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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0.***.***
배부르면 뭔가 내 유전자 깊숙히 박혀있는 무언가로부터 갑자기 턱 하고 입맛이 나락으로 곤두박질침 그냥 뭘 먹어도 맛이없음
(IP보기클릭)99.67.***.***
처음에는 이런게 연비가 좋은건가 싶었는데 보다보면 체력 약한 애들이 많더라. 보통 소화를 잘 못 시킨다던가 이런저런 사연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IP보기클릭)116.127.***.***
난 배부르면 내 안에 유전자가 더 불러지기전에 얼렁 다 먹어 이러는데 부럽
(IP보기클릭)106.101.***.***
부럽다
(IP보기클릭)112.155.***.***
음식을 숨쉬듯이 남김
(IP보기클릭)112.165.***.***
마른 사람이 대단하다니, 너 마여덕이야?(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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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ㅋㅋㅋ 내 친구중에 마른 애가 음식에 미련이 많은데 난 살쪘는데 배부르면 손도 안대고 ㅋㅋㅋ
(IP보기클릭)112.155.***.***
음식을 숨쉬듯이 남김
(IP보기클릭)222.96.***.***
음식을 숨쉬듯이 넘김 | 24.03.24 07:14 | | |
(IP보기클릭)124.50.***.***
배부르면 뭔가 내 유전자 깊숙히 박혀있는 무언가로부터 갑자기 턱 하고 입맛이 나락으로 곤두박질침 그냥 뭘 먹어도 맛이없음
(IP보기클릭)116.127.***.***
츠키유키미야코
난 배부르면 내 안에 유전자가 더 불러지기전에 얼렁 다 먹어 이러는데 부럽 | 24.03.24 07:08 | | |
(IP보기클릭)58.237.***.***
생각보다 슬픈 유전자구나.. 배불러도 야 졸맛인데 이걸 남겨? 하면서 꾸역꾸역 다 먹게 되던데. 다 먹고 후회는 할 지언정 먹을때까진 만족감 남음 | 24.03.24 07:11 | | |
(IP보기클릭)124.50.***.***
다릉사람이 보기에나 슬퍼보이지 멸치들은 별생각없음.. 맛이없는걸 | 24.03.24 07:13 | | |
(IP보기클릭)58.237.***.***
아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네 | 24.03.24 07:15 | | |
(IP보기클릭)118.235.***.***
그게 생존에 유리한거야 | 24.03.24 07:59 | | |
(IP보기클릭)106.101.***.***
부럽다
(IP보기클릭)112.165.***.***
마른 사람이 대단하다니, 너 마여덕이야?(음해)
(IP보기클릭)99.67.***.***
처음에는 이런게 연비가 좋은건가 싶었는데 보다보면 체력 약한 애들이 많더라. 보통 소화를 잘 못 시킨다던가 이런저런 사연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IP보기클릭)118.235.***.***
신체가 비활성화 되어서 수면 모드에 들어간 느낌? | 24.03.24 07:08 | | |
(IP보기클릭)203.142.***.***
힘을 쓰려면 그만큼 칼로리가 소모되는대 적게 먹으먄 당연히... | 24.03.24 07:14 | | |
(IP보기클릭)59.20.***.***
마지막은 ㅋㅋㅋ 내 친구중에 마른 애가 음식에 미련이 많은데 난 살쪘는데 배부르면 손도 안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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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린 시절 기억탓인가 꾸역꾸역 쳐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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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부럽구만 | 24.03.24 0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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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에 나와 같은 체질이 | 24.03.24 07:22 | | |
(IP보기클릭)223.39.***.***
말랐는데 뱃살있으면 생각보다 심각한거임 운동 해야한다.. | 24.03.24 07:27 | | |
(IP보기클릭)27.35.***.***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가끔 배고파서 뭔가 먹어야 하는데 뭘 먹어도 별로일 거 같아서 끼니를 미룰 때가 많음. 근데 결국 뭘 먹어도 맛있음... 배고프면 내가 뭘 먹고싶은지 파악이 안된다는 게 좀 불편해.... 잘못 고르면 분명 다른 걸 또 먹고싶어질 테고... | 24.03.24 0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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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집에 아픈 사람 있으면 그냥 머리 속에 유전자로 각인 됨. 할아버지나 가족 구성원 중에 한명 아파서 집안 모두가 개고생 하면 음식이 아니라 독극물로 보임.
(IP보기클릭)114.204.***.***
브로콜리맛있는데 | 24.03.24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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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2.***.***
그래도 조심하도록 하셈. 내장지방에서 독소가 나옴. 시간 좀 지나면 아프기 시작할거임 아니면 계속 아프고 있는데 너무 오래 아파서 본인이 모르고 있거나 | 24.03.24 0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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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느린건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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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8.***.***
십 몇 년 전에 사귄 여친이 빨리 먹고 많이 먹고 해서 피자 한 판 시키면 나는 두 조각, 나머진 여친이 먹고 샐러드까지 시켜서 작살내고 하던 사람인데 몸무게가 내 절반이었음. | 24.03.24 0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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