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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8.***.***
저건 걍 무례한거아냐?ㅋㅋ 거꾸로 아저씨가 남자사장한테 했어도 정색했을것 같은데. 단골이니까 별 말 안하고 걍 같이 웃어준거지.
(IP보기클릭)49.143.***.***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섹하는거에 큰 의미를 안둠.
(IP보기클릭)211.202.***.***
한마 유지로도 아니고...
(IP보기클릭)218.155.***.***
노빠꾸 ㄹㅇㅋㅋ
(IP보기클릭)223.33.***.***
땡기면 눈치보지말고 먹으라니.... 이상성욕도 가능한건가?
(IP보기클릭)175.116.***.***
근데 이게 내 인지영역을 아득히벗어난 개소리를 들으면 당장 반응이 안됨ㅋ
(IP보기클릭)175.209.***.***
어릴때는 손가락 스치는거 하나에도 온갖 의미부여하면서 부끄러워 하지만 조금만 나이 먹으면 그게 뭐 대수였다고 하면서 웃는 것처럼 섹도 비슷해지지
(IP보기클릭)211.202.***.***
한마 유지로도 아니고...
(IP보기클릭)182.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30 01:30 | | |
(IP보기클릭)49.143.***.***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섹하는거에 큰 의미를 안둠.
(IP보기클릭)1.242.***.***
겉치레를 안두는게 아니고? ㅋ | 21.10.24 14:49 | | |
(IP보기클릭)124.63.***.***
주변 보면 최소 5060 까지는 다 하고살던데 몇살이돼야 의미를 안두는거냐 | 21.10.24 14:51 | | |
(IP보기클릭)175.209.***.***
PD척추
어릴때는 손가락 스치는거 하나에도 온갖 의미부여하면서 부끄러워 하지만 조금만 나이 먹으면 그게 뭐 대수였다고 하면서 웃는 것처럼 섹도 비슷해지지 | 21.10.24 14:56 | | |
(IP보기클릭)175.197.***.***
결혼 직전에 한두달 동거하는거는 옛날에도 큰 의미 안뒀어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도 하기도 하고 걍 절차일 뿐인걸 | 21.10.24 14:57 | | |
(IP보기클릭)118.235.***.***
의미를 안둔다는게 정조 관념 말하는거 같음 솔직히 어릴때야 사귀면 손잡네 키스했네 자네 마네 하지만 중년 눈 맞으면 바로 모텔이지 뭐 | 21.10.24 15:07 | | |
(IP보기클릭)211.246.***.***
40만되도 눈치안보고 잘 말함 병원에 나 혼자만 남자인데 자기네들끼리 온갖 드립이 난무함 | 21.10.24 17:58 | | |
(IP보기클릭)118.33.***.***
(IP보기클릭)223.33.***.***
땡기면 눈치보지말고 먹으라니.... 이상성욕도 가능한건가?
(IP보기클릭)211.47.***.***
Aimforhead
아냐 그건 아니야 | 21.10.28 15:16 | | |
(IP보기클릭)218.155.***.***
노빠꾸 ㄹㅇㅋㅋ
(IP보기클릭)59.18.***.***
저건 걍 무례한거아냐?ㅋㅋ 거꾸로 아저씨가 남자사장한테 했어도 정색했을것 같은데. 단골이니까 별 말 안하고 걍 같이 웃어준거지.
