.20.***.***
찬성 많은거 소름이네. 타인의 입장 생각 못하는것도 능지라고 했음. | 24.04.28 01:28 | | |
(IP보기클릭)121.125.***.***
미국이 그런식인대 그래서 개판되잔아 | 24.04.28 09:28 | | |
(IP보기클릭)115.23.***.***
...? 그게 꼬우면 수업 들어오지 말고 째면 되겠네 | 24.04.28 09:43 | | |
(IP보기클릭)220.122.***.***
이게 요즘 유행한다는 다른 사람을 npc로 여긴다는 그 병이냐? 진짜 능지 수준 심각하다. 반대로 교사 입장에서도 수업하려고 서있는데 학생들이 집중 안 하고 딴짓하면 불쾌해. 교사는 npc가 아니야. 그럴 거면 그냥 학교를 나오지마. 어차피 수업 듣기도 싫은 거 억지로 가는 거 아님?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되겠네.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철 좀 들어라. | 24.04.28 10:10 | | |
(IP보기클릭)121.128.***.***
이건 진짜 아님..... | 24.04.28 11:16 | | |
(IP보기클릭)182.226.***.***
XXX : 학생인권조례는 폐지다!
(IP보기클릭)14.4.***.***
학생인권조례는...서비스 종료다.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106.101.***.***
시끄러워! 시시한 학생인권조례른 전면 금지한다!!! | 24.04.27 20:38 | | |
(IP보기클릭)182.226.***.***
이지두레슨 이지두레슨 | 24.04.27 20:39 | | |
(IP보기클릭)59.27.***.***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긴함... 학생들이 저거 가지고 자기 권리 주장하지도 않고 교사들도 저거 가지고 눈치보지도 않음... 근래들어 뒤엉킨 정당한 학생 권리와 ㅈ같은 학생 권리 모두 인권조례가 아닌 언론과 민원이 만들어낸거가.. | 24.04.27 21:58 | | |
(IP보기클릭)59.6.***.***
어차피 저거 있던 없던 뭐 터지면 학부모들이 들고 있어나 교사 조질거라서 딱히 달라질게 없을 듯 | 24.04.27 22:01 | | |
(IP보기클릭)221.147.***.***
(IP보기클릭)221.160.***.***
미친인간이잖아...
(IP보기클릭)112.173.***.***
(IP보기클릭)59.27.***.***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근래는 바로 교권침해로 학부모 고소하고 깜빵엔딩이지.. | 24.04.27 21:59 | | |
(IP보기클릭)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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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와서 뺨떄리고 니가 내아들이구나 할듯 | 24.04.27 20:41 | | |
(IP보기클릭)1.240.***.***
(IP보기클릭)211.107.***.***
(IP보기클릭)221.148.***.***
예전 학생들이 더 악질들 많았음 현직 교사분 이야기썰 ㅇㅇ | 24.04.27 20:44 | | |
(IP보기클릭)121.176.***.***
그 예전이 어느 정도 예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90년대까지는 교사가 훨씬 악질이었던 거 같음 자기 마누라 바람 난 걸 분풀이 한다고 죄도 없는 국민학생(초등학생)에게 주먹질에 뺨때리고 발길질하던 미친 인간들이 넘쳐났던 시절이라 | 24.04.28 02:01 | | |
(IP보기클릭)118.235.***.***
90년대에 이런 선생 진짜 많았음 맞는 학생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저렇게 애를 주먹으로 패는 이유가 뭔진 모르겠지만 이게 선생이라는 성인이 사랑의 가르침을빙자해서 애한테 할짓은 아무리봐도 아님 | 24.04.28 0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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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9.***.***
지금이랑 그 때랑 사회적 분위기가 다르니까 옛날 양반집에 노예두고 생활하는게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요즘은 말도 안되는 일인 것처럼 나도 초1때 운다고 선생님한테 나무 지휘봉으로 맞아서 종아리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는데 집에서 또 혼날까봐 말도 안했지ㅋ | 24.04.27 21:22 | | |
(IP보기클릭)219.248.***.***
(IP보기클릭)121.88.***.***
(IP보기클릭)211.235.***.***
ㄷㄷㄷ 미챳네 | 24.04.28 01:26 | | |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211.253.***.***
(IP보기클릭)223.38.***.***
우리 시절 교사들이 그런거 신경 쓰던가요 ㅋㅋ | 24.04.28 1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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