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발단은 밀레니엄이 주체니깐 바쁜 유우카 대신 노아가 샬레에 도와달라며 의뢰하는걸로 시작하고
노아가 시의 비유처럼 선생에게 설명하고
바쁜 와중에 어디가서 노닥거리냐며 유우카가 화내며 노아 찾으러 왔다가
선생이랑 같이 있는거 보고는
크흠 크흠 하며 유우카가 얌전떠니깐 노아가 놀리고 시작하는거지
그리고 대충 대회 마지막 즈음에
마이스터부의 치어리딩이 나오고
치어리더 쇼 마지막에
밀레니엄의 정수를 담은
2족보행 치어리딩 로봇이 나오면서
미사일을 개조한 폭죽이 뻥뻥 터지다가
오작동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유우카의 대사로
"이런 일이 일어날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마이스터부와 베리타스가 내 말을 듣지 않았어."
베리타스의 하레가
"안되잖아?"
"으아아아아."
하며 자☆폭하고
유우카는 또 스트레스 받으며 라마즈 호흡하고
이때 노아가 재빨리 뒷수습해야한다며
유우카한테 아이돌 복장 입히고
아리스랑 아루랑 히후미 데려와서
아이돌 공연으로 급선회해서 마무리 하겠지?
그리고 3성 가챠에 아이돌 유우카랑 아이돌 아리스 뜨면 딱이지 않을까?
(IP보기클릭)218.233.***.***
(IP보기클릭)118.235.***.***
어떠한 사심도 없습니다. 예상을 했을 뿐입니다. | 22.09.26 1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