(IP보기클릭)175.116.***.***
삐약삐얅
근데 이게 내 인지영역을 아득히벗어난 개소리를 들으면 당장 반응이 안됨ㅋ | 21.10.24 14:51 | | |
(IP보기클릭)59.18.***.***
어차피 단골이라서 저기서 정색빨고 '먼 개소리세요' 이러면 장사 망하는거라 반응한다고 쳐도 뭐 ㅋㅋ 보통은 동거얘기 나왔어도 '옆집 XX네 친척이 동거를 해서..'이런 느낌으로 전개되는데 뜬금없이 뭘 ㅁㅁ 같이먹고 이러는게 특이하긴하네 | 21.10.24 14:53 | | |
(IP보기클릭)119.206.***.***
저 사람들 사이라던가 각재본거에 따라 다르지만, 진짜 인지 영역을 넘어서서 난 판단이 잘 안 감ㅋㅋㅋㅋ | 21.10.24 14:57 | | |
(IP보기클릭)175.197.***.***
누가 단골 손님이고 누가 가게 사람인지 잘 모르겠엉 | 21.10.24 14:59 | | |
(IP보기클릭)58.127.***.***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했으면 무례한데 남자가 남자한테 했다 생각하면 .... 그래도 무례하긴하네 ㅋㅋ | 21.10.24 15:01 | | |
(IP보기클릭)218.235.***.***
가게단골이 아니고 단골가게인 걸 보면 글쓴이가 손님 같은데 | 21.10.24 15:17 | | |
(IP보기클릭)58.148.***.***
글쓴이가 드립이라고 하는거보면.. 친한거지... 화났으면 개소리라고 했겠지... | 21.10.24 17:50 | | |
(IP보기클릭)125.191.***.***
좀 자극적이고 적나라해서 그렇지 무례까지는 아닌듯? 글쓴이한테 개인사적으로 '너 얼마나 먹었냐?' 파고든 것도 아니고 단골손님한테 그냥 요즘은 그렇다며 이렇게저렇게 해봐~ 한거 뿐인데..이렇게 당사자 별말없는데 3자입장에서 엄근진하게 재판여는게 더 불편함 난 | 21.10.30 15:04 | | |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220.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24 15:07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9.240.***.***
(IP보기클릭)211.198.***.***
엘리트 미코
아줌마들은 나이먹을수록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고 남성호르몬이 늘어나서 왠만한 남자들보다 더한사람도 많아짐. | 21.10.24 16:39 | | |
(IP보기클릭)220.92.***.***
여자들 젊을때야 등산하다가 볼일보고 싶으면 화장실 찾고 난리치지만 50대 아주머니 여럿이서 오신분들은 걍 대충 근처 풀숲에서 하체만 안보이도록 하고 잘 처리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50을 기준으로 아주머니들 완전 성격 바뀜 ㅋㅋㅋ | 21.10.24 17:06 | | |
(IP보기클릭)211.198.***.***
그래서 옛날에 시집살이하던 여자들은 집에서 소리치고 남자들은 오히려 남성호르몬이 줄어서 여성화되어서 찍소리도 못하고 잡혀사는 가정도 꽤 많을 듯 ㅎㅎ | 21.10.24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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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2.***.***
'아줌마'라는 타이틀이 지켜주는 몇가지가 있는데, 무한섹드립권역시 용인하는 문화가 있었었지. 요즘시대 아줌마면 30대도 아줌마니까 점차 달라지는 중일듯.... | 21.10.25 13:15 | | |
(IP보기클릭)182.227.***.***
(IP보기클릭)121.142.***.***
(IP보기클릭)39.119.***.***
...밥도 혼밥....ㅅㅅ도 혼자...메모 수정...;;; | 21.10.29 16:14 | | |
(IP보기클릭)118.32.***.***
ㅅㅅ는 혼자하는것이 아니에효 | 21.10.30 21:30 | | |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182.213.***.***
아닌데요? | 21.10.26 19:52 | | |
(IP보기클릭)211.107.***.***
제 누님이 10년 전에 6년간 사귀던 남친이랑 동거 1년하고 잘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만? | 21.10.29 08:57 | | |
(IP보기클릭)211.232.***.***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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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41.***.***
루리웹 생활이 없는 게시판 | 21.10.29 00:39 | | |
(IP보기클릭)118.220.***.***
모두가 수도자 생활 마나가 넘쳐난다. | 21.10.29 02:34 | | |
(IP보기클릭)39.119.***.***
선생님의 진심.jpg | 21.10.29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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