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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옛날 분식집&포장마차 오뎅 간장 특징ㅋㅋㅋㅋㅋ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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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2375 |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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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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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2.232.***.***

BEST
코로나가 없었으면 난 촌놈이라 지금도 신경 그다지 안썼을 듯
23.09.28 23:14

(IP보기클릭)118.235.***.***

BEST
ㄹㅇ 예전엔 그런거 신경도 안썻지
23.09.28 23:19

(IP보기클릭)223.39.***.***

BEST
소스 그릇에 덜어서 찍어 먹지 않았음? ㄷㄷ
23.09.28 23:14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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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꽂이같은것도 다 재활용하는게 일상 다반사였다는데 ㅋㅋㅋㅋㅋㅋ
23.09.28 23:23

(IP보기클릭)121.175.***.***

BEST
통으로 찍어먹다가 종지그릇이랑 국자 놔뒀다가 붓아니면 아예그냥 분사통에 넣어서 어묵에 간장을 뿌리는 가게도 있더라
23.09.28 23:14

(IP보기클릭)1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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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가 그렇고 그런사이 ... ㄷ ㄷ
23.09.28 23:21

(IP보기클릭)220.119.***.***

BEST

이거 컵 하나에는 오뎅국물 떠서먹고 하나에는 간장 덜어서 찍어먹고 그렇게 했는데
23.09.28 23:24

(IP보기클릭)218.2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페도는_아님
그.,.. 장기 말하는거야? | 23.09.28 23:24 | | |

(IP보기클릭)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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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없었으면 난 촌놈이라 지금도 신경 그다지 안썼을 듯
23.09.28 23:14

(IP보기클릭)223.39.***.***

BEST
소스 그릇에 덜어서 찍어 먹지 않았음? ㄷㄷ
23.09.28 23:14

(IP보기클릭)121.175.***.***

BEST
통으로 찍어먹다가 종지그릇이랑 국자 놔뒀다가 붓아니면 아예그냥 분사통에 넣어서 어묵에 간장을 뿌리는 가게도 있더라
23.09.28 23:14

(IP보기클릭)220.94.***.***

요즘은 소스 그릇 작은데 덜어서 먹는걸로 바꼈지...
23.09.28 23:15

(IP보기클릭)61.82.***.***

내가 이거 근육맨 피라미드 센세 보고 잘못된거 배웠슴.
23.09.28 23:16

(IP보기클릭)175.196.***.***

그래도 설원입니다.

| 23.09.28 23:27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ㄹㅇ 예전엔 그런거 신경도 안썻지
23.09.28 23:19

(IP보기클릭)182.226.***.***

BEST
온동네가 그렇고 그런사이 ... ㄷ ㄷ
23.09.28 23:21

(IP보기클릭)223.39.***.***


간장동서 ㄷㄷ해 | 23.09.28 23:36 | | |

(IP보기클릭)124.57.***.***

요즘은 작은데다가 덜어 먹으라고 주는 곳, 붓으로 바르는 곳, 작은 분무기 안에 담아놓은 곳 들이 있더라
23.09.28 23:21

(IP보기클릭)1.236.***.***

난 찍어먹으면 짜서 항상 그냥 먹었는디
23.09.28 23:22

(IP보기클릭)220.119.***.***

작은 빨간컵에 따로 떠서 찍어먹지 않았음?? 남은건 버리고 우리학교앞 분식집들은 다들 그렇게 했는데
23.09.28 23:23

(IP보기클릭)220.119.***.***

BEST
뿌앵카레라이스

이거 컵 하나에는 오뎅국물 떠서먹고 하나에는 간장 덜어서 찍어먹고 그렇게 했는데 | 23.09.28 23:24 | | |

(IP보기클릭)39.122.***.***

뿌앵카레라이스
나 사는데는 오뎅국물은 국자로 종이컵에 따라다가 마셨었음 간장은 그냥 찍어먹는 식이었고 | 23.09.28 23:25 | | |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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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꽂이같은것도 다 재활용하는게 일상 다반사였다는데 ㅋㅋㅋㅋㅋㅋ
23.09.28 23:23

(IP보기클릭)14.55.***.***

wizwiz
그거 지금도 그럴걸 | 23.09.28 23:27 | | |

(IP보기클릭)220.93.***.***

스프레이로 뿌리는데도 있더라...
23.09.28 23:23

(IP보기클릭)112.150.***.***

예전에 저렇게 다같이 먹을때 어묵 국물 먹던 빨간그릇에 덜어먹는 사람 있었는데 사장이 그릇 두개 쓴다고 엄청 싫어했는데
23.09.28 23:24

(IP보기클릭)58.126.***.***

가끔 분무기 둬서 오뎅이 뿌려먹기도 함
23.09.28 23:25

(IP보기클릭)61.84.***.***

길거리 음식 쳐 먹으면서 위생 따지는 놈년들 대가리 깨고 싶었음
23.09.28 23:29

(IP보기클릭)118.235.***.***


학교다닐때는 분무기 였는데
23.09.28 23:34

(IP보기클릭)14.33.***.***

간장 돌려쓰는 것 비 위생적이라고 분무기 두는 곳도 있었는데. 분무기 간장이 부족하면 잔뜩 따라져 있는 것에서 채워서 리필해주곤 했지. ㅂㄷㅂㄷ
23.09.28 23:34

(IP보기클릭)106.101.***.***

많이먹었는데 딱히 아프거나 그랬던 적은 없었는데 ㅋㅋ
23.09.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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